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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시파이터라 논술에 별 시간쓰고 싶지 않아서 Gpt로 공부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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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와서도 집안 빨래가 오지게 쌓여서 세탁기에다 이염방지제 넣고 빨래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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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문학론 0
비문학 1~2문제빼고 다맞믄데 문학은 공부 꾸준히 했는데도 6~7문제 정도 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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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파이널 0
일취월 풀커리 탔고 지금 마닳 무한회독 하는중인데 파이널 장클로 충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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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제한 시간 안에 풀어야 하나요 3등급이라서 시간 안에 풀기는 빡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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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너무 오랜만에 했나 10
겜 끝나보니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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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막아놓고 수학 못해도 꿀 빨수 있게 해줬으니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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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랑 겹치는 문항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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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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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할 수 있는거로 브릿지 강K말고 지방러가 살수 있는거 해설 강의 있음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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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학은 듄탁해 하고있고 독서는 ebs원본 깔짝 봤는데, 정말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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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퀄리티 그냥 바탕이랑 차이를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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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아가 12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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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는 사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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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우 쌀쌀쌀 5
이걸커버하는사람이잇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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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e매진 새기분 독서, 문학 강기분 언매 강e분 수특 상상 언매 n제 상상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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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지인선은 빠른시일내로 끝날거고 제목에 두개 다 할시간은 없을거 같아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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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한테 돈 몇조원 주고 핵무기 왕창 수입하기 이러면 우리 국방력도 강화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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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들 최저 거의 영어 끼워서 맞춰야하는데 의대 증원까지 됐는데 최저 맞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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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미자들이 더 많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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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강사가 꿈이라며, 메가스터디 가고싶다고 할수도 있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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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가고싶다 0
가고싶다 그냥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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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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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레벨 구경좀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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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ㅈㄴ 눈물나옴 ㅋㅋㅋ 아 나도 내 실력으로만 하면 논술로 쓴 대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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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3캔째 2
밤을 길고 음악은 끊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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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한두 개씩 털리는데 진짜 뭔 짓을 해도 만점이 안나오네... 개념에 기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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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건 해석이 되지만 순삽같은 고난도 유형에서 두개씩은 나가는 애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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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 쓰레기같은 국어 모의고사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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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고자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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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공부 겁나하네 14
또 나만 진짠줄 알고 공부 안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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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냥은 지금당장 5
방송을 켜라 이건 부탁이 아니다 협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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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관료제는 하향식 의사 결정 아니야? 내가 잘못 아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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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1실모가 적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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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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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일) 5시 기상 6시 스카 도착 6~8시 올오카 문학 2강 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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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6
술이 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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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에 바로 현장응시 ……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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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마지막 수식이 9 × f(x)꼴로 나왔는데 f(x)에 해당하는 값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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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해라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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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실모칠 때 중간자리 걸리면 디버프 개심한거같음 5
아니 옆 사람 신경 쓰느라 루틴 다 꼬임.. 걍 맨 뒤로 가서 좀 더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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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을 좋게 내야 양성피드백이 되지 않겠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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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추석 연휴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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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였나요?? 지금은 10만원인데 저번준가 저저번주엔 더 저렴했던 기억이 있어서 질문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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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아서 못쓰겠네 유기할까 짜피 2달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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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뭔 지랄을 해도 수학실모 90점 못넘기겟음 4
킬캠 1회 22252630틀 86 킬캠6회 222729틀 89 90점어케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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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임 히카 시즌12 킬캠시즌1 jmt시즌12 양승진시즌1 이렇게풀엇어요 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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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결핵 치료 1
나 8월 28일에 병무청에서 잠복결핵 양성판정받았는데 보건소가서 약 먹으면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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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뱃지달고 4
프사 저걸로 하면 학교를 욕먹이는거겠죠..? 정신차려야징
전 엄마한테 늦게들어간다고 통보하고 끊음
저도 통금있었는데 허락보다 용서가 쉬웠음 ㅋㅋ
그냥 무시하다보면 포기하겠져
일단 그래도 담판 한번 ㄱㄱ
이거말고도ㅠ성형때문에 담판해야해서 통금은 그냥 무시하면서 살아야할거같은디…
성인돼서 얹혀 사는 이상 명분은 없죠.
그꼴 안 보려고 자취하는 거고
자취허락을 안한다면..?
걍나가는거지
본인이 알바라도 하든가 돈벌어서 해야죠
부모 돈쓰면서 맘대로 하려는걸, 성인된 자식 편드는 사람이 어딨나요
알바마저도 못하게 하면 우쨔죠 ㅠ
겨울에 상하차나 쿠팡이라도 할건데 뭐라하면서 못하게 막을듯 편의점도..
성인인데 안 된다고 안 하시면 나중에 뭐 취업도 안 하시려고요?
부모랑 부딪혀본적이 없어서… 걱정되네요 대립하는게
대립할 자신 없으면 잘 따라야죠 뭐
저는 중딩때부터 새벽까지 디코로 롤하다가 편의점에서만나서 라면먹엇는데 통금그딴거없음
그거야 통금시간 한참 전에 집을 나가서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으면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무시 까진 말고… 대화도 좀 해보고 어기는 게 낫다고 봐요
저는 여자긴 한데 통금 엄청 빡셌거든요?
밤새 놀아본 적 당연히 없고 해떨어지면 전화옴.
저도 님처럼 부모님이랑 부딪혀본 적도 잘 없고 말 잘들었었음.
성인 되고 통금을
11시 도착 -> 11시 출발-> 12시 전 도착 -> 막차 끊기기 전에 출발
까지 두달동안 차근차근 뚫었고
재수 끝나면 밤새는 날은 미리 말씀드리기로 타협 봤어요
뭐 걍 잠수타고 무시까라는 친구들이 많긴 했는데 제 성격상 그게 좀 힘들어서 천천히 뚫었음요
알바 못하게 하는 것마저 비슷한데
대신 저는 용돈 많이 받고 과외하긴 했어요
부모님한테 ‘다른 애들은 다‘ 이러면서 가스라이팅함
이러면 친구들이 나 빼고 논다구 …
위험하지 않게 다닐 거고 어디 가는지 정도? 연락하고 하겠다도 걱정 안해도 된다 하니까 점점 설득되더라구여
내 주변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