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탐구과목 선택한 이유 쓰고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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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신문을 읽기 때문에 정치가 익숙해서 정법했고 사문은 무조건 넣고 가는거라 그래서 했는데 사회학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적성에 너무 맞음
+ 화생 3년 했어서 단순계산 도표통계 선거구 문제 쉬움
여러분은 왜 선택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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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기가 싫어서요
끼야아악
미적 물1 지1 -> 기하 물2 지2
이유: 인터스텔라 조합
22
한지세지
생윤경제 11423 뜨고나서 안정적인 과목을 찾아 유랑하다보니...
화생(화학이 망함)->생지(깝치지말고 생지..)
나대지말고~ 나대지말고~
정법사문
생지에서 사탐런 고민하던중 정법사문이 안정적으로 고표점에다가 만백 100찍히는거 보고 선택
실제로 해보니 너무 맘에듬
만백 보장 <- 이게 매력 포인트죠 몇년전에는 아닌 경우도 있었지만..
현역 : 물1 + 지1
지1은 다들 깔고가는 분위기에 물화생중에 물리를 제일 잘함
지금 : 물1 + 물2
작수 지1 47점 백분위 95받고 충격받음..
투투과목 거리길래 넘어가보니까 의외로 잘맞음
물1물2면 설의제외 메이져의대 노리시고 올해 수능보시는거?
취미로 수능 보는 것을 멈춰주세요.
고2 내신때 법에 관심 많아서 정법 선택했다가 3년째 하는 중
생윤은 다들 사문 하던데 노잼으로 보여서 그 다음으로 많이 하는거 골랐음
아마..도? (사실모름)
살면서 처음봄
정법
사문보다 양 많다하는데
사문은 하나부터 열까지 재미없어서 개념배우면서 양 많다 느껴졌고
정법은 법파트부터 재밌다보니 개념이 적게 느껴짐..
바로 정법선택
저는 오히려 정치가 더 재밋던데 법 재밌어하는 분들이 더 많이 보이네요
물1화1이었다가 더 배우는 게 없는 느낌이어서 물2화2 전향
화1 -> 순수재미
지1 -> 꿀통 하나 넣으려고
화1 깔개 하나 빠져서 죄송합니다..
쌍윤
1.5과목으로 날먹하고싶어서
날먹 조합 ㅋㅋㅋ
이유는 알거라생각합니다
쌍윤
이유:처음에 남들이 많이 한대서 생윤 픽했는데 생윤 자체 나쁘지 않은 거 같고 윤사랑 생윤 같이하면 겹치는 부분 있어서 ㄱㅊ다고 했는데 듣는 인강쌤이 사문생윤윤사 세 과목 강의하시는 분이라서 오 그럼 쌍윤하면 되겠네? 하고 택했는데 나쁘진 않은 거 같아요
역사는 제가 역사 자체를 싫어해서 안했고
지리는..서울이 강원도 위치에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멍청했고 진입장벽이 커보여서 안했어요
정법 경제는 역시 진입장벽+타임어택 있다길래 무서워서
사문도 타임어택 있다길래 무서워서 안 했어요
근데 윤사 이새끼는 내신때도 3등급떠서 발목잡더니 24수능때에도 표점 백분위 지옥가버려서 내 발목을 잡는구나
물2화2
설대가산과 가오
가오에 사는 남자 꺾마 ㅋㅋ
이건ㄷㄷ
정법- 법이랑 정치에 관심이 많았는데 해보니 재밌었음
생윤->사문
내신때 지리가 너무 안맞았고
역사는 덕후들+ 연도 외우는거 싫어서 패스
경제는 기피과목이라 패스
남은건 윤리랑 사문인데
생윤해보니 말장난같고 노잼이라
(그래서 윤사도 패스)
어쩔수 없이 사문 골랐는데
사문이 외울게 크게 없는게 좋더라구요
정법 사문 둘다 표점 백분위 달달하고
아무래도 다른것들과 달리 두과목은
좀더 사회와 직결되니 그것도 좋았고
지능 메타인지 잘되는놈이라 처음부터 과탐 배제
처음엔 내신 했었던 정법생윤 하려다가 정법표본소문 듣고 포기->
자퇴 이후 쌩독학으로 꿀표본이라는 사문 도전
하지만 화학에서 벽느끼는 중
쌍사
재밌어서
역사 덕후 특화 과목 ㄷㄷ
화1: 물리 혐오하고 유전 못해먹겠어서
지1: 국룰
경제 사문
>진로 따라 문과왔는데 암기싫어해서 다른 사탐 소거하다가 가장 암기 적은 두개 고르게됨
극강의 효율 추구 ㄷㄷ
세지 사문
---> 5년간 짝사랑한 여자애 선택과목이었음
짝사랑의 결말이 궁금해요
kicked
화1 지1 ) 둘다 재밌어서 선택했는데 좀 힘드네요 ㅜ
경제 사문
수능 외적으로도 경제 조아함+사문 잘맞음+암기 시름
물지
젤 만점 해볼만한거 같아서
자신감 ㄷㄷ
물지
공대가려고
화학을 안 하다니 의외네요 ㅋㅋㅋㅋ
생지
화학이 싫어서 과탐런 했어용
생지
물리쌤이싫었음
화학쌤이싫었음
정당한 사유네요
물1:그냥 과탐중에 제일 정직함
생2:나도 왜하는지 모르겠음
코돈표 외우던 4년 전이 기억나네,,,
물1 화1 > 물2 화2 > 물1 화2
이유: 과기원 가고싶어서 고름, 암기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걍 못하기 때문에 물화로 가는건데 하다보니까 물2는 생각보다 암기할게 많아서 버림
여담으로 화2 재밌는듯, 성적도 그럭저럭 나와주고
물1지1 >> 성직인발
직탐이 꿀통이라길래 직탐런해버림
직탐 ㄹㅇ 꿀인가요
꿀통임미다. 작수 시험장 7분컷
화작-언매싫어서
미적-기하싫어서
물리1-재밌어서
지구1-화학 어려워서
언매-표점
미적-표점
생2-표점
지2-표점
표점만 보는 사람 ㄷㄷ
지구는 기본으로 깔고 가야겠는데, 학교에서 생명가르치는 사람이 더럽게 못가르쳐서 물리랑 화학중에 고르려고 보니 2023 화학이 엄청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물리 골랐어요
저는 물리를 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물리하는 사람은 좀 멋있어 보이네요..
생윤사문 / 올해 사탐 새로하는데 그냥 문과 국룰같아서
저도 생윤을 고민해봤더랬죠 근데 의문사 많다길래 포기함..
ㄹㅇ 사소한 말장난 많긴해요ㅠㅠ
언매 -> 문법이 되서
기하 -> 미적에서 런;; 근데 공간도형 재밌음
탐구 물리 지구 -> 아ㅋㅋ 이과면 물화 해야지 -> 3학년때 지구런
기하 사랑해줘...ㅠ
시사 정치 관심 많은 편이고 화학러 출신이라 도표 자신있어서 정법사문
윤리는 특유의 명료하지 못한...?느낌이 싫었고
역덕이라 쌍사도 고려해봤는데 외울 게 너무 많아서 패스
지리 경제는 워낙 고였다길래...
막상 선택하고 나니 너무 재밌어서 행복하네요
뭐니뭐니해도 사탐은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과목 고르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ㅋㅋㅋㅋ
정법의 경우는 특히 실생활에서도 유용한 개념도 많고, 다양한 사례를 적용시키는 데 주안점을 두기에 되게 흥미로워서 선택
경제 사문
암기고자는 선택권이 없다! 사문 개념만 안까먹게 외우는 것도 버겁다
동사 사문
경제에서 벽 느껴서
경제 어렵군요..
작수 화1 생1 올해 물1 생1
화학에서 진물나서 수능 끝나자마자 바로 버렸고 낭만넘치는 물리1으로 탈주
물리에 낭만 ㄷㄷ
낭만은 넘치는데 점수는 생각보다 넘치진않네요..ㅠㅠ
파이팅입니다...!!
화1,지1 둘다 내신 전교 1등했고, 작년에 화2했어서 생1보단 화1이 낫겠다 싶었어요.
전교 1등 ㄷㄷ 멋있네요
지1(쉽대서) 물2(가오)
(가오)
쌍사
과탐 망하고 뭐하지 하다가 시험삼아 세계사 풀어봤는데
40점 나와서 그대로 첫키스 갈겨버렸슴다
사문 지1
과탐 백분위 90이상 나오는과목은 지구1 뿐…
다른 과탐 과목은 썅노베, 고로 사문런
사문 지1 근본 조합이네요
이번 8덮 44, 47로 사탐런 공격성공
물1지1 과탐식 퍼즐게임은 너무 혐오스러운데 사탐을 하자니 이과 자존심이 안서기에,,,
자존심을 조금만 접으면 신세계가..
생2 = 현역때부터 해왔던 나의 자부심
지2 = 물1에서 바꿈, 화1 고2 때 이후로 접음, 생1 유전 싫어서 생2 튀, 지1보다는 가산점 5점 얻고자 지2를
(동사, 세사) 이미 진도는 중학생 때까지 영화, 예능, 유튜브로 나갔어가지고 ㅋㅋ
1컷50 사탐에서 일반 사회로 살아남기
생1 지1
생1: 좋아하고 재밌어서
지1: 딱히 안좋아하지만 물화보단 만만해서
화작 : 문법 잘 알아서 언매하려했는데 현역이라 시간 없음
미적 : 내신 때 기하는 절평이라 잘 안했고 일반선택 확통 미적인데 확통은 특유의 불안감 때문에 안해서 미적
물1 : 물리학과 갈 거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요즘 뜨는 꿀과목이라고 생각함 암기량 현저히 적고 물2는 시간이랑 자료가 없고
지1 : 꿀과목, 내신 때 제대로 함
정법
_
어렸을 때 정치와 관련된 뉴스를 보면서
정치가 재밌고 자얀스럽게 선택함
경제
_
원래 사문했는데 개념은 쉽지만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음
도표문제가 복잡하기도 했고 그냥 내 성격에서 허락하지 않더라
그래서 고민하다가 어린 시절에 처음으로 읽은 책이 경제와 관련된 책이기도 했고
KDI를 보면서 많은 환상과 동경을 가진 시절이 생각나서 경제선택함
이유는 없는데 그냥 수시최저딸깍충이라 등급따기 쉬운거함
지구과학1
지구과학2
대학교 입학했는데, 지구과학교육과
대학원 입학당했는데, 지구과학&천문
한지사문
이기상쌤이 조아서
윤성훈쌤이 조아서
잘하는게 일반사회 과목밖에 없어서
화1 : 좋아하는 과목이어서 + 재밌어서
생1 : 물1보단 나을 것 같아서
한국지리 + 세계지리
이제 한지 세지로 수능 볼 기회가 이제 3번 밖에 안남았어요ㅜㅡㅜㅜ
이번년도는 손 안대고 눈으로 풀기 도전해보렵니다
시험장에서 감독관쌤이 이상하게 보실거라고 생각하긴 한데...
물2화2
그냥
물2지2
헤으응,,
지12
재밌는 지1 물2
화생보면 토나와서 물지
화셍 - 메디컬목표인대화셍이지!헫다가.
쌍지 - 지리과목으로 유일하게 전교1등
화1 재밌어서
지1 쉬워서
생1 지1 나대기싫어서
쌍지 > 유일하게 내신 수능 둘다 1등급……
물리:처음엔 이과적 성향과 잘맞을거 같아서 선택 했으나 나의 고3생활 내내 괴롭혔던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서.. 고3때 아무리 열심히 했어도 성적이 전혀 오르지 않아서 물리에 증오감이 생기고, 물리 선생님도 말 한마디 자체가 듣기 싫고, 혐오감이 생김.. 이건 마치 내 인생이 걸려있달까..
지구:우주같은쪽이 관심이 많아 처음 지구를 선택해보게됨.
화1,지1:내신 물화지면 물지가 정배이긴 한데, 목동학군에 있는 학교에서 화학 전교2등도 해봤고, 물리 역학적 에너지 뚫을 자신이 없어서 화지로 결정함
화생(물리 개못함) 사탐 안좋아해서 사탐런 안함..
아직 수시러긴 한데 만약에 정시하면 세지 세사 하려고요 중딩때부터 역덕+지리덕이었어서
지1 지2 지구사랑우주사랑
생2
능지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