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달무리 모의평가 1회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69042123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달무리 모의평가 수학 영역 1회 정답표와 예상 난이도 (0901).pdf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달무리 모의평가 수학 영역 1회 문제지 (0902).pdf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달무리 모의평가 수학 영역 1회 정오표 (0902).pdf
안녕하세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달무리 모의평가 수학 영역 1회를 배포합니다.
이 문제지는 공익적이고 비영리적인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고3 현역 시절에 여러 입시 커뮤니티에 올라온 여러 자작 모의고사들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받은 도움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하여 이번 모의평가를 배포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문제를 푸는 데에 최대한 지장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 문항의 오류로 인해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게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마음에서 검토에 만전을 기하였으나 문항 제작 및 검토 인원수의 부족, 그리고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문항 및 정답지에 오류가 존재할지도 모르니, 혹여나 오류가 존재하고 그것을 발견하신 경우 저의 이메일인 mikanebi0@mikane.net로 문의해 주시거나 제가 회신할 수 있는 어느 연락처로든 연락을 주신다면 적극 시정 및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제지에는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전 문항이 포함되어 있으며, 정답지에는 예상 난이도와 예상 1등급 구분 원점수를 표시해 놓았으니 문제를 푸신 후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단, 난이도가 쉽지는 않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9월 모의평가 전에 이것을 풀어서 자신감을 얻는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저는 판단하였다는 것입니다. 모쪼록 이 모의평가가 어떠하게든 여러분께 아주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9월의 첫날
미카네 올림
다음은 공동 출제진과 검토진분들의 한 마디입니다.
“어렵습니다”
The Red Guppy
“수능 22번은 또 삼차함수 나올 거니까 22번 틀려도 됨”
하예은
“풀어라, 수능날 풀릴 것이다”
나무위민달팽이
“든든한 거 하나 드시고 가세요”
인강은찍먹
“쌈@뽕한 폭탄 기대하시라”
검은색상어
저희는 문항을 제작할 때 다음을 주안점으로 두었습니다.
- 과하게 복잡한 문제는 내지 않았습니다
교육과정을 이해했는가? 와 관련 없는 과하게 복잡한 추론 혹은 계산 문제를 통해 변별력을 얻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 교육과정을 벗어나는 문제는 출제하지 않았습니다
교육과정 외의 방식으로 쉽게 풀리는 문제를 최대한 배제하고, 문제의 발문이 교육과정을 준수하도록 다듬었습니다.
- 재미있는 문제를 담았습니다
학습자로 하여금 수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다양한 문제를 담았습니다.
- 선택과목 유불리를 줄이려 노력했습니다
특정 선택과목의 만점 표준점수가 다른 선택과목에 비해 높아지지 않도록 세 가지 선택과목의 난이도를 조정하였습니다.
- 출제진
미카네, The Red Guppy, 하예은
- 도움을 주신 분들
나무위민달팽이, 검은색상어, Constant, 인강은찍먹, 고대생 딘, 李요와
0 XDK (+5,050)
-
5,000
-
50
-
개쌉에바쎄바같음?? 사실 각 보이는 데가 여기뿐이라 쓰긴 쓸텐데 생각이 많아짐요...
-
어느쪽이 나을까요?
-
보컬로이드니 머니 잘 모르고 서코도 들어만 보고 머 하는덴지 잘 몰룸 히히
-
해가뜨는군요 2
-
송도 사람많음? 5
독학재수학원이 대치급으로 많은데?
-
성균관대 문과 논술 합격했습니다. 바로 전 글 보시면 인증 가능합니다. 학원 안...
-
다음주부터 수능공부 해야지
-
서울대가 짬 -> 실제로는 서울대 합격할 수 있는 표본 일부를 불합격하고 연고대...
-
취침 3
다들 안녕히주무세용
-
분명 8시에 자서 2시쯤 깨는 계획이었는데..
-
미분VS적분 3
여러분은 고등학교 수준 내에서 미분과 적분 중에 무엇이 더 좋았나요?
-
기상 4
-
이어폰,헤드셋 끼면 답답해서 노량진 고시촌가서 1인실독서실결제후 스피커사용해서 인강들을려고 합니다.
-
셋 다 나군이라서 고민되는데 이건 단국치가 맞음?
-
썸남/썸녀에게 "같이 별 보러 갈래?" 라고 말할 수 있고 낭만이 넘치는...
-
추합이라도 ㄱㄴ? 간절함
-
쪽팔려서 남들한테 성적 못 말하고 다닐듯
-
맞죠? 1컷 맞추기는 확통이 2배 이상 쉽다는데
-
이게 맞나 ㅋㅋㅋㅋㅋㅋ
-
체스 할사람 2
아직 안자는 옾붕이 있나요?
-
이 길의 끝이란 운명처럼 모두 네게 흐르고 있어
-
누구 자녀분이 들어가고싶다고 강력히 주장하기라도 하나?
-
언어 하나 배워두고 복수 전공으로 경영 같은거 같이하면 문과에선 경쟁력있고 ㄱㅊ않음?
-
난 1학년임 0학년이 될수도있다는게 개소름
-
기차지나간당 17
부지런행
-
늦은 나이에 대학을 다시 가야겠다고 결심하고, 컴컴한 밤까지 독서실에서 수능을...
-
경희대 자전 7칸은 말도안되는데 정상화빨리해줘
-
입시는 진짜 2
빨리 뜨는 사람이 승자
-
추천 좀…
-
디즈니랜드 가볼지말지
-
카의 인성면접 점수제 도입(수능 95%, 면접 5%) 성의 모집인원 50명으로 대폭 증가
-
대학교 들어가서 받는 교육이 훨씬 더 중요한거 같은데…
-
정시 64311 2
국어 백분위 33 수학 백분위 74 영어 3 한국지리 백분위 97 세계지리 백분위...
-
잠이 안온다 1
-
오늘 동기랑 7
카공하면서 재수 때 같이 다녔던 학원 이야기했는데 추억 돋고 재밌더라 금방 미화되는 듯
-
본인이 문자 그대로 똑같이 유지만 해도 수능 체제나 평가방식, 모집인원, 반영비 등...
-
사탐런 고민 8
이번에 생지 원점수 44,40인데 생명은 사실 여기서 더 잘볼 자신은 없고 지학은...
-
백분위 97~100 : 나 1등급인데.. ~~ 백분위 89~95 : 나...
-
원서영역 ㅁㅌㅊ 13
걍이대로ㄱ할까아님 걍 고대 질러버릴까 군수생임
-
증원이나 이런거까지 고려해봤을 때 어떤거같음? 나군에서 인설의 아닌 곳 쓸 곳이...
-
찾았다 0
한국사 -> 한검능 국어 -> LEET / PSAT / 7급 공무원 시험 국어 영역...
-
안된다고 해도 할거지만 정작 된다고 하면 의심함
-
오르비를 한다 < 한번 더 할 확률 50퍼 이상
-
안자는사람 손. 9
흠
-
ㅈㄱㄴ
-
시간이 갈수록 목표도 낮3 -> 높3 -> 낮2 이런 식으로 오르기도 했고...
-
일반학과들 작년에 비해 전체적으로 수시 경쟁률 높아졌던데 이유가 뭐임? 올해 수험생...
-
미쳤냐고함 당연함 이친구는 재수도 안함
-
1. 1년 더 한다고 전혀 오를것 같지 않음 2. 현장에서 운이 3~4번은 따름
-
5명인데 제 인간관계 좀 정상이 아닌거임? 왜이러냐 애들이 다들 군대가서 군오수...
우마이
해설은 공개하지 않나요?
미카네님 왈)"일부 문항 해설이 올라올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요.."
미적 27번 푸는데 자꾸 루트 15가 아니라 17이 나와요 ㅠㅠ 혹시 제가 틀렸을까요..
그리구 20번 넘무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