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 미적 94점 수학질받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69128973
3점두개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인증하면 안되는게 11
저도 여기다 꼬츄 인증했다가 폰허브 올라감 ㅠㅜ
-
오늘 차단을 두명했어요 14
사유는 네..
-
차단목록 +1 5
자기전에 이상한거 봤어..
-
그 누구더라 꽃처럼인가 회계사 그분 ㅇㅇ
-
10월달에 올라온다... 나는 그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
이성이 말을 걸어줘? 일단 전제부터가 기만인데
-
자러가야지 3
인증보려고 대기타는 중인데 졸려요
-
걘적 의견임 그냥 문제에 대해 깊게 파고드는게 더 중요한 듯
-
그렇습니다.
-
좆기 잡는법좀 0
가려워 시발!
-
학창시절에는 여자애들이 말 걸어도 안 더듬었는데 고3때부터 여자랑 말을 안해서...
-
뭐야 ㅜㅜ 0
삼성이 우리 고양이 발 그려줬어 ㅜㅜ 하찮아
-
ㅇㅈ 0
인중
-
훈남 ㅇㅈ 5
정직한제목 정작한내용
-
근데 사탐런 7
연서성한중 공대 목표로 하면 2사탐 해도 되나요 07인데 내년 입시요강 나올때까지...
-
프사속 미소녀와 대화하는 듯한 나의 환상 부수지 말아줘..
-
아니나도ㅇㅈ 0
아니저도ㅇㅈ볼래요맨날타이밍안맞네
-
전 잡니다 0
다들 주무셔요 2시 이후론 담날에 지장 갑니당
-
0.3샤프심을 썼었구나
-
ㅇㅈ 13
대신 잘 생기고 예쁜 님들 얼구이나 보십쇼! 그리고 내 얼굴은 많이들 봤을텐데
-
아주 재미지군요
-
또하는 나
-
이거 진짜에요? 1
아.
-
내년에도 이지랄하진 않겠지 아 자야지
-
아 시발 4
내일 아침에 국어 모고 풀어야되는데 깨버렸다...ㅠㅠ
-
유저 얼굴 구경좀 해볼까 사진 주작은 뭐야
-
여르비 없네요 2
고추밭이네
-
ㄱㄱ
-
다들 ㅎㅇㅌ하시길 ..
-
또다른 ㅇㅈ 14
ㄱ
-
.
-
태어나서 다른 것애 에너지를 쏟고 싶다..ㅎㅎ
-
라고 혀녀기가 얘기하더라구요..
-
뭔가 더 괜찮음 하세요 하셔요
-
잘생긴건 한계가 있는데 못생긴건 한계가 없는듯
-
콜록콜록 1
기침
-
하 시이발 2
저녁 존나먹고 잣더니 깻는데 소화가 안되서 미치겟음 어떡함
-
저는 고2니까 아슬아슬하게 세이프!
-
ㅇㅈ 6
애옹
-
배아파서 더 이상은 볼수가 업따!!!
-
ㅈㄱㄴ
-
ㅇㅈ 2
오늘 점심
-
ㅇㅈ 11
ㄴ
-
늦참 ㅇㅈ.. 15
착하게 생겼단말 살면서 오조오억번 들음..
-
귀여운고양이가 젤 좋아
-
근데평생못하겠지
-
ㅇㅈ 4
아파트에 있는 실베짱이 ㅇㅈ
-
덕코 좀 주쇼 도박 좀 하게
-
ㅇㅈ 5
그런건 일레도리자드가 처리했으니 얼른얼른 잠이나 자라구!
27 19?
6번 24번요
현장 22 사고흐름
상당히 꾸역꾸역 풀었던 기억이 나는데
우선 개형체크부터 했던 것 같네요
극점 존재해야 하고 근이 세 개여야 함을 체크하고 나니
어라? -1 0 1이면 되네? 하고 답을 내려고 했는데 기울기조건에서 불일치가 떠버리는 걸 확인하고
아 이것보다는 구속력이 약한 조건이 걸려있겠구나 해서 가운데근은 확실히 0이고 -1이나 1이 근이어야 한다는 걸 알아냈어요
말은 되게 쉽게 하는데 현장에선 10분 넘게 걸렸던 것 같음
gosu
4점 계산실수 대신 3점 계산실수라니
엌ㅋㅋ
바부
서바틱킬러 오답처리법 앙망
그 문제를 풀 때 했으면 좋았을 생각/핵심발상
+거시적 관점에서 이 문제를 분류해 보는? 게 도움이 됐던거같아요 기출과 연결하는
꽤 자주 나오는 걸로 예를 들자면
어떤 문제를 보고
이건 <절대부등식의 등호성립조건>상황이군! 하면서 뭔가 분류해서 일반적으로 예시를 수집하는 느낌으로 공브했어요
이걸 계속하니 문제를 멀리서 바라보는 능력이 생기더라고요 매몰되지 않고 출제자의 시선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어떻게 사람 점수가 94점 ㅋㅋ
에이~~~설마요 ㅋㅋㅋㅋ
25 9모 몇분컷인가요
56분이요
30번에 20분박음뇨
29번까지 36분컷? ㄷㄷ
93점은 몇 번 봤는데 94는 ㄹㅇ 첨보네요
준킬러?(14, 21, 29..) 시간 단축은 n제 양치기가 답인가요?
N제를 풀면서 다양한 문제를 접해 보는 것도 좋고 기출에서 숏컷을 찾으려고 하는것도 전부 좋고
단지 빈출 유형에 대해 본인만의 방식으로 잘 이해하고 있으면 되는 것 같아요
지수로그역함수라던가 적분퍼즐이라던가 거듭제곱근 개수라던가...
정말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시작점을 잡는 과정에서 밑도끝도없이 어쩌라는거지 싶은 느낌이 드는 문제가 가끔있는데 이런 건 어떻게 해결하는편이 좋을까요?(기출중에서는 그 나형기출중에 수열이랑 섞여서 나온거 그거풀때 들었던 감정이랑 비슷한 감정이랄까요.. 뭐 어쩌라고.. 싶은 느낌) 어려운 실모가 안남아서 N제를 손대기 시작했는데 책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이런 느낌이 자꾸 드네용..
너무 뻔하고 두루뭉슬한 얘긴데
새로운 내용을 항상 우리가 아는 내용으로부터 이끌어내고 설명해 보려고 하면 처음 보는 것 같은 조건도 어떻게어떻게 해석이 되더라고요
문제 예시를 들어주시면 이해하기 쉬울스도요
어.. 이거 사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문제 예시는 위에 적어둔거처럼 190630(나)이 가장 대표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시기에 공부 어떤식으로 하셨나요
실모를 하루에 하나씩 풀었어요
친구들하고 팀짜서 점수대결했던 기억이 있네요
원서 어디어디쓰셨됴
원래는 정시파이터였는데 수능을 훨못쳐서...
하루에 수학 몇 문제 정도 푸셨나요??
5월 즈음부터는 그냥 매일 실모 하나씩 해서
서른 문제 정도 푼 것 같아요
진지하게 모든문제 다 풀 실력은 되는거같은데
이거 실수 어케잡죠….
실수 많이하는건 답내기전에 생각하고들어가기
뭔가 꼬이면 나를 믿고 처음부터 다시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