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윰모 1-1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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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밸런스는 조화롭게 잘 잡혀있어서 '모의고사'로써의 역할은 괜춘하다고 생각
난이도: (1~5, 3이 평가원 평균 난이도)
독서: 4
문학: 2.5
언매: 3
장점:
1 - 다른 모의고사와 차별되는 걸로는 좀 신기한 지문이랑 소재가 많음
문학의 'ㅂㅂㄷ'나 뒤의 여러 지문들이 기존에 나오지 않았던 주제 의식이 있어서
24의 '잊잊잊' 등을 대비하기 좋다고 생각함
2 - 독서를 나름 합리적이게 잘 어렵게 출제함
브래턴우즈 등 대비하기 좋은듯
3 - 언매를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적당히 잘 출제함
단점:
1 - 문학에서 이감처럼 개어려운 선지가 없음,
다른 회차에선 어떨지 모르겠는데 선지 판단이 다 확실하게 찍을수 있었음
2 - 살짝 어색한 표현들이 한둘 존재, 사소하긴 하지만 검토를 좀더 했으면 좋았을듯
총평:
난이도 무난하면서 신유형 느낌 나는 세트, 이감이랑 병행하면 좋을듯
원래 좀더 일찍 풀 계획이었는데 직무유기하고 노느라 늦게 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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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큰일이네요. 자꾸 외국어 시간에 나른해져서;; 자꾸 평소보다 점수가 낮게...
오 저도 내일 풀 예정...!
아니 1-1 문학을 이렇게 쉽게 분쇄한다고요.. ㄷㄷ 이거 어려운데 올해 진짜 문학 귀신들이 많네요..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