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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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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피지컬 벌크업하고싶습니다 뉴런 필요한 부분만 듣고 4규로 양치기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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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0
연논 1~2명 빠지는과 뭔의미임? 전전은 한바퀴넘게 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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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시나요..? 그냥 적성맞는지에대해 아무생각없이 가신경우에도 만족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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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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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메타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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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음 8
심심한데 살랴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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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1
고민 들어드립니다 아침에 글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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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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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1회,2회 풀었는데 주관식은 22,30 빼고는 풀겠는데 공통 객관식이 너무 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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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부터 라이브반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시대에서 누구 추천하시나요 강기원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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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정했다. 4
내 인생에서 수능은 이제 없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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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풀고 해강 듣고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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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3 360쓰고있는데 3월에 배터리 갈았는데 인강 2시간들었다고 80프로>51프로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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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 우울해 2
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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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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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기준 수능수학 100점에 나머지 다 3등급이면 어느 대학까지 가능함? 문과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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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살면서 본가라는곳을 딱 한번 가봤네요... 그 이후론 서울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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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못 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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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맞을까요 . ?? 설레지 않는다고 해서 설렘이 0은 아니고 후자에 비해서 적은 경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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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자리써 5
잠깐온거라 난다시 공부하러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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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랑 간쓸개 몇개씩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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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낮은 편이여도 최저 맞추면 추추추합이라도 가능할까? 지균 경쟁률 10:1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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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사람 손 13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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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고싶다 0
친구가 동네 드라이브하자해서 잠깐 차탔다가 여의도까지 납치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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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배터리검사를 벅벅하면 돈은 왕창 깨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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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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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1 개재밌네 ㄹㅇ 유아인 연기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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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ㅡㅜ 4
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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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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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고민들어줌 24
10분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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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는 성적대별 갈 수 있는 대학이 어느정도인가요? 5
자사고 다니다가 일반고로 전학왔는데 내신을 버리고 정시해야할지 아니면 잡아봐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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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러다 사고 나면 병원 못 가서 죽을거 같은데 왜 가만히 놔두는거임? 심각한 문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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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0
마지막 장면만 유툽에 쳐서 봤는데 너무 우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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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자료량이 현저히 적은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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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ㅈㄴ 사서 13 14 15 21 22 28 29 30만 푸는데..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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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애미 6
갑자기 ㅈ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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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은 1~2회독 상태입니다. 아직 독해피지컬이 완전하게 길러지지않아서 ebs과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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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못하는줄 ㅋㅋㅋㅋ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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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몇년 알다가 가는 그런 친구말고, 진짜 친구라고 하는거요... 제 정신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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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해서 나온 점수 평균하면 ㄹㅇ실력대로 나올듯 9시에 연달아 2개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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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3등급 나오는 인간인데 2등급 나올때까지 프리퀀시 ㅈㄴ 반복하고 2 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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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기출을 다시 풀어보려는데 수분감을 통으로 하기엔 부담되서.. 17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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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한참 포켓몬 이로치sv하느라 레딧 전용게시판에서 제 알이랑 코드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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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때 하루 최소 5개 목표로 잡았는데 물리적으로 가능할지 모르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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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때 입을 옷들 샀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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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수능장 의자밑에 붙였다가 컨닝으로 잡혀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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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교육? 쪽이라 들엄ㅅ는데 ㄹㅇ진지하게 과까지 같으면 백지헌 볼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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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의 의지가 느껴져… 괜찮아! 내 의지가 더 강하니까!
전 엄마한테 늦게들어간다고 통보하고 끊음
저도 통금있었는데 허락보다 용서가 쉬웠음 ㅋㅋ
그냥 무시하다보면 포기하겠져
일단 그래도 담판 한번 ㄱㄱ
이거말고도ㅠ성형때문에 담판해야해서 통금은 그냥 무시하면서 살아야할거같은디…
성인돼서 얹혀 사는 이상 명분은 없죠.
그꼴 안 보려고 자취하는 거고
자취허락을 안한다면..?
걍나가는거지
본인이 알바라도 하든가 돈벌어서 해야죠
부모 돈쓰면서 맘대로 하려는걸, 성인된 자식 편드는 사람이 어딨나요
알바마저도 못하게 하면 우쨔죠 ㅠ
겨울에 상하차나 쿠팡이라도 할건데 뭐라하면서 못하게 막을듯 편의점도..
성인인데 안 된다고 안 하시면 나중에 뭐 취업도 안 하시려고요?
부모랑 부딪혀본적이 없어서… 걱정되네요 대립하는게
대립할 자신 없으면 잘 따라야죠 뭐
저는 중딩때부터 새벽까지 디코로 롤하다가 편의점에서만나서 라면먹엇는데 통금그딴거없음
그거야 통금시간 한참 전에 집을 나가서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으면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무시 까진 말고… 대화도 좀 해보고 어기는 게 낫다고 봐요
저는 여자긴 한데 통금 엄청 빡셌거든요?
밤새 놀아본 적 당연히 없고 해떨어지면 전화옴.
저도 님처럼 부모님이랑 부딪혀본 적도 잘 없고 말 잘들었었음.
성인 되고 통금을
11시 도착 -> 11시 출발-> 12시 전 도착 -> 막차 끊기기 전에 출발
까지 두달동안 차근차근 뚫었고
재수 끝나면 밤새는 날은 미리 말씀드리기로 타협 봤어요
뭐 걍 잠수타고 무시까라는 친구들이 많긴 했는데 제 성격상 그게 좀 힘들어서 천천히 뚫었음요
알바 못하게 하는 것마저 비슷한데
대신 저는 용돈 많이 받고 과외하긴 했어요
부모님한테 ‘다른 애들은 다‘ 이러면서 가스라이팅함
이러면 친구들이 나 빼고 논다구 …
위험하지 않게 다닐 거고 어디 가는지 정도? 연락하고 하겠다도 걱정 안해도 된다 하니까 점점 설득되더라구여
내 주변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