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진 택시 진짜 굳이 안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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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늦을것같거나 들고가야할 물건이 너무 커서 지하철에 들고타기가 좀 그럴때가 아님 안탓는데
올해는
날씨는 덥고 가방은 무거울때가 많아서 자주타게됨..
걸어가면 40분인데 5n00원의 행복 아닐까요..
4번타면 2만원이 훌쩍넘는게 구라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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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과외도 하셨나요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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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받으러 갓어요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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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성실하시네요!!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