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 도착 0
이제 공브해볼깡
-
빨리 보고싶다
-
추석인데 독서실 학원 가시나요? 전 갑자기 현타가 오네요ㅋㅋㅋ큐ㅠㅠ
-
이상한 남자들한테만 디엠옴..
-
관종이 되.
-
기존에 알고 있던 달에 대한 학설을 바꿔야 될지도 모릅니다... 1
기존 학설에서는 10억 년 전에 달의 화산 활동이 거의 완전히 멈췄다고 생각을...
-
씹덕짤 마구 올리고 싶은 욕망 꾹 참는중
-
서울대·의대 정시 합격 20% 강남 3구…왜 지금 지역비례 선발인가 3
[편집자주] 한국은행이 '지역별 비례선발제'를 입시경쟁 과열 해결책으로 제시하면서...
-
ㅠ
-
호랑이다큐 4
-
생2 에이버리가 에이어리 로 읽힘
-
모든 경험과 스킬을 꿀꺽
-
곽튜브, '왕따논란' 이나은 대리 용서?…교육부도 '손절' 4
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왕따 논란이 불거졌던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
맞팔구 0
-
연논파이널 0
ㅎ ㅏ..옴총비싼데 실모 가서 푸는게 1시간 반이고.. (총4시간쉅) 그래도...
-
할아버지 저 비혼인데요...
-
김승리 2
강민철 풀커리 중이였는데 아수라 OT보고 아수라 하기로 함. 약간 책마다 의미부여...
-
9평 물리가 너무 쉬워서 ㅈ같다 진짜
-
생명만 잘하는 사람이라... 컨텐츠나 학습방법 질문받아요! 6모 50 9모 비유전...
-
이해원 4규 1
9모 2등급이고 아직 엔제 하나도 안플었어요 준킬러 11에사 14번? 정도를 빨리...
-
맞팔9 6
잡담패드 잘 달음 가끔 헛소리하는 글 쓸때가 있음
-
4규 시즌 2 2
객관적으로 난이도 어느정도임? 어제부터 푸는데 왤케 어렵냐...
-
1일 1실모 다들 하시는데 그려면 하루에 1일 1실모만으로 수학공부 끝나나요??...
-
독서-4점(9 15) 문학-2점(20) 언매-5점(35 36) 언매 고자 ㅁㅌㅊ?
-
하..
-
전 이번에 안내려갔어서 부모님이 듣기로는 부산쪽 학교 이미 합격했다 뭐 이러던데...
-
>_0
-
위스콘신식 국어 2
네.
-
차례상 7
-
도쿄대 지원할건데 한국사로 최저가 가능하더라고요. 어떻게 공부하나요?
-
추천좀 n제든 실모든
-
경쟁자제거 14
-
오늘 할아버지가 몇년째 서울에 집사줄라고 본인 적금 해준거 암 ㅋㅋㅋㅋㅋ
-
준비하고 나가야겠다,, 흐아아 진짜 공부해야 하는데
-
대성 교재배송 5
추석 끝나고 올까요? 배송조회 누르면 다 이렇게만 뜨네요
-
오후 반차를 썼다는데??
-
어제 문제에 오류가 있어서 재업합니다! 추가적인 오류나 수정사항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6모 현장 수학만 응시 : 76 (5월 초에 조금씩 수학문제 풀면서 감 복구했음)...
-
그래도 불독서보단 나으려나?
-
60일의 기적 2
가능할까... 수시 2점대여서 정시밖에 없는데...
-
나락각은 뭔 ㅋㅋㅋㅋ 걍 나락 갔으면 좋겠다 이거 아니야
-
3순환 느낌으로 컴팩트한 지학 기출문제집 추천해주세요
-
국어: 비문학 지문은 쉽게내고 선지판단 빡세게 시키는거 개헬 차라리 22메타가 나음...
-
에이어 지문 빼고 별 차이 없었나요?
-
찍맞빼면 전부 1컷인데..수능 1 가능한가
-
일주일 내내 풀로 달림?
-
3년째 추석에 평가원과 함께하고 있네요 내년엔 보지 맙시다 진짜…
-
방금 5000원 내야했던 반품 무료로했고 뭐 하나 로켓배송으로 주문하긴함
대 김동욱
풀거리입니당(현강도 듣고있다는...)
강민철 문학이랑 언매만 들었습니다
독학은 아니고 이거저거 많이 들었는데 죄다 섞여버려서 누구를 들었다고 명확히 말하기가 힘드네요
감사합니다
독학..!
오.. 아예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어떤걸로 공부하셨나요?
Ebs는 작품 익히는 정도로 가볍게 풀고 기출 모든지문이랑 선지를 완전히 논리분석 했어요 맞거나 틀린 근거 그런 거욥
감사합니다 ebs는 수특수완으로 푸셨나요?
넵
96이지만 216 선생님 홍보하고 갑니다...
대단하시네요 혹시 어떤 강의 들으셨나요?
브크~계간지 익히마 다 들었어요 비문학만 선별해서 들었습니다
독학이 최고
독학이면 혼자 양치기 정도일까요? 감이 잘 잡히지 않네요 국어를 못하는지라..
솔직히 기출만 푸는데, 틀린문제 해설 안보고 끝까지 생각해서 지문에서 근거/논리 찾고 해설 비교해서 생각 교정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국어 질문 받아보면 '뭐 이런걸 다 생각하나?' 싶은 질문이 많은데, 그 생각의 울타리(생각이 과하지 않은 정도)를 만들어 나가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저도 이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답을 찾는 게 아니라 평가원이 답으로 썼을 법한 걸 찾는다고 해야 하나 평가원이 중시하는 것, 주로 답으로 내는 것, 평가원의 사고과정 이런 게 중요해요 국어를 넘어서 수학, 영어, 과탐까지도 다 이게 적용돼요
98 독서 유대종 문학 김젬마
97-100이 원점수말하는 건가요?
언매 95 백분위 100인데
독학으로 독서 언매 n제+각종 실모
듄탁해로 연계 대비
언매 96 백분위 100이긴 한데
암것도 없이 과외용 기출 몇 개 찍먹하고 쳤어용
쌩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