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잘하는 사람이 잘 보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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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반수생 때문에 이렇게 나올 것이다
-> 어차피 제대로 준비 안하는 의대반수생은 잘 못 볼거고 제대로 준비하는 의대반수생은 잘 볼거임 무슨 과목이 쉽게 나오고 어렵게 나오는가에 상관없이
무슨 과목을 어렵게 내고 무슨 과목을 쉽게 내든 결국 대학 잘가는건 고루 모든 과목을 잘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결국 “지금은 어떠한 상황이기 때문에 어떠한 식으로 나올 것이다” 이거 정말 의미없는 말이라고 생각됨
결국 국어 수학 영어 탐구 다 N수가 잘하고 반수가 잘하고 현역이 잘하고 이런거 없고 그냥 잘하는 사람이 잘하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수능이 나오든 짜맞추기가 가능한거임 그냥 어떻게 나올지 난도 추측은 재미로만 하고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ㄴㄴ 무조건 예상은 틀리게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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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평가원에 대한 환상이 많은 듯
영어 불로나오면 안되는데 ...
그래도 놀고먹고 짧게 공부한 의대반수생이 1년 열심히 한 일반학생들보다 잘하긴함..
그것도 어떤 식으로 출제하던 결국 의반이 일반학생들보다 잘 볼 수 밖에 없음 출제자의 노력으로 거를 수 있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