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종T] 필수 시청 영상입니다! :)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6947774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올해는 귀찮다 귀찮아
-
수학 공통 0
지금 김범준 현강 공통이랑 미적 대기 걸어놨는데 공통은 완전 뒷번호고 미적은...
-
생각보다 감성적인 친구더라
-
공유 좀 해주세요
-
졸리네
-
국회는 하루빨이 특검법을 통과시켜라!
-
재수 결심한 고3입니다 2월 말부터 재종 개강이라 그 사이에 수학 개념을 좀...
-
나는 존나 사람이 좋아!OoO 하고 인간강쥐인 척 하면서 뒤에서 툭하면 삐지고 사람...
-
2명뽑는 과인데 암만봐도 1등이랑 8등이 최종등록할거 같아서
-
메쟈의 저런! 웃어버리셨군요! 당신은 롤창+아재입니다
-
책에 읽는걸 힐끔거리면서 하시는지 미리 다 외워서 가시는 지 궁금해요 지금 세 시간...
-
성인들도 좋아하나요?드래곤라이징 아직 하더라구요.
-
이거 뭐임?? 4
정시 면접 준비를 왜 내가..
-
제 욕심이겠죠?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
슈냥 팔취함 7
감히혼자만 크리스마스를즐기다니 용서못해!
-
아저씨 아님 아무튼아님 ㅇㅇ
-
할게업다. 2
심심해 같이 디코하던 애들 전부 크리스마스라고 놀러갔어
-
너무 비싸다
-
그렇다고합니다.. 뉴진스도 하네요?...
-
아 할게없네 1
공부나 해야되는건가
-
을씨년스럽다의 '을씨'는 '을사'에서 온 것은 맞지만 을사늑약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8
조항범 (2014), "`을씨년스럽다`의 어원에 대하여," 한국어학 64, 한국어학회 그러합니다.
-
사실 이노래 모름; 그냥 한번 따라해봄
-
진학사 0
해석 어려워
-
좀 꺼져라 8
광고쉑들이 왜이렇게 많아
-
1. 테-무에서 기존회원 신규회원 룰렛 이벤트함 2. 5만원 확정지급 링크 통해...
-
10대 호소인 가능했는데 이젠 그것마저도 안되는구나
-
서강대 전자/컴퓨터/인공지능 VS AI기반 자유전공 2
이거 엄청 중요할 듯 하니 지원 가능한 점수대(대략 502이상)에서 고려하시는...
-
ㄹㅇ
-
좀 치는 듯
-
이제 21살이라고 하기 눈치보임 그래서 22라고 하고다님
-
팩트다
-
어 비 온다 0
좆같은 동네
-
기다려볼까 인서울 중하위권에 21명 뽑음 예비번호 변화는 9-3-1-1이고 23일...
-
ㅈㄱㄴ
-
이거 내년에 없어지면 재수하는거 의미 없는데..
-
늙어가는구나 16
고3까진 커간다는 생각이었는데 성인 되고 나선 조금씩 늙어간다는 느낌이 듦
-
반박은 받지 않는다
-
ㄱㅁㅊㄷ 뜻이 7
기만차단 = 기만한 새끼 차단한다 이거임?
-
오르비 레벨이 18
나이보다 숫자가 높네....
-
스나가 머에요 4
ㅈㄱㄴ
-
오 25레벨이다 6
2025년에 맞춰 25레벨이 됐네
-
이런 실패했네요
-
4점기출 0
한석원t 알파테크닉 하고 있어서 한석원t 4점기출 병행하려는데 4점기출만 해도 기출 충분한가요?
-
스나 써볼만한 성적도 아니죠? 사실 서성한도 어려운 과 많은데 괜히 요즘 말...
-
일주일 남았다 을사년 을씨년스럽다의 '을씨'는 '을사'에서 변한 것.
-
논술 시험보러 안가면 무조건 탈락인가요?? 아니면 최저 충족했으면 1퍼라도 붙을...
-
아는사람??
6평 때 언매를 제일 많이 틀렸어요
언매 파이널은 수특, 수완 풀면서 정리하는 게 좋습니다.
연관된 제 수업으로는 언매 연계 심화반 강좌가 있습니다.
EBS 귀찮아서 안봤는데
개빠르게 슈루룩 할수있는방법없을까여
'개빠르게' 하는 강좌를 듣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고전 소설은 줄거리 위주로
현대 소설은 대의 파악 위주로,
현대시랑 고전시가는 약간의 해석 중심으로!
언매 잘 맞는 법
공부를 여러 방면에서 꾸준히 해도
(개념서 복습, 엔제 풀이, 기출분석)
이감이나 수능을 볼 때면 2개씩도 틀리고 그래요
이감에 연연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개념서 복습의 문제가 아니라, 미시적 개념이 펑크나 있을 수가 있습니다.
읽지 않고 풀려는 습관도 있을 수 있습니다.(지문형 문법이라면 정리 습관)
언매 연계 심화반 강의 들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문학 연계 작품 나올 것 같은거 찝자면?
하루 전에 다시 질문 주세요
이번 수능 등급컷이욥
86
어떻게 하면 선생님처럼 잘생겨질 수 있나요
회귀 소설 추천
긍정적사고
백분위 98 정도에서 99이상으로 안정적으로 굳히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본인의 약점을 알고 이기는 것
사고 과정 정리가 필수입니다.
문장으로 정오판단을 잘 써서 좋은 해설지와 비교하세요
그렇게 하고 있는데 약점을 유형화하기가 좀 힘드네요..항상 실모 보면 이 선지는 이런 사고과정을 거치다가 여기서 핀트가 나갔네 혹은 지문 이곳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으면 생각을 좀 비틀어서 맞을 수 있었을텐데 못했네 이렇게 계속 하는데
뭔가 아직 그 실수의 바다가 다 안메워진 느낌이랄까요 피지컬이 부족한건지..
문학에서 틀리신다면,
유대종의 미 문학만 뽑아서 찍먹해 보세요
정말 아무거나 물어봐도 되나요
ㅇ
몸무게가 어떻게 되나요
진짜 아무거나 물어보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 참조
와 나무위키에 이런 정보도 있구나. 답변 감사합니다
올해 종합소득세 얼마내심요?
회계팀이 따로 처리해서 잘 모릅니다.
인건비 비용 처리도 됩니다.
아무튼 10개는 무조건 넘습니다.
헐 이걸 답해주시다니.
선생님. 존경합니다
인건비가 매달 2억은 디폴트로 나가요 거기서 비용 처리가 되는 것 같네요
안뇽하새요 숀샹님,, 3등급이 목표인데 언매랑 독서론 맞추면 가능하거덩요,,, 독서 문학 중 어려운 친구들 뚫는 대비 하기보다 기본적인 거나 확실히 맞출 수 있는 부분(ebs,고전소설,시가,독서 지문 등 사실 맞추고 싶은부분 ㅜㅜ)위주로 공부하는 게 나을까요ㅜㅜ?? 항상 감사해요
연계 위주로 학습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타깃보다도 전반적인 약점 보완 정도가 좋겠습니다.
파이널 강의들을 추천드립니다.
사랑하는 유대종, 유대종을 사랑한다
남자들끼리 좀..
.
역시 뼛속까지 이성애자 대종t ㄷㄷ
선생님 중세국어 좋아하시나요
재밌죠
선생님 독서론이랑 올해 69평 독서 유미에서 안다루시나요 사랑합니다
2권에서 다룹니다.
독서론은 진파이널 때 간략히
선생님 하나 더 여쭤보고싶은데
국어 시간부족은 독해력이 상승하면 저절로 느나요?
문학 독서 화작 전부 읽는게 느려서요......
아 그리고 qna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쌤
독해력 + 반복 훈련 + 지금은시간 제한 걸고 풀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실모 푸시면 어떤 순서로 푸시나요
사실 닥치는 대로 푸는 스타일인데
아무래도 문학은 작품을 거의 읽어봤으니 문학부터 처리합니다
이감 풀면 보통 몇 점 정도 나오시나요? 또 시간이 얼마나 걸리시는 지도 궁금합니다!
강사들은 어떤 모의고사든지 시간은 문학, 언매에서 세이브됩니다.
그리고 빠르게 풀다가, 가끔 한둘 틀리는 정도입니다.
이감 독서에서만 맨날 망하는데 어떡하조 ㅠㅠ 진짜 문학 언매 거의 다맞아도 독서를 진~~~짜 망해서 점수가 쓰레기에여… 파이널 독서 공부 어떻게 하면 조을까요
이감 신경쓰지 마세요
특히 독서는 과할 때가 많으니까요.
수능+리트+연계 위주로 하시면 되겠네용ㅎ
2등급 정도 나오는 학생 1:1 과외 맡으셔서 남은 한달동안 백분위 99 만드실 자신 있으신가요?!
+정석민 선생님이랑 친하신가요??
인사 정도 합니다.
9월 2일에
6등급이었던 1등급까지는 가끔 있음
4에서 1은 우리 조교 친구들 중에 많습니다.
근데 문제는 한 달 남았다.
이건 되죠.
약점, 사고 과정 정리를 받아들일 의지가 있다면요.
와 대단하네요… 2년을 2등급에서 벗어나질 못하고있어요 ㅠㅠ
틀린 문제들을 쭉 모으셔서
사고 과정을 꼭 쓰셔요
독서는 지문 읽기 방식을
문학은 선지 판단 방식을 개선하면 다 맞을 수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ㅠ!!
이감풀고 있고 상상,한수,바탕중에서 1개 살려는데 뭐 추천하시나요?
그런 거 말고 새로 모의고사라고 퀄 좋은 거 있는데 하나 보내줘?
처음 들어보는데 어떤건가요? 보내주신다면야 저야 감사하죠
쪽지 ㄱ
운 엄청좋으시네
너도
헉 쌤 혹시 저도 가능한가요..? 염치없지만.. 지나치셔도 됩니당
새로 진짜 좋아요 웬만한 사설 다 이기는듯
여태 독서 유기하고 문학집중해서 했는데
독서 한지문 버리고 두지문 보기 빼고 다 맞히는게 최선일꺼 같은데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선택적 전략이신 것 같긴 한데
막판 태도 사고 교정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중에 있는 파이널 강의를 들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 독서 진또배기 첫 해 때 정말 역대급 명강이였어요
심지어 그때 교재도 따로 없이 PDF파일로 정말 예상도 못하게 급하게 신설하여 개강하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말씀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요즘도 독서 진또배기 반응이 좋네요
오늘도 다들 좋아하더라고요
파이팅 : )
쌤 몸무게
나무위키 참조
수능날 언매 다 맞아볼게요
응원합니다!
잘생긴
박광일
악.. '유대종'
쌤 제가 문학 화작 독서론은 항상 4개 이내로 틀리는데 독서를 너무 못해서 만년 4등급 이에요 ㅠㅠ 심지어 30분동안 푸는데도 독서 전체에서 3개 정도 맞아요 ㅠㅠ 지금 같은 상황에선 차라리 독서 연계를 미친듯이 대비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비문학 인강이라도 처음부터 들으면서 기본 실력 쌓는게 낳을까요…? 저 진짜 3등급 맞고 싶어요 ㅠㅠ
독서 연계보다는 비문학 기본 2지문은 맞는 것이 포인트일 것 같습니다.
역시 유대종의 미 파이널 독서 추천드립니다.
작수 백분위 95였고 올해 대학을 입학해서 다니다가
내년에 한 번 더 수능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개강하기 전 11-12월에 미리 공부할 만 한 것이 있을까요?
어떤 공부를 하면 윈터시즌 개강 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 라는 것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루 국어 시간은 언제, 또 어떻게 분배하는 것이 좋나요?
언매 선택자 기준으로 한 주에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스케쥴이 궁금합니다
언어 개념, 문학 개념어, 독서 기본 학습, 고전시가 정도?
스케줄은 2~3시간 꾸준히ㅎ
선생님…ㅠ 30일 하면 성적 오르겠죠 ㅠㅠ….불안해서 요즘 집중도 잘 안됩니댜ㅠㅠㅠㅠ
마음 다잡아
헉 ..선생님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 다 잡고 끝까지 완주해보겠습니다
23수능 90점에서 24수능 74점으로 하락했는데 너무 속상해서 반수 중인데요. 작년에 언매 문제들과 잊음을 논함 지문에서 뭐지뭐지 하다가 시험 끝났는데 이런 지문은 어떻게 뚫어내야 할까요? 작년에 어떤 모의고사모다 수능이 어려웠던 것 같아요 멘탈도 많이 나가고…..
잊음을 논함은 내일 올라오니 대성 인강 참조해 주시고
1문단과 2문단 초입에서 매몰되면 답 없습니다.
수필은 아는 것에서 모르는 것을 뚫어나가야 해요.
거기서 맴돌면 끝입니다.
고2면 12월까지 무슨 공부 할까요? 현재는 언매 개념 하고 있습니다!
언매 개념, 문학 개념어, 고전시가, 독서 기본기 추천드립니다.
인셉션 세트 추천드립니다.
선생님 실모치다가 자꾸 시계보면 조급해지고 그때부터 글이 눈에 안들어오고 망하는것 같은데 시계를 최소한으로 보는 것도 괜찮을까요?
그래도 중간 중간 봐야죠
심호흡 필수입니다.
독서풀 때 보기 문제들은 남겨두고 나머지 문제들 다 풀고 다시 돌아와서 푸는데 가끔 세부정보들이 날아가는 기분이 듭니다 .. 선생님께서는 높은 점수를 목표로 한다면 순서대로 푸는 걸 추천하시나요 아니면 지금의 방법을 유지하는 게 좋을까요 ??
세부를 정리를 조금씩 해 두세요
지금 방법도 나쁘지 않아요
넵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요!
수능끝나면 디엠으로 맛집 추천 질문드려도 되나요? 강의 중 추천해주신 게 기억이 잘 안나요 국내 원탑 맥날 감자튀김 집이 어디 점 이라셨죠 ㅜㅜ
한티 맥날
2306 34번 문제나 작년수능 34번 문제가 현장에서 풀 때 다 맞는 것처럼 보여서 답 못 골랐는데 이런 거는 선지를 뚫는 능력이 부족한 것인가요? 작년 9평 수필 문제도 너무 힘들었어요ㅜㅜ 그리고 올해 9평 24번도 틀렸는데 그냥 제가 전체적인 문학 내용을 못 잡는 걸까요? 슬픔도 없이라는 표현을 슬픔이 있는 상황이라고 읽어냈어야 하는건가요?
유대종의 미 문학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판단 미스가 제일 큽니다. 분절적으로 사고하는 훈련이 필요하고
특히 야인생애 파트를 <보기>와 함께 사고하지 않았을 확률이 큽니다.
앞뒤 연결성 파악도 안 하고 뭉개는 경향도 있군요.
조교분들 답변 진짜 빠른 수준이 아니라 그냥 총알이시던데 진짜 놀랬습니다.언매는 진짜 질문 등록 후 고칠 게 있어서 수정하다 보면 그 사이 답변이 달려일을 정도ㄷㄷ
그동안 인강 질문 남기면 답변이 느려서 불편했는데,대종쌤 조교분들은 진짜 바로바로 답변해주셔 질문의 여운??? 같은게 남아있을 때 답변 받을 수 있는게 ㄹㅇ 지립니다... 비결이 뭔가요?? 웬만히 빠르면 그런갑다 하고 넘기는데 상상이상으로 신속하셔서 감사 인사 겸 진짜 너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ㅋㅋ
개수 당 페이가 높습니다.
독서 한지문 독해하고 막상 문제풀려하면 기억이 잘 안나는데 우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독해에 시간 좀 많이 잡는데ㅠ
크로스 체크는 필수입니다.
독해 태도 포인트는 잡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대상만 대비하지 말고 속성까지 대비한다든지 등)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강의 덕분에 도움 많이 받았어요 사랑합니다
항상 파이팅입니다 : )
어그제 언매 복습했는데 반갑소이다 !!
선생님 지금은 모고 안풀고 셤 2주전에 한 2개나4개? 풀라는데 쌤 모의고사 중 머 사야하나요 ?쌤 모의고사 패키지?에 뭐가 많이 껴있어서요..... 답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본 수업은 찬우쌤 듣고 있어서 죄송쓰합니다ㅠ..
이뮨 문학모의고사 12회
파이널에는 파이널 모고 1회, 문학 모의고사 4회 포함
이뮨1, 이뮨4에 풀 모의고사 한 회씩 포함입니다.
잘생긴 사람 ㅇㅈ
ㅇㅈ ㅇㅇㅈ
윤석열 vs 이재명
유대종
선생님 예열지문은 뭘로 읽는게 좋을까요? 누구는 처음에 하는 거 읽으라고 하고 누구는 마지막에 하는 거 읽으라고 하고 또 누구는 이미 풀었던거 봐라고 하고 누구는 새로운 걸 보라고 하고... 난장판이라 누구말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궁금합니당
전날 내가 주는 거
선생님 올해도 막판에 진파이널 같은 교재에서 문학 독서 찍특하시나요? (그냥 랜덤 찍기말고 연계 예상 찍기 같은거..)
당근 근데맹신ㄴ
선생님 안녕하세요 꼭꼭 봐주시길 바라며... 6모 비문학-5 문학-5 화작-3 틀려서 3컷 나오고 9모는 4 나왔습니다... 실모를 봐도 비슷하게 틀려요 문학 4~5개 고정 화작 2~3 고정 비문학은 3지문 중 쉬운 거는 다 맞거나 하나 틀리고 나머지 두 지문은 그냥 찍기 싸움이고 현재 시기에는 다들 약점을 보완하는 걸로 가야된다는데 저는 그냥 문학이고 비문학이고 화작이고 셋 다 문제인 거 같아서... 화작은 그래도 양으로 커버하면서 어떻게 할지 방법을 찾은 거 같은데 비문학이랑 문학을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싶어요... 기출은 익숙하다고 느껴져서 그런가 오답률이 적은데 독서 문학 상관없이 새로운 지문만 보면 속도도 늦어지고 어버버하는 느낌...? 제가 선생님 커리를 한 번도 수강한 적이 없는데 유대종의 미를 지금 듣기에는 많이 늦었을까요? 국어가 정말 끝까지 발목을 잡아 미치겠어요ㅠ 마지막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너무 간절해서 댓글 남겨봅니다ㅠㅠ
독해문제입니다
유미수강하시면서 인셉션독해회독
오브에스쭉빠르게듣기!
슨생님 혹시 독서 한지문 날리는 전략은 어떤가요...제가 삼수하면서 아무리 국어를 열심히 해도 글을 읽는 속도가 남들보다 느려서 시간이 부족해서 독서 한지문은 날립니다. 작년 69수능 1,1,2, 올해 69는 1등급 받았는데, 제가 정확도는 높은 편이라 푸는 것들중에는 거의 안틀립니다. 항상 어휘 문제가 있는 짧은 지문 한지문을 어휘는 풀고 나머지 문제 한번호로 밀면 보통 찍은거 한문제 맞아서 86-90 점대 초반이 나오는데, 아무래도 남은 시간에 읽는 속도는 못 올리겠죠..?
위험합니다. 쉬운 수능과 어려운 수능을 구별하실 수 있다면 가능합니다.
문학에서 조금 승부를 봐야겠네요
이뮨문학12회풀면서 연계체감높이는정도는 좋을 것같습니다.
선생님 유대종의 미 지금 드가도 괜찮나요? 제가 문학은 좀 친다고 생각했는데 1강 듣고 나니까 빼먹은 사고과정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실모 치면 독서 45분 문학 20분 걸려서 수능까지 독서 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게 메인 목표입니다. 듣게 되면 할 수 있는데까진 따라가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용?
당연히 됩니다.
많이 얻어가실 수 있게 설계했어요
문학 고전시가 시는 거의 연계빨로 안읽듯이 하고 풀어야하나요 문학에서만 시간 세이브하면 고득점 가능할거같은데 방법좀요..
문학작품빠르게정리,
연계문학모고하셔야할듯요
제수업은오브에스,이뮨문학모고가있슴다
독서 풀 때 처음에 어휘풀고, 한 두 지문 읽고 적절한것 아닌것 풀고, ㄱ에 대한 이해는 중간에 풀고, 마지막으로 보기 푸는데 이렇게 왔다갔다 해도 괜찮은가요?
6.9평 4등급, 평소 문학3개 독서 3개 정도 해서 3,4등급 나오는데.. 2,3등급 목표로 하면 어떻게 개선해야 할까요..?ㅠㅠ
선생님 2년 전 수특 내신대비부터 올해 이뮨 문학까지 많은 도움 얻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현역 당시 2306,2309,2311 모두 1등급을 여유있게 맞았었는데 약 1년 반을 쉬다가 다시 공부를 시작하니 감을 잃어버린 느낌이 너무 많이 나고 불안합니다.
예를 들어 문학 작품을 읽을 때 시어의 의미가 바로바로 들어와서 문제를 풀 때 본문으로 자주 돌아가지 않아도 되었었는데, 요즘은 사설(이감상상)문학을 풀 때 처음엔 전혀 무슨내용인지 모르겠고 보기나 문제 선지를 보고나서야 대충 감이 잡히는 정도인데,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문학을 많이 틀려야 2개 틀리는 수준이었는데 요즘은 문학이나 독서나 틀리는 갯수가 거의 비슷할 때도 있습니다.
저 스스로 찾은 해결책으로 이뮨 25분 재고 모래주머니 훈련을 하고 있기는 한데 더 확실히 점수대를 굳히기 위해 추천하시는 방법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쌤 남은 기간 위업 한번 오시면 안되나요?... 올해 별로 안오신 것 같은데 ㅜㅜ
선생님 독서 문학보다 언매를 더 틀리는 학생입니다.. 1-2등급 진동하는데 남은 기간 언매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언매총론-기실해 듣고 기실해 문제편 아직 풀고 있습니다!(+기실해 문제편 강의도 다 듣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