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생인데 진짜 화가 너무나는데 어케할까요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69113411
화가난 상태라 글에 욕이 많으니 이점 양해해주세요
작수 생명 밀려써서 21327떠서 강제 삼수중인데 오늘 패드 충전안시켜놔서 급하게 동생 노트북들고 공부하러 왔는데 자꾸 디코 알람뜨길래 로그아웃할려고 들어감 젤 위에 있는방에 있는 대화내용 좀 보는데 저번주에 내얘기있는걸 봄 저번주 토요일날 친구 군대간다해서 간맥하러 갔었는데 동생새끼가 나 친구만나러갔다니까 친구놈들이 내 실명 말하면서 ㅇㅇ이 4수하고 싶나보네ㅋㅋ 또 생명 7등급쳐맞아여 정신차리지ㅋㅋ 넌 우리랑 같이가자ㅋㅋ ㅇㅈㄹ하는 내용을 봄 지금 진짜 개좆같아서 어떻게하고싶은데 내가 원래 동생이랑 사이가 좋은데 만약 내가 직접적으로 쟤네한테 뭐라하면 동생이랑 사이가 멀어지거나 그런 걱정중임 근데 또 저 내용 보면 진짜 개좆같아서 죽여버리고싶은데 이거 어떻게 하는게 맞다고보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3수능 공통 체감난이도가 저는 되게 낮았는데 그 이유가 15,22가 딸깍이었음.
-
강k 1회 풀었는데 20실수틀, 22 29 30 시간부족 나가리로 84점이거든요...
-
나중에 면접볼때 0
다 최저 맞추고 1차합 한다는 가정하에 면접 4개인데 면접 보기전에는 준비 철저하게...
-
여친 만드는법 8
그렇다고 하네요
-
하
-
짝수형아..
-
했더니 마스크쓴 내입냄새였음,,,,ㄷㄷ
-
솔직히 11점차는 아무리 확통쉽고 미적어려웠다해도 아니라고 생각
-
11-15라인에 지뢰 2개만 깔아두면 10번 30번에서 연쇄폭발 일어남.
-
그냥 아는 문제아님? 못 풀면 그논리에 익숙하지 않은거라 생각해요... 맞다 안맞다...
-
뭔가 지나보니 좋은듯 등급컷도 이해할만한 수준이고
-
를 적고가자 난 밴드
-
근데 지금생각해보니까 10
9평수학때도 멘탈영향이 아예 안가지는 않은게 10번 사인값만구하면되는걸...
-
물리고수가될거야 1
뜌땨땨
-
이런거 난이도 대비해서 나랑 개 ㅈ같이 안맞는데 수능에 저딴문제로 도배될게 뻔해서 두려움..
-
공통에서 세모,별표친 문제: 0이었음.
-
내 8만원 시팔
-
이거지
-
국어도 수학도…ㅜㅜ
-
국수영탐 다 나한테 맞게 나와서 나한테만 물이었으면 좋겠다
-
이거 30문제맞음? 30문제4500원이면 남는게없을텐데
-
해주세여 제가 사랑하는 강사님들 -김기현 오지훈 박지향 안맞았던 강사님들-백호 김동욱
-
ㅠ_ㅠ 삼수를 해서라도 고려대 가야할 것 같다..
-
난이도가 너무 물이라 에바같다고 생갇
-
수학 중상위권이라 그런지 불보다 물이 나음ㅋㅋㅋ 멘탈 영향도 엄청 받아서 멘탈...
-
걍 풀세트로 뽑아서 다시 풀까 아님 걍 아수라에 있는걸로만 할까 어카지 9평칠때...
-
남은 8주는 0
내 인생을 바꾸고 컴플렉스를 극복할 마지막 기회 독하게 하자
-
4규 구독이 있네요 n제 주고 질답 시스템인 거 같은데데써보신 분 계신가요? 아니...
-
안녕하세요. 생기부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혹시 미래와 관련된 책을 읽고 기술...
-
공부안한지 2
약 80일째 진짜 글자 한자도 안읽음
-
그리고또 몇 뻔의 몇 뻔의 절망과 차가운웃음 혹은 기 쁨의 눈물을 맛보게될 지 는...
-
지하철 등교를 시켜다오
-
9덮 언제임? 2
걍 8월꺼 스킵할까
-
근데 진짜 0
수능날만 되면 약속이라도 한듯이 망하는데 이유가 뭘까
-
3모 5-> 6모 4->9평 3 으로 올렸는데 이게 내실력으로 올린건지 긴가민가함...
-
둘중에 뭐 사는게 이득이에여?
-
맨뒷자리에서 자습하고너있었는데 거기까지 따라와서 뒤에서 5분동안 쳐다보고 가는 선생 어떻게하나요?
-
오지훈 step4 + 박선 n제 (300)질문있습니다ㅜㅜ 0
지금 오지훈 step4 실전문제 풀고있는데 오지훈 실전문제는 조금 난이도 있는...
-
저번주부터 공부 진짜 망한듯 내일부터 빡세게 달려야지..
-
국어 5번 틀린거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음(내 실력에) 그전엔 중의적으로 해석될 수...
-
커피한잔 사먹을게요 감사합니다
-
이런거는 대부분 현장감문제임 수능에서두번당해보고느낌
-
후임 치킨 사준다고 하고 자연스럽게 주문했네요 코톳토는 출타용 가방에 달고 다녀야겠어요
-
6모 43323이었고 9모는 원점수로 94(언매) 74(미적) 89 48(정법사문)...
-
하.. 제 글 두개 같이 보면 남혐 컨셉의 여자 같아보일 수 있을 것 같긴한데 절대...
-
문담피 여자 극혐임?? 22
학벌 좋아도...???? 고딩때 정신 나갔을 때 팔에 타투 새긴 게 몇개 좀 있는데...
-
그리고 왜 그 사람이 제일 인기 많음??
-
등급컷뜨곤 행복했음 23은 완전 그 반대 24는 솔직히 체감보다 컷이 후하게 나온것...
아니 ㄹㅇ 미친놈들인가
애새기들이 싸가지가 없네
이거 제가 안참아도 되는거죠?
개패도 무죄임 ㄹㅇ
그냥 함 세게 화 내세용 저런 상황에서 참으면 장기적으로 컨디션도 망가짐
동생 엉덩이맴매 해요
죽여
저라면 개쳐팸 다시는 못개기도록
죽이자 보스
선넘네
애초에 님 동생이 친구들한테 뭐라고 입을 털었길래 저런 반응이 나옴...?
사이 나쁘다고 해도 남의 가족 욕은 함부로 못하는건데 ㄷㄷㄷㄷㄷ
동생을 추궁해봐야..... 저건 님 동생이 먼저 님은 함부로 까내려도 되는 사람처럼
던져준거라고 봐야.....
저도 이생각도 하긴했어요 먼저 저 얘길다하고 조롱하니까 친구들도 아 해도되는구나 싶어서 저러는거일 수도있다고
ㄹㅇ 동생이 평소에 머라 하고 다녔는지 의심 됨
진짜 화 ㅈㄴ나서 공부가 눈에 안들어와요 평소에 형제치고 사이 정말 좋았어서 배신감 느껴지고
ㅇㄴ 애초에 동생이 님에 대해서 어케 친구들한테 말하고 다녔길래 애새끼들이 저 지랄을 하는거지
나였으면 존나 팰거같은데진심
끼리끼리 노는거임 동생이 두얼굴일수도
그러게 대화 왜 훔쳐봄
대화방 유출되면 뒷 감당은 자기 몫
사람임?
님 괜히 이상한 놈들한테 기운 빼지 말고 일단 무시하세요 그리고 이번 수능 정말 잘보실거예요 진짜 응원합니다
복수는 그때 가서 하는걸로....
수능 잘 보고 손절
그냥 영문도 모른 채 연락끊기도록 ㄱㄱ
근데 동생도 같이 님 깐거에요?
애초에 누군지도 모르는 얼굴도 모르는 애들이에요 까진않았는데 자기 형 군대가는친구 만나러갔다고 말하니까 얘 친구들이 저런거에요
모르겟네요.....동생이 뒷담깐건아니니 동생을 손절한 일까진 아니긴한데 동생이 내 편 안들었다면 개서운하죠
저도 재수한다햇을때 사촌동생이 멍청하니까 재수나 하고 자빠졋지(얘 지잡대감) 햇는데 걔 엄마가 가만히 보고만잇어서 기분 좆같앗음 ㅇㅇ
이건 ㅈ쳐야되는데 너무 싸가지가없네
저라면 걍 존나 팰거같아요
와씹ㅋㅋㅋㅋ걍 찾아가서 존나패도 할말없는데ㅋㅋㅋ애미가없나 애새끼들이
이건 작성자한테 광역딜 아닌가 ㅋㅋㅋㅋ
아니 동생친구들 말하는거에요ㅋㅋㅋㅠㅠㅠ오해노노해요.....ㅜㅠㅠ
ㅋㅋㅋㅋ ㅈㄴ웃기네
이걸안패?
어차피 감정적으로 대해봤자 남는건 없다고 본다.
걍 마음속에 계속 담아두고
나중에 복수의 기회를 노리는게 정배라고봄
우선 시험치고 잘봐서 기세등등한 포스로 족치죠
참교육
난 저런거 진짜 못참는데
상황이 참ㅋㅋ
동생 뺨좀 때려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