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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운동 깔짝깔짝하는데 조은듯 체력이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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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 특이했던 건가 직감이지만 올해 사회 지문은 무조건 우주로 간다고 장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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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를 변수로 보는 30번 부등식으로 등호 결정하는 20번 (6모29의 상위호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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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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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니 뭔가 공부는 별로 안했지만 근자감이 들기 시작함 불안함 우울함이 사라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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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가 예전에는 나라 전역에 걸쳐서 격음과 경음을 갖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13
한국어로도 논문 몇 편 쓰신 알렉산더 보빈 교수 고대 한반도에서 살던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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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끊기 1
아 도박 생각나서 공부도 안잡히는데 끊으신분 잇나요 사설 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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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5일이나 남았다니 꿈을 이루기엔 충분한 시간이군! 제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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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2회 0
2회 89점인데 수능 2 받을수있나요 인강안보고 책만사서 난이도가 어떤지 모르겠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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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나올것이다 14
킬러 경제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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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플에 빨갛게 알림쌓여있는거 엄청 불편해해서 다 눌러서 없애야 속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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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준킬러 풀어주세요 2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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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미 모의고사 0
시원하게 말아먹음 끄아애애ㅣㅇㆍ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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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나 뿌려야지 32
1000덕 선착순 3명 추합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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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관심사와 흥미를 빅데이터로 분석하여 가장 높은 조회수를 이끌어낼 만한 제목을 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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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영상 어캐봄?? 아이디 만들면 됨?? 결석한적이 없어서 영상보는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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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과한거 그냥 버리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바 23회 그냥 버리고싶어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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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누구한테 로맨스스캠 당했어서 다 뜯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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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작수를 본지 벌써 1년이 돼간다고.....? 그 1년동안 한게없는데...시간삭제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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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비틱 4
원신 뽑기 야란-말라니-라이덴3개-실로닌-나히다 픽뚫 하나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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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아니면 불임? 적당히 내달라고요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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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대학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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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음식인 '김치'는 사실 沈菜이라는 한자어에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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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5일 남은 이시점 나는 6모,9모 3등급따리 n수생 책장에는 빨더텅과 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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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아름다운가. . 분분한 22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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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822832#c_6982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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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잘 갔으려나 ㄹㅇ 개웃긴 호감캐 갤주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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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단 집합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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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주세요 19
뭐든지 답변해드립니다 선넘는것도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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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모름 뭔가 의도가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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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내용이라 다 오픈하기는 좀 어렵겠지만, 가장 일반적이면서도 중요한 내용은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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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땐 더잘할수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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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5일 남았는데 내일 팀사진 찍어야된다고 잠시 들릴 수 있겠냐고 하루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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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삽입 유형은 간단합니다. 1. 단절 찾기 2. 응집성의 장치 찾기 3.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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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가 확실히 편하긴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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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모 시그모 벅벅하고 다시 9모 보니까 1컷 50인게 납득이 가려고 그럼 크아ㅏㅏ아악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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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 12 13 사만다파이널 1회차까지 세개연속 50점이면 사문 경지에 오른거 맞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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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고싶다 3
힘내자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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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주세요 15
답변하고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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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가 사형이외에 다른형벌도 부여할수있다 이거맞다는데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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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나...? 탐구1과목이랑 2과목 사이 2분정도 쉬는시간에 1과목 가채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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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가 생각하는 장점을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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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라고? 1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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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설이 더 낮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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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때릴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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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드려요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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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와 그 분식집을 안 간 것은 아닌 게 아니다. 잊음을 논함 메타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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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생활 7년째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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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놈이 여길 왜 다시 기어들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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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수능보고싶어지네 28살에 대학가도 괜찮을까요?
학벌 포기하고 41억 5천vs 그대로 살기
닥전
의대버린거 후회하시나요?
이거 어젠가 다른 분 댓에 답글 단 거였는데 이게 제 답입니다
글쎄요.. 부모님도 집안에 의사 있으면 좋을 거 같다 정도만 말씀하시고 제 진로에 별로 관여를 안 하셨습니다.
그리고 전 하고 싶은 분야가 명확하게 있었고 의학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의대를 간다면 수입만 보고 가는 건데 저희 집안이 병원을 운영했다면 모를까 솔직히 수입 부분에서도 메리트를 크게 못 느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학부만 졸업해서 적당히 대기업 취업하고 .. 그럴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물론 평생 벌어들이는 수입이 의사 상방에는 한참 못 미치겠지만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게 아무래도 공학 분야니 돈이 안 되는 것도 아니고 제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적당히 벌고 싶습니다. 근데 사실 페닥 상방이랑 비교하면 그렇지 일반적인 관점에선 기대수익이 말도 안 되게 높은 편이긴 합니다 ㅋㅋ
서울대 지원할 당시 메이저 의대까지는 못 미치는 성적대였지만 메이저 의대 심지어는 서울대 의대 성적이었어도 지금 다니는 곳에 왔을 거고 지금 보내준다고 해도 안 갈 겁니다.
낭만넘치네요
고등학교 올라가기 직전부터요
중학교 때도 잘하는 편이긴 했는데 제가 그때는 수학을 싫어했어서 공부를 안 했어요
연애 몇번 해보셨나요?
성인 된 후로만이면 4번?
ㄱㅁ
죽어라~
??
오늘 팬티색깔 뭐였나요?
Black
한 문제에 대한 풀이법이 많으면 전부 공부하셨나요
그렇다기보단 제가 생각하는 좋은 풀이가 나오게 하려고 노력하긴 했어요
다른 풀이가 있다 한들 제가 생각하기에 이 이상 최적의 풀이를 구현할 필요가 없다 싶으면 안 했습니다
졸업 후에는 어떤일 하고싶으신가요?
지금은 미박 가고 연구자 (교수든 인더스트리든) 생각하고 있는데 일단 학부 졸업 후엔 석사 국내에서 하면서 제가 박사를 진정으로 하고 싶은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컴공교수 기대하겠읍니다 뉴럴게이님..
허허..
공통은 괜찮은데 미적에서 발목이 너무 많이 잡혀요… 조금이라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