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1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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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중화, 양적)를 잘 풀지 못해서 고민입니다…
크포로 킬러들 연습을 하고 있간한데 푼다할지라도 문제풀이에 필요한 과정들을 떠올리는게 어렵고, 뭔가 익숙한 유형이 아닌거 같으면 바로 막혀버리는것도 문제입니다.
기출을 돌린다고 하더라도 지난번에 풀었던 기억이 자꾸 나서 도움이 별로 되지 않는거 같은데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고수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작년에 18개 풀고 2개 찍는방식으로 하긴 했는데 시기상 이렇게하는게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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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뭐가 인식이 더 좋나요? 댓글에 이유도 부탁드립니당!!
기출, 퀄 좋은 N제 모아서 한 문제 열번씩 풀었음
기출은 풀이방식 외워서 문제 보자마자 눈앞에 로드맵이 촥 펼쳐지는 정도였음
최근 평가원 트렌드를 보면 킬러가 쉽게 나와서 포기하기는 아쉽고
딱 평가원에서 제시하는 수준까지 공부한다고 하면 지금부터 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기출 돌릴 때 어떤 조건을 어떻게 활용해서 풀어야 하는지를 생각하면서 풀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