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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리 어려움? 비킬러조차 쉽게 못넘어가겠네 50분동안 쳐풀엇는데 맞나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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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 이런거는 그냥 정의에 입각해서 생각해보는게 제일 빠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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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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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전공은 167명 선발, 나머지학과는 1명 선발인데 그냥 자전쓰기 vs 경쟁률 낮은 학과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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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컷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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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빵" 동기들이랑 n빵 여러 번 하니까 잔고가 두둑해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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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247 독재학원 달에 비용이 얼마이며 지점마다 다 똑같을까요 가격이…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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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원서 사진 1
논술 쓰는데 입학사정관이나 교수님이 접수 사진 보나요? 피어싱이 너무 잘보여서 약간 쫄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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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t 커리 따라가고 있었는데 이감 파이널 19만 2천원은 너무 비싼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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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합8충족률 생각보다 높을거 같길래 안넣었는데 실질경쟁률 낮으면 배 존나 아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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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고등학교에 합불여부 제공 그거 빼고 다 동의 눌렀는데 그럼 또 따로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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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독서 인문예술 6~9 ebs 파이널집 단독 강화~ 가리봉동 이해원 n제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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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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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지역균형전형으로 원서 접수 했는데 지원 자격에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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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전기는 선택 폭 다양 반도체는 취업 보장.... 교과전형 어디 쓸까여? 경쟁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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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실모풀때마다 실수없는 회차가 없는수준인데 이거를 컨디션탓을 하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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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경쟁률 ㄷㄷ 10
본인이 넣은 전형 16.6대 1 .... ㅠㅠㅠ (2배수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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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지금 법적문제 이런거 아무것도 안알아보고 본인들 하고싶었던 얘기 하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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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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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면 안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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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니까 가기 싫어짐... 치킨 10마리 이상 날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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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1이누 ㅠㅠㅠㅠ 3배수니까 120명 떨어지겠네 ㄷㄷㄷㄷ 1차만 합격해도 감지덕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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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1
학과 미리 정하는거 수리논술 볼때 학과 쓴사람끼리 경쟁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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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다고 보시나요 과는 둘 다 상경계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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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제 2외국어 원서접수떄 체크하지 말라고 하여서 체크 안 한 상태인데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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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니까 그냥 너죽고나죽자 하려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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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논 3
교육학과 지원했는데 막판에 경쟁률 쫙 올라온 거 보니 허수 천지일듯 ㄴ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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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정부, 폭정 멈추고 국민 생명 위하는 길로 돌아와 달라" 1
"사망사고 접할 때마다 슬픔과 좌절 느껴…정부에 쓴소리 해달라"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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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대체 뭘보러 온건지 말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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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네이놈 0
언제까지 우리를 덥고 습하게 만들거냐 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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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논질문 1
성대 , 외대 설캠 글캠, 경희대, 가천대, 항공대 6논으로 쓸 생각인데 난이도 순 어느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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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인강강사 추천 11
이번 9모기준으로 65점정도 뜨는데, 여태까지 정승제선생님 개때잡 듣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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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낙지가 점지해준대로 따라가게 돼있음 ㅇㅇ 근데 내가 그랬다가 지금 반수하는 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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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사 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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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균 역사교육과 5명 뽑는데 5명 지원함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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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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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죽고싶네 고려대 17
ㅅㅂ고대 학추 받아놨는데 12일까지라 써있는거 보고 여유 부리다가 학추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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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아니라 %p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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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랑 진로에 관련된거 나올때 다 전자공학과로 생기부 맞춰놨는데 서울과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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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내를 당당히 활보하는 저 비둘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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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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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 하방은 방어가 되는데 높과성적 입장에선.. 뭔가 손해보는기분.. ㄹㅇ 실제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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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가고 싶은 재수생 논술 추천 해줄 천사 구함 2
논술 완전 문외한인 사람입니다 수능 하나로 가기는 너무 쫄려서 논술을 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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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얼마정도될까요? 작년에 65퍼센트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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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기하런데 3
기하 선택자 비율 3%면 진지하게 과목이름 [신태일의 랩 레슨 II] 요런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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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난 가만히 있는데 애들이 알아서 내려와서 1등급 받음 영어: 최저이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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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거기엔 내 돈도 포함…
어떻게 하면 수학황이 될 수 있나요
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