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6922879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시 커트라인 점공 볼 땐 싱글벙글했던 나 공군 앞에서 수시 2등급대의 정서를 알아버리다
-
한 문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안 풀리는데 풀이 알려주실 분 계신가요?
-
흠 미미미누 별거아닌걸?
-
시험장에서 봤을 때 헉하는 형태나 기호 난 삼각함수 +절댓값의 절댓값
-
50일 안에 수능 공부 13
대학을 가고 싶어서 다니던 직장 퇴사하고 막 시작했는데 50일 안에 3등급...
-
소름돋는다 그냥 갈게 10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알지도 못하면서 뒤에서 남말하고 다니는 사람들이고 그냥...
-
그러므로 풀어보시죠
-
연대가고싶다 10
사랑한다 연세
-
서울대를 가면 되지 않느냐
-
돌핀팬츠 10
흠..
-
텔그 ㅋㅋ 10
ㅅㅂ 수학 25 27만 안 날렸어도 고대 원하는 과 안정인데 성대로 내려감
-
의협 부회장, 간호사 겨냥 "건방진 것들, 그럴거면 의대 갔어야" 13
간호사 등의 법적 지위와 권한을 명확히 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법적 장치를...
-
유기하지 말걸 그랬습니다 예전의 제가 너무 밉습니다 2, 3단원이랑 소단원 2개...
-
크아 9
나도 모르게 된장뚝배기에 진로 한병 시켜버렸네 근데 못 참겠는걸 진로모의고사 한회 푼걸로 칩시다
-
왜클릭?
일단 대깨설한테는 확실히 유리하긴 해요
전혀아님. 그건 3년전 얘기
표점
요즘은 투가 원보다 등급따기도 백분위따기도 표점따기도 쉬움
그러면 사람들이 왜 투과목을 안하나요?
원댓이 맞음
근데 “해본사람만 알아서” 굳이 리스크 지는걸 싫어해서 진입안하는듯?
최대점수가 아주 큰차이가나죠
확통과 미적의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대충 맞음
물론 이건 점수도 더 따기 쉬워서 좀 다르지만
투가 미적느낌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