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가 훨씬 어렵나요???
-
추천해주세요.. 7차까진 풀었고 이제 한 개만 더 풀 수 있는데 그 뒤 회차중에...
-
그걸 왜 지금 묻냐는 말은 하지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대학원은 나오는게 의미가 없음?
-
저같은 사람은 ㄹㅇ 뽀록으로 대학 왔다는 생각 듦 난 걍 평범한데...
-
수능날 캐리어 0
학교 기숙사에서 바로 가서 그런데 캐리어 들고가도 댐? ㅠ 안에 전자기기 잇으면...
-
전 모름 ㄷㄷ
-
그냥 놔두면 안되나?
-
어차피 다 못풀고갑니다 할당량만 정해서 그것만 다 하고가셈
-
[단독] “이러다 한국 망한다”…사람도 돈도 미국으로 대탈출, 무슨 일 3
막대한 상속·증여세 부담에 부자들도 韓탈출하고 美로 연준 금리인하∙연말연시 기대감에...
-
사설만 잘보는 사람이 있긴 한가봄
-
intp 4
내가 intp라서 감히 일반화를 조금 해 보자면, intp가 게으른 건 맞는 것...
-
모고 3등급이고 원래 이명학쌤 커리 타려다가 일리는 다 들었는데 신택스 감당이...
-
올해 6모는 쉬우니까 스킵하고 작년꺼부터만 한번 풀어보면 되려나 근데 실모 쌓인...
-
하품하는데 4
수술부위 땡겨서 아프네 내일모래 퇴원인데 이 상태면 어떡하냐...
-
혹시 기출 3점문항중에 구에 사영 내리는 문제가 있었나요 ?
-
정부에서 “헉 나 경제 망친다고 저격인가” 하면…
-
?
-
얘네 되게 어려운 것도 1컷 45잡는 애들인데 1컷이 37이라네요~ 대가리 깨져보자~~
-
13회 45점 후우우우..! 월화수는 적중예감 싹 다시 돌아보면서 틀린곳이나 틀린유형 챙겨봐야지
-
더 풀고 들어가겠네
-
기하 버릴만함 0
동아시아사보다 응시자수가 적음 막연한 도형포비아 때문에 수2때 배운 미적분이 더 친숙함
-
그건 내기에 너무쉽게내거나 너무어렵게 내거나 둘중하나라서
-
수학 개념 한 번씩은 다 되어있는 상태였는데 d-50일부터 놀다가 이제다시 정신...
-
쉬우면 무슨 의미가 있지 음
-
대인라 들었을때 솔직히 강의력 탑급이라 생각하는데 특히 문학이 진짜...
-
진심 개같다 ㅅㅂ 부모님이 친척들한테 다 말했나봄 왜 말하냐고 진짜 내가 뭔 서울대...
-
국 수 영 99 100 1일때 삼룡의 안되나요?
-
깜짝놀람
-
목표 등급대로 성적 가져가시길 응원합니다
-
난 그런거 대비안해 관동별곡도 안해
-
브레턴 교수 찌라시 ㄹㅇ이면 IMF 지문 나올 확률 높을 듯 9
브레턴우즈 보완책이기도 하고 평가원이 좋아하는 경제학자 => 케인스가 제안한...
-
지거국만이라도 가게해주세요
-
노래 좋네요 이빨만 안뽑았어도...
-
수학만 한해서 올해가 훨씬 어려운듯... 2년전에 비해 알코올로인한 능지 저하...
-
군수생 3모까지 할 것들 커리 한 번만 봐주세요! 10
몇 년만에 군대에서 수능 준비 하려는데 내년 3모까지 할 것들 짜봤습니다 괜찮나요?...
-
작수부터 지금까지 연계공부는 1도없이 오로지 피지컬로만 밀고있는...
-
취두부 하나로 경쟁자 제거할 수 있나요?
-
내가 수능이라니…
-
빡모 시즌1 이랑 비슷한 난이도인가요? 아니면 다른 쉬운 실모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
평소에 맨날 게임하던 공간, 바로 앞에 컴퓨터, 바로 뒤에 침대, 방안엔 오로지 내...
-
21수능 질문 8
5번선지 나에서 제게 독백적 어조에요? 님이신가하고 일어나 보니 진짜로 혼잣말...
-
흐음.. 오히려 좋아를 외쳐야 하나?
-
지금 기숙 짐 빼고 집가는 중이라 그런가 갑자기 긴장 ㅈㄴ됨;;
-
ㄹㅈㄷ찌질 으아아악 왜 난 이럴까
-
나오는건 한숨 뿐이다...
-
선택 먼저 푸는 이유가 머리 푸는? 용도인가 갠적으로 비문학 첫지문이 어려운...
-
아니 도대체 시험 중에 신원 확인하기는 누가 시킨거야... 끝자리면 올거 생각하느라...
똥 먹어 본 적 있나요
...??
농담이고 빅5대학병원 약사 초봉이 궁금해요
빅5 초봉은 세전 6천 내외로 보면 될거에요.
월천 기준 개국비용 어캐됨뇨
지역에 따라... 수익구조에 따라... 천차만별이죠ㅋㅋ 사업은 얼마에 얼마 뙇! 이게 없어요.
그러면 수도권(경기 인천정도)에서는 개국 비용이 요즘은 평균적으로 얼마정도 들어가는지 아시나요?아마 저 졸업할때쯤이면 더 포화되어 있을거같기는 하지만요ㅠㅠ
서울 거르면
순자산 5
근데 5억이면 타사업이든 부동산이든 충분히 안정적이고 월천 이상의 투자수익 높은 구조 만들 수 있는 수준인데 약국이 몇십년 자리잡는걸 생각하고 그정도 붓는 건가요...??
앗 죄송합니다 잘못썼네요
순자산5 아니고 그냥 5에요
이것저것 끌어서 5
5억으로 세후 월천 이상을 쉽게 만들 수가 있나요..? 5억으로 사업이나 부동산 하시면 세금떼고 비용떼면 남는거 진짜 적을텐데... 사업/부동산 하기엔 너무너무 적은 돈이에요. 심지어 전혀 안정적이지 않구요. 그리고 5억이 버리는 돈이 아니라 나중에 그 이상으로 다 회수가능합니다.
5억이 사업, 부동산에 너무너무 적다니..? 안정적인 월천 정도는 5억도 안들이고 만들 수 있어요 주변에서 봐온 사례들도 많고요! 그리고 애초에 전문직이든 회사원이든 돈을 정말 많이 벌려고 하는 일은 아니니까 약국 개국이 타직종 대비 안정성 면에서 그런 가치를 두는건가? 했는데 자영업처럼 나중에 되팔때 돌려받기도 하고 보증금 같은 것도 있으니 무슨 말 하시는지는 충분히 이해됩니다
의대증원 약대샹 여론은 어떤가요 찬반
애초에 다들 큰 관심이 없어해요ㅋㅋ
자기 먹고살기 바쁨...
큰병원 환자줄어서 문전약국 감축함
병약+문전약사 딴곳으로 퍼져서 취업 깐깐해진거 빡침
+
여기까진 봐주겠는데 우린 건들지마세요 제발요
코시국때도 일시적으로 취업난이었으니... 곧 지나가겠죠 뭐ㅋㅋ 아시잖아요 이런 이슈 끝나면 귀신같이 구인난되는거
올해 약대 수시 경쟁률 많이 높아진 곳들도 있던데 컷이 오히려 더 높아질 것 같나요 아니면 그냥 증원 됐다길래 성적 안되는 사람도 많이 넣어서 그런 것 같나요
인설약 오르고 지방약 하락
임의의 약 두 개를 골랐을 때, 같이 복용하면 부작용이 생길 확률은 얼마나 되나요?
10년후 서울 페이약사/개국약사 얼마나 벌까요?
요즘세상에 전문직 미래페이는 약사회장도 모름
이거 예측해주는놈은 훌리거나 사이비임
갠적으론 그냥 지금 기조대로 가지않을까 싶음
콜롬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할 당시 어떤 기분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