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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자 좋기 때문 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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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이면 무조건 사놓고 안쓰면 언제든 환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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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때 저도 모르게 배에 손올리고 책상에 꾹눌러두는데 진짜 2분도 안돼서 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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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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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제발 등급컷 좀 잘 나왔으면 50 50 맞으면 좋겠다… 생윤사 가능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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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이 역대급인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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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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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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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즈 본다고 수면패턴 망하고 도파민에 절여져서 하루를 제대로 보낸 적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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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하고 있는데 파급으로 다져 보려 하거든요 어떤 스타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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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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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집업,반바지(제일편해서 자주입음) 후드티,긴바지 추운데 반바지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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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내 야동 0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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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마렵다 1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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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선생님 3
양승진선생님이랑 수업스타일 비슷한가요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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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턴 진짜 공부함 10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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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수완 문학 미루다가 이제 급하게 하고있는데 소설이랑 운문만 봐둬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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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가서 학점 따고 로입 준비할듯... 그게 수학 올리는거보다 쉬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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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공부 2
국어 문학10지문 수학 설맞이 1회 92 2회 89 샤인미 3회 84 한지 20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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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풀건데.. 미적입니다 9덮이랑 비교하면 어떤지 궁금해요 9덮 개 쳐 망해서(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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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2틀 대맞이... 30번 풀면서 기분 조앗음 그냥 무지성 식 벅벅하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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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종강했음 1
시원섭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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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등급따기 ㄱㅊ았을거 같음 하지만 이뤄질 수 없는 시나리오겠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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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중이신데 풀지 않을 것 같으면 저에게 판매해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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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학교축제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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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 /적생모 /이형수/ 사만다 전시즌/임정환 하트리트 손끝모파이널/디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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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대립 + ps도식 말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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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 존나 옴 누구는 군장매고 행군해야하는데 쟤네는 대학도 만18세에 가잖음 부럽다 그냥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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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오감도인가 해석본 나왔다는거 기사로 본거 같은데 이런거 안끌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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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4반수 했고 올해는 안칩니다. 국어를 제일 잘해서(22~24수능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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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는 3
시즌0이랑 1이 진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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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마선수 18
서울대를 원한다면 증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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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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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식센모 졷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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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하는 백분위 99인데 9모 때 4등급이 떠버려서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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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먼일 있나 11
지옥가네 내 계좌도 같이 지옥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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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어 원자 모형에서 n=4-->2 에너지 E1이 있고 n = 3--->2 E2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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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풀고나면 머리가 완전 지끈지끈해서 내가 국어 공부 엄청 오래한줄알았는데 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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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11월이네 14
다가오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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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간 동안 한 번에 하려니 벅차네요.. 특히 수학, 과학 공부를 안 한 게 큰 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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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이거 왤케 많노 걍 GG 쳤음 ㅋㅋㅋㅋ 수완 정리 자료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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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범 준 2
강x 하고 실력 ㅈㄴ오름 내년에도 범준쌤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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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2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달러 내라”…살면서 들어본 적 없는 벌금 때린 러시아 4
러시아가 구글에게 글로벌 국내총생산(GDP)을 뛰어넘는 천문학적 규모의 벌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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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건 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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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뒤면 23살 되는 미필 사수생인데 내년에 1년동안 학교 다닌 후 내후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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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경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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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신청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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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연계!! 5
소설 연계는 보통 같은 작품 다른 파트가 나오자나요 그런데 시는 같은 작품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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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시간 좀 늘리세요... 뭐든 골고루 하는게 중요함
31번 2,4 고민하다가 막판에 4번선지의 “민도식은 집단의 논리를 거부하고 싶지만” 이랑 보기의 “집단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둘의 매치가 안된다 생각해서 4번 체크했는데 틀렸네요
제가 너무 유연하지 못하게 사고 하고 있는 건가요ㅜ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머뭇거린다? 근데 4번에는 논리를 거부하고 싶다 하니까 틀림! 이랫습니다
'거부하고 싶지만' 이란 서술에선, 확정적 심리가 아닌 충분히 가변 가능한 심리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기>에서 중도적 인물이란 언급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선지입니다.
독서론 화작 다푸니까 9시 4분
문학 현대소설 전까지 다푸니까 9시 30분정도
비문학 첫번째 다읽고 문제풀고 두번째 지문 다읽으니까 10분남았더라구요..
비문학 마지막 지문이랑 현대소설 지문 날렸습니다
찍맞 포함해서 82점인데 어떤게 문제일까요
연계공부안한거랑 화작에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게 문제일까요?
화작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 첫 번째 게시물의 '화작 개론' 1유형 3유형을 살펴본다면 많은 도음이 될 것 같습니다. 연계 공부는 최근 기조에서 무조건적으로 필요합니다. 평이한 독서인 만큼, 문학과 선택 과목에 대한 학습과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문학에서도 '시'의 해석이 아닌 정서 위주의 판단과 소설에서의 생략과 구성에서의 학습이 이루어진다면, 많은 시간 단축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현대시는 빨리풀었는데 춘향전에서 시간이 오래걸렸던거 같네요 답변감사합니가
요즘 시험의 기조는 시험을 '다 풀면' 등급대가 보장되는 구조입니다. 문학 푸는 시간을 25분 이내로 잡아야 결국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학 23번 답이 왜 1인디 모르겠어요
화자가 ‘생가에서‘ 서글픔을 느끼는 건 아니지않나요?? 전 화자가 물가에 있으니까 당연히 허용안되는 줄 알았는데 답이라길래 납득이 안갑니다ㅠㅠ
우선
1, <보기> 에서 화자는 '여전히 생가에서의 시린 기억을 간직' 한다는 서술에서 생가 또한 -(마이너스) 정서임을 파악 할 수 있습니다! 판단은 언제나 보기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닷!
2. '생가에서'의 경우엔, 마음에게 '너도 이 생가에 살고 있는가' 라는 서술에서 화자 자신 또한 물가와 생가에 겹쳐 존재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허용 가능성은 정말 좋은 말이지만, '판단은 언제나 <보기> 정서 기준잡고 시작' 합시다! 보기 문제 뿐 아니라 다른 문제의 선지 또한 <보기>기준으로 파악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애매한 선지인 것은 확실하지만, 2~5번이 모두 명백히 틀렸기에 소거법적인 판단도 언제나 동시에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