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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고 현역입니다… 그전까지는 진짜 계속 놀기만 하다가 어떤 계기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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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좀끌엇습니다 화내지마세요 좀궁금합니다 특별한 뭔가 있나요? 정석민 수강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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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추론형 풀어보실분 12
2019.11 lsat 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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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아직말하는감자일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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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깨서 9시 반까지 공부하고 알바가기 주말은 항상 바쁜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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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패션씹덕이 된거만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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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대에 나올 가능성이 높다네요 그때까지 기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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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웠다보성아....쥐첩이예산안풀어주면 좋은팀가서 롤드컵우승꼭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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굇수 재수생 사촌형 만날텐데 나랑 너무 비교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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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남자들이 헬스해서 몸 만들어서 여자 꼬신다고 하지만 난 헬스해서 몸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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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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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지기 싫다면 죽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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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밥뭐먹어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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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드릴게요 72
아무도 댓안달면 조용이 글삭하고 n제나풀러 ㅌㅌ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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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랑 기출풀면서 병행할거 하나 살건데 뭐가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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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이나마 만날 수 있어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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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론이 되는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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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오늘 낙지 점공 뜬 거 봤는데 대학어디가에서 본 제 내신이랑 낙지 점공에서 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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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이랑 개념만 보고 실모 조금 돌리고 2가능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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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재수 초기에... 더프 치고 조기하원 한 번도 안 했었고 평상시 일요일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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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과외해주던 재수생이랑 마지막 과외라 간단하게 선물 준비하려 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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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고민이잇는데.. 지금 피램 생각의전개 독서 하는거 에바일가요? 5
제가 독서를 그냥 너무 못해서 피램 독학서로 밀도잇게해보려는대 파이널 승리쌤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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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N제를 안풀어봤습니다 저에게 퀄리티나 난이도 물어봐도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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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가 되면 백년이고 이백년이고 오르비를 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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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문제 강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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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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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밀양캠 4
수시 원서 접수를 잘못해서 밀양캠인줄 모르고 써버렸어요ㅠㅠ교과로 지원했고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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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잇올친목 6
잇올 친목 이렇게 냅둠?? 남자들 5-6명 막 몰려다니는데 데스크분들도 같이 떠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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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데 교재 내부는 진짜 강민철 교재에 익숙해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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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잠이가죽인데 ㅣ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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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어떻게 쓰냐가 중요해.. 내일부터 일기 다시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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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고1이고 수능은 물지를 보고 싶어요. 제가 생명을 좀 못해서..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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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변경 5회 초과했다고 뜨면서 정지됬는데 이거 전화걸면 바로 풀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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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등학교 올라오며 모종의 이유로 공부를 놓았다가 작년 고2 9모 국수영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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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못하는데 어케 읽음 태블릿에 Vic league 앱 가로로 안 돌아가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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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재수를 하고 지구를 처음합니다. 지금까지 개념테크트리 기출 테크트리 솔텍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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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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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같은 22번 말고 22,23학년도 같은 함수 추론 같은 문제는 뭘 연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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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선지 : 100년의 기간에 걸쳐, 유럽에서 세계 가톨릭교도의 비율에 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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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뭐 앱 설치 안하고 핸드폰 갤러리에서 삼성 S24인데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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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먹으면 졸려 0
그렇게 많이 먹지 않아도 꼭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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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해야하나..연대는 3퍼긴한데 다 과탐박고 지원하려나요.. 경희도 하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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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난사하기 17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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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16번 관련해서 쓰고있는데... 이게 글을 쓰는게 상당히 힘드네요 내일 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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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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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노래도 혼자 속으로 많이 부르는데(오늘은 코난노래 부름ㅋㅌㅋㅌ) 그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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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인데 뭐지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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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여기까지 온거지 난 외교관 아님 변호사가 하고싶었는데…어쩌다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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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8
캬
전 엄마한테 늦게들어간다고 통보하고 끊음
저도 통금있었는데 허락보다 용서가 쉬웠음 ㅋㅋ
그냥 무시하다보면 포기하겠져
일단 그래도 담판 한번 ㄱㄱ
이거말고도ㅠ성형때문에 담판해야해서 통금은 그냥 무시하면서 살아야할거같은디…
성인돼서 얹혀 사는 이상 명분은 없죠.
그꼴 안 보려고 자취하는 거고
자취허락을 안한다면..?
걍나가는거지
본인이 알바라도 하든가 돈벌어서 해야죠
부모 돈쓰면서 맘대로 하려는걸, 성인된 자식 편드는 사람이 어딨나요
알바마저도 못하게 하면 우쨔죠 ㅠ
겨울에 상하차나 쿠팡이라도 할건데 뭐라하면서 못하게 막을듯 편의점도..
성인인데 안 된다고 안 하시면 나중에 뭐 취업도 안 하시려고요?
부모랑 부딪혀본적이 없어서… 걱정되네요 대립하는게
대립할 자신 없으면 잘 따라야죠 뭐
저는 중딩때부터 새벽까지 디코로 롤하다가 편의점에서만나서 라면먹엇는데 통금그딴거없음
그거야 통금시간 한참 전에 집을 나가서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으면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무시 까진 말고… 대화도 좀 해보고 어기는 게 낫다고 봐요
저는 여자긴 한데 통금 엄청 빡셌거든요?
밤새 놀아본 적 당연히 없고 해떨어지면 전화옴.
저도 님처럼 부모님이랑 부딪혀본 적도 잘 없고 말 잘들었었음.
성인 되고 통금을
11시 도착 -> 11시 출발-> 12시 전 도착 -> 막차 끊기기 전에 출발
까지 두달동안 차근차근 뚫었고
재수 끝나면 밤새는 날은 미리 말씀드리기로 타협 봤어요
뭐 걍 잠수타고 무시까라는 친구들이 많긴 했는데 제 성격상 그게 좀 힘들어서 천천히 뚫었음요
알바 못하게 하는 것마저 비슷한데
대신 저는 용돈 많이 받고 과외하긴 했어요
부모님한테 ‘다른 애들은 다‘ 이러면서 가스라이팅함
이러면 친구들이 나 빼고 논다구 …
위험하지 않게 다닐 거고 어디 가는지 정도? 연락하고 하겠다도 걱정 안해도 된다 하니까 점점 설득되더라구여
내 주변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