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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과 새벽, 그 사이 [1245513] · MS 2023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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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거버리고 다맞추는사람
도대체 그게어떻게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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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붙잡고 다풀어야 한다 해봤자 현실은 풀린건 하나도 없고 시간만 지나가있잖아요? 그럴바엔 걍 시원하게 던져버리는 게 낫다 마인드라 그럼.
2025 수능D - 56
수리적사고
국어 공부에 명쾌함 제공 [고신의대 수석 입학]
수학 가르칩니다.
[경력 많은 의대생 국어 과외 선생님] 성적향상 보장하는 확실한 국어과외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수학 3->1등급, 무휴학반수 성공법
어차피 붙잡고 다풀어야 한다 해봤자 현실은 풀린건 하나도 없고 시간만 지나가있잖아요? 그럴바엔 걍 시원하게 던져버리는 게 낫다 마인드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