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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과하싫 0
과제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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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게 맞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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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하로 구매의사 있습니다! 편하게 쪽지 주세요 칼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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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보름달이다 3
빨리 밖에 나가서 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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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때쯤 되면 갑자기 추워져서 좆됨을 직감하고 수능생각 밖에 안났는데 요즘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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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지지가 않아요~ 슬픔 뒤 밀려드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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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먹고시퍼 추천해 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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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를 옷 고르는데에 다 썼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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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풀면 공부량이 부족한데 2개풀기엔 너무 헤비해서 어쩔 수 없이 엔제 풀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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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되서 상관없긴 한데 챙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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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모 시즌3 0
시즌2랑 비슷한듯? 1회만 풀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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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비인가 학교(국제고, 대안학교 등) 이런 곳 학생들은 검정고시생 취급받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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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잘하는사람이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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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은 좀 버려야지 내신 좀 받아둔게 도움이 되네 ㅋㅋ 2학기 내신 평균 5안으로 받는걸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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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고도 즂같은 날이었슴이다 라이브 본건 너무 좋았는데 6광탈 사실상 확정나고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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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앵간하면 카투사 가고 카투사 떨어지면 공군 가세요 2. 군수 할거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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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터지고 바로 입학했는데 적응못해서 중1 1학기에 바로자퇴하고 검1고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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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압도적으로 잘치면 내신등급 5등급이어도 상쇄 ㄱㄴ하지않나여 라는 망상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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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러 인데 실모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40 초중반 나오는데 하루에 과탐 한과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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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이 8수중인데 12
응원좀 해주세요 올해는 강민철 안듣는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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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직도 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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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화장실 다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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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스나찌르면 막 1개 잭팟 터지고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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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이게 뭔 개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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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즌 롤드컵 0
웨이보 << 가장 기대되면 7ㅐ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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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탑 안에 떡잎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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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휴휴.. 시간이 빡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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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가 정배라고 들은거같기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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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공대 6
이번 9모 언미생I지I 백분위 기준 93 92 2 96 94 중앙대 높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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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으로 가능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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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시간 2
평소에는 8시간쯤하는데 중간기말끝나는 당일이나 많으면 그 주까지 애들이랑 피방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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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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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식이 사느라 날아간 사십만 덕코 중 1/4가 회복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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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필을 던지며) 아아아아악! 써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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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작 본인도 어케 풀고 잇는지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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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에 올해꺼만 있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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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복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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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시 내신반영 주는 게 일반고든 특목이든 자사든 5등급 이하는 c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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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턴우즈 500배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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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혓 선착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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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폐해진 내 정신은 정상화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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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질문 24
수능 아침에 딸 치기 vs 안치기 난 영어풀때 성욕 터지면 진짜 답없음 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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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먹어볼라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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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조금이라도 떠드는 족족 문자로 신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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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롤판 흥하려면 lpl이 우승하는게 맞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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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무불개 확통 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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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미워요 8
현역 고3인데요… 아무래도 N수 형님,누님하고 경쟁하기에 시간이 부족하단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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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거에서 헌병단이 너무 ㅂㅅ이라 간과할 수도 있는 점 9
이래봬도 걔네 다 훈련병단에서 탑텐으로 졸업한 애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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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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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스터디카페라는 개념이 없대요 보통 학교 자습실이 스터디카페처럼 생겨있는데...
좀 이럴때마다 무섭네요
뭐 근데 웬만해서는 그게 입시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까지 여러 강사분들의 오개념 논란이 실제로 존재했으나, 그것 때문에 수능에 영향이 갔다는 얘긴 못 들어본 듯합니다.
불안하시면
적어도 동양은 저한테 물어보시면 (뭐 서양이나 정치도 가능하다면...)
최대한 학술서 및 전공 수업에서 배운 것에 근거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는 모르면 모른다고 하고 헷갈리면 헷갈린다고 합니다.
그쵸 좀 헷갈리는 개념은 막 내지 않을 거 같긴해요!
그래도 막 오개념 얘기 오갈때 좀 불안했는데
댓글 보니 확실히 안심 생기네요 정말로 정말로 답변 감사해요!!
(이의제기 생기고 논란이 생기는거에 민감하니 막 급변하거나 해석이 여러가지로 된다거나..뭐 그런 개념은 안낼거 같긴하네요)
신경이 쓰이는 게 사실이지만
너무 걱정은 하지 마시고...
물론 해석이 갈리는 것은 출제를 못하지요.
이런 부분은 교수님들이 아주 잘 알고 계십니다.
개념이 공고하다는 가정 하에
만약 헷갈리는 게 생기면
그 사상가의 근본 주장으로 돌아간 뒤에
선지를 다시 바라보시면 거의 해결될 것입니다.
올해도 절반 넘게 지났는데 남은 날도 편안하게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추석 잘 보내시고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