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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할때 개쫄아서 못풀줄알앗는데 그래듀 풂 흐핳 난도는 쉬운거같긴한데 어쨋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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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다 final 안하면 원점수 3점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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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더빼드림 어차피 2개는 확실히 안나오는거면 2개밖에 안걸러준거니까 정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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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영어 노베가 수능 국어영어 개념 공부하는 것엔 매3시리즈로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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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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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킬러빨라짐 킬러를이제거의다풀수있음좀느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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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퀴즈 2. 13
야마가타 아리토모가 반포한 것으로 신민들아 "천황에 충성하여라"라는 내용을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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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임 무보정은 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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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럼 촉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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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단어로 오답 선지는 안 만든다는데 작년 수능 고전시가의 "겸양"의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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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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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한정 2컷판독기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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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마렵네 4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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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ㅈ빠지게 공부해서 서울대 다 뚫을 성적으로 의대와서 의대 현실보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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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퀴즈 1000덕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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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스인데 수능 만점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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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런건 극복 어캐하셨나용 대가리 한번 깨부수면서 비벼보는수밖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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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등급컷 2
그거 보정 안 된거죠? 안 된거라고 해주세요..아니 왜 저렇게 높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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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맞없이 기하 80점인데 쉽다는 9모도 84고 10모도 80이고... 사설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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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절 누구없소부터 계속 봤는데 안 좋은 노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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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부터 지금까지 공복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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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해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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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납적 수열 풀 시간에 딴 단원 기출 더 볼까여... 다른 수열 기출들은 거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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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도 수3은 ㅈ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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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95 받아놓고 수학 실모 76 받는.... 국어는 그래도 80점 중후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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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던지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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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김에 현대시까지 21
이감 중요도 aa a중에 안나올거같은거(내가 수험생이었으면 과감히 버릴거)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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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보다 어려운거 맞죠 ㅠ 컷이 어떠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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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해떠! ㅎ 3
시발... 이렇ㅅ게 쉬운문제를 씨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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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6모급이네요.. 진짜 웬만해서 빈칸 자체를 안틀리는데 33/34 둘다 날려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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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파이널 실모 계획 12
욕심은 많지만 능지가 부족한 자의 최후... 하루에 실모 8개씩 풀고 수능에피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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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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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실모에서 미지수 깡으로 두개 잡는 도형문제 내면 10
회사 찾아가서 똥갈기고 옵니다 조심하십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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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능 정시비율은 교육부 지침 없이 대학 재량으로 0퍼하고싶으면 0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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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푼 실모에서 실수를 적게 해서 감사합니다 탐구를 한과목만 반영하는 대학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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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3 15 21 22 틀... 12번: 도형인데 아예 무슨 상황인지를 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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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매일 보는 사람들 정체가 뭐지 답 없는 인생이네요 콘서타 용량 늘리기도 이제는 불가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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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먹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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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ㅈ됨 1
한동안 실모만 하루에 하나씩 풀어서 그런가 개념 싹 까먹음 세균이 세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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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분 16 34틀 94 다들 적당하니 뭐니하던데 나한텐 좀 빡셌음 내가 머스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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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아이스크림하나랑컵라면이랑빵한개 먹어버렷네요 나도모르게 포장을 까고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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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곁에 든든한 사람이 되고 싶고 그것이 내 행복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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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uld you lose? Nah, I'd win You are 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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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맛도리 씨바거 고능아들이 1분안에 답해줌 ㄱㅅ해여님들 담부턴 허접한문제 안들고와야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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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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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해도해도 안고쳐지네 수능때도 거꾸로 읽고 틀리면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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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나여?
수학황이 되고 싶어요,,
切磋琢磨 大器晩成
Ai하실건가요?
하고 있죠
미적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찬성하십니까, 반대 하십니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찬성입니다
제 생각을 다 풀어내면 너무 길어서 짧게 요약하면 이거 솔직히 다 알지만 문과 출신 정치인들이 그냥 옘병하는 거 같은데 저러면 대학 과정이 1년 늦춰지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미적 추천 n제나 모의고사
올해 건 안 풀어봐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드릴 이해원 등 유명한 게 보통 평균적인 문제 퀄리티가 좋습니다
현재 실모 풀면 88이상 나오는데나머지 몇문제를 시간이 부족해서 못푸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는 그냥 n제와 실모를 계속 병행하는것이 나을까요 어니면 문제를 접근하는 근본적인 방법부터 바꿔서 시간을 줄여야 할까요? 또 막상 시험때 유달리 실수가 많은편인데 선생님은 어떠셨나요?
근본적인 방법을 바꾸는 게 아직은 더 유리합니다.
10월 중순에 접어들면 오히려 그냥 많이 푸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시험장 실수는 개인차가 커서.. 본인이 의식하고 안 하려고 노력하는 것만이 답입니다. 누구나 시간에 쫓기면 실수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하 어렵네요… 그동안은 직관과 감?으로 문제접근하고 풀었었는데 막상 이걸 체계적으로 접근하려고 하니까 잘 되지도 않고;;
혹시 근본적으로 방법을 바꿀수있는 조그마한 팁같은거라도 있을까요ㅜㅜ 아무거나라도 괜찮슴니다
수능 수학에서 주어진 모든 조건은 필연적으로 쓰임새가 있습니다. 더 정확하겐 쓰여야만 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추상적이긴 하지만 이게 수능 수학 공부를 관통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널입스님 ㅎㅇ
스님이요?
미적 초월함수 그래프 그리는 팁좀
정치점절
정확히 그릴 수 있는 거면 그리되
대부분은 개형만 따도 됩니다
도함수만 보고 그래프 대충 그리면 됩니다
재미삼아 연논 수리 보러가시면 최초합받으실듯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하는데 돈이 아깝네요 ㅋㅋ
올해는 시간 되면 한 번 보러 갈까 생각 중입니다
약대 쓰시면 바로 붙으실텐데 돈이 아깝다고 하시다니
연대 약대 공짜로 줘도 안 가니까요..
미적분에서 282930중 2개를 맞추려면 공부량이 어느정도 되나요
글쎄요 요새처럼 내면 기출 한 번 제대로 보고 실모만 계속 풀어봐도 2930은 맞을 거 같은데요
전기정보와 컴공 중에 어느과가 조별과제? 같은게 많나요?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근데 말이 조별 과제지 대부분은 버스 기사 한 명이 거의 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