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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경쟁률 결제한 인원 기준임? 아니면 원서 작성 인원 기준임 2
왜 결제했는데 경쟁률 안 올라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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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계열 희망하는데 미적이랑 확통중에 뭐할지랑 언매 화작이 뭐가 나을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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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문 0
인문 4합 8 ㄱㄴ 정시파이터라 카드 남음 통계 vs 교육 뭐쓰지 통계는 최저충족률높을거같은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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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샀는데 이젠 리트는 기조에 안맞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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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다 살아남.. 5
열 39.5 찍고 병원다녀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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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때 모자 0
머리카락 거슬려서 모자쓰고 가고 싶은데 모자 쓰고 가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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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을 수 있나요? 1학년때만 5등급이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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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멋대로 던지고 보는말을 뉴스에서 다 집어다 쓰는거긴한데 지금 원점재검토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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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기준으로 문과대 안에서 경쟁률 제일 낮던데 다들 어케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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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일단 1차로 거르고 -> 수능 점수로 거르고 -> 2차 면접이었는데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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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비 교통비 제외 형편 많이 안좋은데 많이주시는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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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나 무료로 뿌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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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도 6모 국어 [빗대어지다] 이상 없는지 확인해주실 분 0
5번 선지 [부모는 늙은이에 빗대어진다] 는 맞는 선지로 제시되었습니다. 저는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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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지식융합미디어대학 성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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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12123 이고 수시 포기한지 오래라 6논술 가능인데 일단 경희한,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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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아예 안 하다가 고3 때 정시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지방 일반고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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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접수 완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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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이랑 트러블 생기네.. 공부 집중도 1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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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의사' 블랙리스트 공개 관련해 32명 검찰 송치…"단호히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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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식자경 학우+고경논 2개 접수했는데 16만원 깨짐 6학종 넣으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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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1, 2 뜨다 결국 재수 3 뜬 02년생 틀딱인데 오늘 9모 국어 시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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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커리 1
강민철 이감 해설 듣고 문학이 넘에 맘에 들어서 그런데 지금 강기분 문학만 듣는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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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커리 2
강민철 이감 해설 듣고 문학이 넘에 맘에 들어서 근데 지금 강기분 듣는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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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공대 1
확통하고 공대 갈 수 있음? 본인 물리학과 가고싶은데 확통으로 가는게 쉬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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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설공인데 물1지1임... 투과목 어려울거같아서+원과목 해온게 아까워서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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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곧 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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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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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초중고 친구들, 양가친척들의 극딜을 받았었다는데 자기 진로는 자기가 정하는게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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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응시자수 늘었는데 특정과목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늘은걸 보면 좋은상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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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만해도 기출 무용론에 리트 사설 벅벅이 여론이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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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공 경치 경한 11
안녕하세요 설공(윗공대) 24학번 여자입니다. 이번에 수시반수를 고려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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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약대생임. 집에 돈들이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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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해리스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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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경영경제 10:00-11:40 고대 어문경영제외학과 12:30까지 입실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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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12면 평백 92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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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세트 1시간 5분 정도 걸리고 답도 예시답안이랑 거의 유사한 지점이 많은데 해볼만 한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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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새기분 ebs그릿 했고 간쓸개 오프 처박혀잇는거 할지 피드백 살지 고민인데 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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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존나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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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까 다 구조독해파 강사들만 해설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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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복귀 짐 너무 많은데 뉴런 놓고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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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모자 3
모자 써도 되려나요? 막 뒷사람이 안보인다거나..그러진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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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공부한 애들 다 떨거지 보냈으면 좋겠다 잘준비한 사람들은 백분위 낭낭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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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