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어떤 제재가 약점들이신가요?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69271852
저는 경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과 문과 다 학과 상관없이 대학만 보면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
탐구 노베라고 생각했을때 2년 정도 공부하고 나서,, 사탐으로 한의대가기 vs...
-
그러면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청소년 음주가 특히 더 해롭기 때문에 금지시키는...
-
아무리생각해도 내가 9번을 틀렸을리가없는거임 그래서 다시채점하면서 보니까 가채점표에...
-
개념 깔짝아는 정도인데 어떤 분이 더 낫나요? 올해는 대성만 샀어서 형수쌤 개념강의...
-
진짜 최고의 교과서라고 생각
-
다름이 아니라 부모님께서 곧 퇴직이시고 제가 공부하는 거까지는 지원이 가능하신데...
-
파 2
타임어택미쳤네
-
주변에 죄다 단란주점임 <-- JOAT 밤에 걸어다닐 때마다 아재들의 노랫소리가...
-
수송, 화생방 등등 괜찮은 직별 많아요ㅇㅇ
-
6% 못넘길것 같네요
-
다방, 단란주점, 소주방 이런 거밖에 없어서 광광 울었다 성인 되면 저런 데 가...
-
현실에선 전혀 안그런 사람처럼 생기긴함
-
수학 땜에 힘들라나..
-
인증 메타 0
돌릴때 한번..흠..
-
굳이 그래야 할 필요가 있을까
-
이게 실채점성적 뜨면 백분위가 어떻게 될지 모르기도 하고 저는 인천대자전이 안정으로...
-
"서로 끌어안고, 세계의 입맞춤 받으라"…200번째 연말 맞는 '합창' 0
“모든 인간은 형제가 되노라. 수백만의 사람들이여, 서로 끌어안아라! 전 세계의...
-
“수업 강제로 듣고 울고있다”…동덕여대 게시판에 전해진 사연 3
동덕여대 총학생회 학생들이 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하며 건물 점거와 수업 거부를...
-
자취할까 흠냐뇨이
-
간호 / 기타 보건계열 / 교대 / 사회복지 / 사범대 등 학과를 성적만 보고 쓰는...
-
저만 좀 짠가요? 등수랑 일치하지 않는 느낌
-
아쿠아 다시만나기위해서 계속낳다보면 너올수도??
-
중약 논술 3
국어 1등급, 지구1등급은 죽어도 안되나요ㅠㅠ 둘다 1되면 중앙대 약대 논술...
-
헌혈 무사히 완료 20
-
미친거 아닌가 와 사람인가 진짜 교수님은 제자들 졸연 때문에 ??...
-
나도 캠퍼스에서 이런 노래 막 머리 속에서 흘러나오면서 여자친구랑 꽁냥꽁냥 거리고 싶다 ㅠㅠ
-
고속기준 누백 10
고려대가3.95-3.98 연세대가3.70인데 이정도면 자연대 붙을만한가요??
-
제목표 변천사 2
고1: 건대생명 고2: 약대 고3: 경희대/ 이대 생명 결과: 홍대공대생 지금목표는 모르겟음
-
수능 때 부모님께 비활 풀어달라하기 뭐했었음ㅋㅋ 드뎌 간다 빠대 이렐 첫 판ㄱㄱ
-
방금 가족 피자 먹는데 나 혼자 샐러드 먹어서 살짝 슬펐음 실채랑 가채랑 다를까봐...
-
모든것에 대하여 4
이데아의 존재 p : 현실에 존재하지 않음 q : 마음속에 있다 exists :...
-
경인교대 21학번 수시로 간 친구있는데 경교 아직 서성한급인줄 알고있음 근데...
-
진짜 젊은 나이에 암으로 죽으시는 분들 은근 흔하던데ㅠ 그것도 30대 20대......
-
D-356 공부 0
-
800기 초반대인데 우리때는 22개월이라서 거의 미달이었는데. 물론 본인 입대하고...
-
고2때 물화지 선택했구 고3때 물2화2 선택했는데 12월달부터 생1 공부해서...
-
자기가 인생2회차인줄 아는 여자가 많음
-
우리는 중학생때 처음 '함수'라는 것을 배웁니다. 그러나 전 중학생때 배우는 함수의...
-
그냥 25커리로 청강해도 되죠? 수학이 거기서 거기니깡..
-
ex) 우리대학은 수학 체감난이도 반영을 위해 1컷을 84점이라고 가정하고...
-
평가원 #~#
-
왜냐면 씨팔 내가 84니까!!!!!
-
이제 레포트 하나만 남았다.....
-
제 누백이 어느정돈진 어디서봐야되요? 진학사에선 못보나요?
-
설대식 378.2점 15
설대 아무곳이나 지를까 고민중인데 추천받음
-
수능 80(독서 다 맞고 문학에서 다 나감..)인데 김승리 들을까요? 강민철...
-
존맛탱
가나주제통합 철학으로 나오는거 다맞은적이없는듯
요즘 철학이 어렵게 출제되는 것 같아요
전 기술
이유를 물어봐도 될까요?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다른 주제에 비해서 주어진 정보량이 많을 때 요약하기가 힘들다고 느껴서요
차량 주위 영상같은 정보량이 많거나 관계가 길게 엮이는 지문은 정보 처리가 힘들더라구요
“너 문과” 합격
기술지문은 싫은데 과학지문은 좋아함
기술이싫으면 자연대가야지 아 ㅋㅋ
"논리학"
이원준 학파인데도 에이어 풀기 어렵더라구요...논리학이 철학 강화 버전인듯
예술이요
헤겔 보기문제는 아직 이해를 못함
헤겔의 변증법은 악명이 높죠
걍 어렵게 나오는거
그래도 어렵게 나왔을 때 "이 제재만은 어렵게 나오지 않았으면"하는 제재는 없으실까요? 전체적으로 다 잘하시는건가
기술
예상보다 기술 까다로워하시는 분이 많군요
문과시면 과학/기술이 까다롭겠네요. 문이과 차이를 생각 못했구나
뭐라는 건지 모르겠음..
클라이버의 기초대사량 우욱...
그거 ㄹㅇ 토나왔어요 ㅜㅜ 브레턴우즈 헤겔이 더 쉽게 느껴질 정도
괜히 역대 오답률 1위가 아니죠...
과학기술이 아무래도 유사한 점이 많죠
논리학 지문이요 이건 표상도 안 떠오름;;
기출 등에서 많이 접해본 제재도 아닌지라 더더욱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과학
그냥 슥 하고 풀다보면 과학이 오답이 많았음 ㅋㅋㅋㅋ
인과관계가 길게 늘어지는 지문은 선지가 엄청 헷갈리긴 합니다
무조건 경제
브레턴같은거 나오면 멸망
저랑 비슷하시네요...경제는 진짜 못해먹겠어요
진짜 경제 나오는 순간
지문당 1개씩은 무조건 틀려요
이놈들이 왜 다 기술이아니라 문과스러운걸 고르는것이냐
해당 분야를 좋아하더라도 텍스트를 읽는 독서라는 과목에서 문제를 출제하기 위해 발생하는 특성이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과학기술은 정보량이 많은 특성을 지니는 것처럼요
경제는 진짜 못하겠음...
현장에서 어떻게 풀지 막막하네요..
그저 경제혐오
경제는 ㄹㅇ...
논리학, 기술
다들 비슷하게 어려워하는군요
이과인데 기술이 어려움 카메라 같은거 나오면 못풀겠음
위 답글에서 말했듯이 제재별로 문제출제를 위해 생기는 부분이 있어 그런것 같네요
전 철학>=경제>=법 젤 쉬운건 예술인거 같고
예술 쉬운거 인정합니다
기술
기술지문 정보량이 많으면 힘들죠
저는 무조건 법법법
진짜 법빼고 다 자신있음
법 성립요건 예외 이런거 진짜 감당도 못할정도로 정보량 때려박으면 진짜 못풀겠음 특히 이감..
법은 정보모델링도 못하겠음..
강민철 피드백 어려운리트지문들 법제외하고는 정답률 95%이상
법지문만 가면 정답률 반타작남
저도 긴 글의 정보량 많은 법지문이 버겁게 느껴집니다 ㅠㅠ
진짜 경제 배경지식 하나도 없어서 딴지문 7,8분 컷 할때 경제만 15분 이럼
그래도 자기 약점을 잘 파악하고 계시니 남은기간동안 보완하시면 좋은 성적 거두실 수 있을 겁니다
ㅠㅠ 감삼다 페레이햄님도 수능 대박나세요
음악>>>>기술>>나머지
음악...이요? 생소한 제재라서 그러신건가
배경지식이 아예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