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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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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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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 싫어하는 편인데 시간이 더 지나면 나도 인정하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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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랑 마무리 느낌이 너무 다른데 새로운게 계속 튀어나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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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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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 D-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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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에 대한 사회의 불가항력성 사회가 개인에 대해 불가항력성 존재 같은 말안가요? 다른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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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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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등들의 공부법학교 일공학교 입니다^^ 여러분들이 영어 1~2등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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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의석수 구하고 선지판단하려니까 시간 끝났네 이게 뭐지 ㅋㅋㅋㅋㅋ 타임어택 느낀건 오랜만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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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나요? 마닳 2권은 풀었는데 1권 다 할 시간이 없을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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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11덮 6
나만의말로 바꾸면 휴릅했던사람들이 다시 돌아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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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제작해드릴까요? 사진 들고 오삼 저 민트테 인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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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완 0
꼭 해야할까요? 지금 시간이 많지않아서 수완 하는중이였는데 다 하는게 맞는지...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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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런할까 16
공부량 많대서 확통으로 ㅌㅌ한건데 확통 이거 사람이 할 수 있는거 맞아요? 많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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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잘 수는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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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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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을 최근에 끝냈고 어감쉬사 문제들도 몇 개 푼 후에 올해 6모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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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 스킬 특강 시즌 1은 괜찮았던 것 같은데 시즌 2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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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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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제제가 많던데 Ebs 연계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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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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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7,9,15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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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변완 4
이정도면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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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냥 조져도 아무의미없는사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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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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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대비 아래가 내년 수능대비 그나마 수학 제외하면 정확히 반토막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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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거나 좋은학교 못가는건 어떻게든 버티고 이겨낼수 있을 것 같은데 남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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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이 성적이면 약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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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 GOAT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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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한국사공부 3
한국사 공부 어케 해야하나요 잘 찍으면 3,4 못하면 6 뜨는데 안정 3-4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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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좌파 특 1
가만히 있는데 일본에는 마! 전쟁 칠까? 시비걸고 화내고 미사일 쏴대고 협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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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쓰고 9 21 22 28 30틀 88점 9번은 실수이고 30번 무등비는 수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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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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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철학 나왔으면 올해 철학 안나오나요 이런식으로 제재 똑같은적 있었나요?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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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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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2회 0
독서 과기 1틀 98 1회보단 쉽긴 했는데 독서나 문학 군데군데 헷갈릴 법한 문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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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의 관동별곡 1
정철의 성산별곡 백광홍의 관서별곡 현역의 오고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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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선생님이 나오신 과 특성 상 기술지문에 상당히 힘을 주시는 거 같은데 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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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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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아무리 미국 눈에 잘보이려 아둥바둥 거려도 미쿡이 잘 안해주는데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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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고 대학의 60년으로 글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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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 구매하신 분 메가커피 쿠폰 이벤트 추천 문관데어쩌라구요 [67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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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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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복 ㄴ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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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수탐 풀모 국어는 1개 수탐 2개씩 하고 마지막으로 수학 하고 자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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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있어야 차갑게 다루든 뜨겁게 사랑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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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한의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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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정법 선택했는데 정법은 현재 고2 내신으로 하고 있어서 12월까지 다시 전체...
31번 2,4 고민하다가 막판에 4번선지의 “민도식은 집단의 논리를 거부하고 싶지만” 이랑 보기의 “집단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둘의 매치가 안된다 생각해서 4번 체크했는데 틀렸네요
제가 너무 유연하지 못하게 사고 하고 있는 건가요ㅜ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머뭇거린다? 근데 4번에는 논리를 거부하고 싶다 하니까 틀림! 이랫습니다
'거부하고 싶지만' 이란 서술에선, 확정적 심리가 아닌 충분히 가변 가능한 심리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기>에서 중도적 인물이란 언급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선지입니다.
독서론 화작 다푸니까 9시 4분
문학 현대소설 전까지 다푸니까 9시 30분정도
비문학 첫번째 다읽고 문제풀고 두번째 지문 다읽으니까 10분남았더라구요..
비문학 마지막 지문이랑 현대소설 지문 날렸습니다
찍맞 포함해서 82점인데 어떤게 문제일까요
연계공부안한거랑 화작에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게 문제일까요?
화작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 첫 번째 게시물의 '화작 개론' 1유형 3유형을 살펴본다면 많은 도음이 될 것 같습니다. 연계 공부는 최근 기조에서 무조건적으로 필요합니다. 평이한 독서인 만큼, 문학과 선택 과목에 대한 학습과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문학에서도 '시'의 해석이 아닌 정서 위주의 판단과 소설에서의 생략과 구성에서의 학습이 이루어진다면, 많은 시간 단축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현대시는 빨리풀었는데 춘향전에서 시간이 오래걸렸던거 같네요 답변감사합니가
요즘 시험의 기조는 시험을 '다 풀면' 등급대가 보장되는 구조입니다. 문학 푸는 시간을 25분 이내로 잡아야 결국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학 23번 답이 왜 1인디 모르겠어요
화자가 ‘생가에서‘ 서글픔을 느끼는 건 아니지않나요?? 전 화자가 물가에 있으니까 당연히 허용안되는 줄 알았는데 답이라길래 납득이 안갑니다ㅠㅠ
우선
1, <보기> 에서 화자는 '여전히 생가에서의 시린 기억을 간직' 한다는 서술에서 생가 또한 -(마이너스) 정서임을 파악 할 수 있습니다! 판단은 언제나 보기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닷!
2. '생가에서'의 경우엔, 마음에게 '너도 이 생가에 살고 있는가' 라는 서술에서 화자 자신 또한 물가와 생가에 겹쳐 존재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허용 가능성은 정말 좋은 말이지만, '판단은 언제나 <보기> 정서 기준잡고 시작' 합시다! 보기 문제 뿐 아니라 다른 문제의 선지 또한 <보기>기준으로 파악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애매한 선지인 것은 확실하지만, 2~5번이 모두 명백히 틀렸기에 소거법적인 판단도 언제나 동시에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