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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의대 증원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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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도 낮은데 실수들은 이미 의대 썼고 그러면 약대 쓰고 붙으면 메디컬 가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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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과 최고경쟁률 아주대 약학과 5명선발 4413명지원 88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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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에요 3
즐거운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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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원서비 30만원쯤 쓰고 오늘 잇올 결제한다고 65만원 쓰고 그외에 실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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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난이도 상승우려 최상위권 한양대지원 폭증 인터칼리지 자연 35명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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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마감 ?가천대 국내최고경쟁률 논술 44043명지원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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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경제 비교우위의 거의 모든 것 (20211215) 0
제 현역시절 수능 문제입니다. 역대 평가원 비교우위 중엔 손에 꼽는 문제인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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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혹시 생2 uaa 프로모터 비킬러 문제에 대한 질문 받아주실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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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학년도부터 수능 자격고사화된다 이런 소리를 들은거같은데 팩트체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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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세특이랑 표준편차 등등 고려하고 aa를 잘 안준다는데요, 작년에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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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한산한가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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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학원 0
가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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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황금같은 주말이…..게임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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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점대인데 bb되는걸까요? 표준편차 고려 안해주는지도 궁금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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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경희대 논술 보고 오후에 건국대 논술 볼 계획인데 에바임?? 경희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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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면 강기분같은 개념강의 들은셈 칠수있나요? 아님 그러기엔 좀 부실하고 파이널까지 들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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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아웃풋도 안나오는 건대가 왜 중경외시에 낄라고 하는건지 난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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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즐거움 0
카카오 26주 적금 돈 넣기 이거 은근 그냥 기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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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려하니 0
슬슬 운동도 해야겠구나,,, 늙으니까 체력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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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금요일 -기상 시간 : 오전 06시 40분 -공부 시작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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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기상완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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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오늘 많이 늦게왔는데 그래도 1등이네요 !!!! 토요일이라 많이들 지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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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0
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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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장 찍어서 만두피 바삭바삭한 거 느끼면서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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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기출 포함해서 지금까지 풀어본 문제 중 가장 아름다운 문제 였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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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께서 24학년도 6월 추천해 주셔서 한 번 풀어봤습니다. 체감상으로 계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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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장클 1주차 예습 수학 무불개 확통 1강 영어 막장모의고사 1강 스피드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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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8점 5
지금 시작하려는데 인강 추천좀 해주세요.. 정말 백지 아무것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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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공부놓음 6모 44344 9모 33144 영어 찍맞 제외 3 멘탈이란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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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좀 이상한데 아까 쓴 글에서 제가 고민하는 문제집 질문하니깐 어떤 이용자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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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에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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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볼건데 지금 뭐 공부해야됨? 성적은 6모 44423? 9모 36432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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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할머니랑 악연이 깊으셔서 한동안 안 만났거든. 나랑 동생이랑 아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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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잠을 못자고 있노 마치 뇌가 잠 자는 법을 까먹은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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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약 30시간 깨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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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지는 한개 통째로 쭉 풀어도 페이스 잘 안쳐지던데 뭔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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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에 할머니 돌아가셔서 장례 치렀는데 집 오니까 엄마가 당뇨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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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날로 먹고 싶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남들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모두에게 상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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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부터 중간에 한 두 달 공부하다가 번아웃?비슷하게 와서 공부를 안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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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한 시간 - 3시간 22분 오늘 한 공부 국어 - 강기본 3강 -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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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호T 현강생입니다. 토탈리콜 궁금증 해소해드리겠습니다. 1. 토탈리콜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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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문계 수석입니다~ 질문받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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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갈게요 9
잘생긴 남자 꿈꿔요
31번 2,4 고민하다가 막판에 4번선지의 “민도식은 집단의 논리를 거부하고 싶지만” 이랑 보기의 “집단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둘의 매치가 안된다 생각해서 4번 체크했는데 틀렸네요
제가 너무 유연하지 못하게 사고 하고 있는 건가요ㅜ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머뭇거린다? 근데 4번에는 논리를 거부하고 싶다 하니까 틀림! 이랫습니다
'거부하고 싶지만' 이란 서술에선, 확정적 심리가 아닌 충분히 가변 가능한 심리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기>에서 중도적 인물이란 언급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선지입니다.
독서론 화작 다푸니까 9시 4분
문학 현대소설 전까지 다푸니까 9시 30분정도
비문학 첫번째 다읽고 문제풀고 두번째 지문 다읽으니까 10분남았더라구요..
비문학 마지막 지문이랑 현대소설 지문 날렸습니다
찍맞 포함해서 82점인데 어떤게 문제일까요
연계공부안한거랑 화작에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게 문제일까요?
화작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 첫 번째 게시물의 '화작 개론' 1유형 3유형을 살펴본다면 많은 도음이 될 것 같습니다. 연계 공부는 최근 기조에서 무조건적으로 필요합니다. 평이한 독서인 만큼, 문학과 선택 과목에 대한 학습과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문학에서도 '시'의 해석이 아닌 정서 위주의 판단과 소설에서의 생략과 구성에서의 학습이 이루어진다면, 많은 시간 단축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현대시는 빨리풀었는데 춘향전에서 시간이 오래걸렸던거 같네요 답변감사합니가
요즘 시험의 기조는 시험을 '다 풀면' 등급대가 보장되는 구조입니다. 문학 푸는 시간을 25분 이내로 잡아야 결국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학 23번 답이 왜 1인디 모르겠어요
화자가 ‘생가에서‘ 서글픔을 느끼는 건 아니지않나요?? 전 화자가 물가에 있으니까 당연히 허용안되는 줄 알았는데 답이라길래 납득이 안갑니다ㅠㅠ
우선
1, <보기> 에서 화자는 '여전히 생가에서의 시린 기억을 간직' 한다는 서술에서 생가 또한 -(마이너스) 정서임을 파악 할 수 있습니다! 판단은 언제나 보기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닷!
2. '생가에서'의 경우엔, 마음에게 '너도 이 생가에 살고 있는가' 라는 서술에서 화자 자신 또한 물가와 생가에 겹쳐 존재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허용 가능성은 정말 좋은 말이지만, '판단은 언제나 <보기> 정서 기준잡고 시작' 합시다! 보기 문제 뿐 아니라 다른 문제의 선지 또한 <보기>기준으로 파악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애매한 선지인 것은 확실하지만, 2~5번이 모두 명백히 틀렸기에 소거법적인 판단도 언제나 동시에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