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잠시만 시발점 개정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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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에 산 교재는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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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없는후기 => 감히 수능 전날에 풀만한 실모라고 할 수 있을것같아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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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계산이 꼬여서 이 사단이 난 것이다" 라는 걸 깨닫는 건 이제 잘함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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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눈뜨자마자풀어서그런지 크다작다 이런거 잘못봐서 2개 틀렸네 식센 다른 회차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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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데진자좃댓음 1
화장실 주기 어그러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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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다 학술자료뽑고있는데 혼자 작수 6 9 뽑고있으니까 참 먼가 괜히 좀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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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다 놓고 몇회분 유기한 서바이벌이나 마저 해야겠다 적당히 어려운 실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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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 / 방출가지고 장난치는거 방출하는 빛의파장이 가장 작은~~ 이딴식으로 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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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개 JOAT 15
과탐실모칠때 마스크 이새기때문에 과호흡올라오는 빈도수 폭증 그냥 개씨발J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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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 커피의 잔수가 더 많다 7잔째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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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메인글에서 입에 침이마르게 칭찬을 하길래 풀어봤는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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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모 시즌4 2
혹시 회차 추천 가능하겠습니가 지금 생각기로는 다 풀긴할거같은데 혹시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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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지에 써있는 시험지 총평이랑 내 체감이랑 존나 정반대라서 당황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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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이 든다. 올해 1년은 수능판에서 살았던 나머지 다른 시간들과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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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때체감 -> 개빡빡함 채점시 -> 킬러는 어쨌든 맞아있음 근데 이상한 번호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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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2
왜 난 2회가 1회보다 훨씬 어려운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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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히카 17회 시즌 100호인데 100점 한번만 어떻게 안되겟습니가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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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밥먹고와선 0
죽이고 싶은 탐구구님과 4선 예정 + 저녁식사 이후 탐구구님과 다시 2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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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댓내 분명 6시에 일어나자마자 커피부터 벅벅마셨는데 왜 카페인 기운이 이제와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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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근빼로여 1
수능 등급에 111111 깔려있는게 나한텐 빼빼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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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안에서 공부할때 마스크안끼고한거. 지금이라도 Kf94달고하긴하는데 존내적응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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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길래 걍 쳐울었다 울어보는거진짜몇년만이냐 나이쳐먹고 추하게 뭐하는짓인지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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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공부빡종 0
마음이 꺾여버렸다. 스스로를 학대하는 삶의 방식이 옳다. 그 생각에는 지금도 변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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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르비에 국어 실모들 욕 올라오는거 보면서 느끼는 감정이랑 딱 똑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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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저려요 2
아직수학한세트 탐구 각 한세트 남았는데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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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푸는데 뇌가 어쩌라고요? 이걸요? 진짜로 해요? 제가요? 싫은데요? 이러면서 풀이거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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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느끼는게 5
수능은 서로 다른 장르의 능력을 동시에 최고수준으로 요구하기 때문에 너무 괴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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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거 내상태 지금 저점 경기력인데" 슬픈예감 -> 어김없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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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출석 점수라는게 잘못된거같음 대학씩이나 왔는데 고작 강의실에 얼굴 내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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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영어시험풀때 듣기 떼고 35분재고 푸는데 35분 꽉채워서 딱 쓰는 느낌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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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고마운데요,,, 그걸 운영계 전화로 하면 무섭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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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발현에 관여하는 부분은 유전자가 아니다 이거 왜케 못받아들이겠지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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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 아주 안타깝군 사실 숫자 자체가 작은 것보다도 이미 꼬인 문제에 매몰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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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1회 2
막상 채점해보니까 46이네...? 왜...요? 체감상 36떠도이상하지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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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피드백 1시간 넘게걸릴 각이니 이거 오답은 내일 새벽에 하는거로 하고 오늘은 조기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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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떻게든 되는데 사실 그때도 호머식으론 하나더맞은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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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러나왓는대 2
오른다리근육이다뭉쳣네 절뚝거리면서가는중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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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분 특 0
다른공부할때) 남들을 이길 수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목표잠수를 찍을수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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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지망이면 나만의 1컷은 96인게 맞긴함 맞출 수 있을지 자신이 없네 존나두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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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사람들은 평가원은 물론 실모도 다 부수고 다니고 나같은 사람들은 실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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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걍점심도거를까 2
아무것도먹기가실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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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수능에 나온다고 쳐도 의대 노릴만한 점수는 92밑으론 죽어도 안떨어지겠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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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에 한번씩 피드백 노이즈나 하울링 같은거 존나크게들림 (이어폰 귀에서 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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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스카 청소하러 오시는 알바분이 의자 너무 홱홱 빼는거같아서 거슬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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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사실 난 잘하는 게 아닐까?' 같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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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최선이었던 것 같지만 그래도 내가 열심히 하지 않아서 안됐다는 쪽이 그나마 덜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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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유일하게 점수가 마음에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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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4번 꺾여서 16겹이라 이번엔 꺾기 존나힘들거같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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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늘 보고 혹한 사람이면 권장하진 않습니다. 안그래도 떨리는 수능날 안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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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창나버린 건강을 우야면 됴흘꼬
남아잇는 거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