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써보는 수능 후기글 (절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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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애~미 ㅋㅋㅋㅋ ㅅㅂ
무슨 독서,문학,언매가 시발 다 처 어렵냐
헤겔,브래턴,바나나 급 지문만 박아놓네 바나나로 개통시켜 버릴까보다
문학은 잊잊잊,할매턴급 연속으로 넣어버리네 아니 노벨상 받은 작품이어도 바로 수능출제는 좀 아니지 ㅅㅂ 내가 채식주의 해서 몸에서 나무가 자라나는걸 왜 알아야 하는데
수학은 무슨 개수세기 떡칠을 해놨냐 타임머신 타고 출제했냐?
원리합계 22번에 미적은 프랙탈,삼도극 박고 이게 뭐하자는 거임?
확통은 오히려 ㅈ 같이 쉽게내서 만표 미적이랑 거의 12점 차이나겠던데
평가원장은 걍 북한 무인기에 실어서 보내자 ㅇㅇ
영어는 6모를 뛰어넘는 불이 나올줄은 몰랐는데 이건 좀 애바다 진짜
진심 조정식,이명학도 풀면서 “아 이건좀;;” 하겠다 내생각엔 강사들 풀려도 2등급뜸
과탐 보니까 물리는 또 2등급 블랭크에 생명 비유전 시간뺏기 개오지고 지구 1컷 50에 화학 응시자 2만명? ㅋㅋㅋㅋ 이건 뭐 그냥 사탐 하라는거지
생윤은 오류논란 2문항에 사문은 갑자기 성 불평등 도표를 찔러버림 ㅋㅋ
수미 상관으로 안정성을 높여보자
평가원 애~미 ㅋㅋㅋㅋ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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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기에 나온 국어작품들 모두 현장이었던게 ㄹㅈㄷ
욕부터박ㄴ는거 ㅋㅋㅋ
정상화 불가능한 수능
진심 저렇게 나오면 살자하는 사람 속출할듯
근데 저따구로 나오면 국어 4 미적100이어도 탐구만 정상이면 의대 뚫릴 수도 있을 듯 ㅋㅋ
저런 지옥의 과탐 감당 가능하면 진짜 그건 의대 가야죠
물1 47인데 4컷가능한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