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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미적 선택자면 작수가 더 어렵게 느껴지지 않음?
작수 현장응신데 미적 27-30이 다 작수가 훨씬 어렵고
공통 22도 작수가 더어렵고한데 11덮이 어렵다고 느껴지는이유는 9,10번 등
예상하지 못한 앞 번호에서 당황타서 그런거 아님..? 공통 객관식은 작수가11덮보다 쉽긴한데
미적 선택자는 작수가 어렵지 않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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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가 더 어렵죠..
작수 96인데 이번에 공통이 꽤 빡세서 이번 더프가 더 어러웠던거 같네요. 작수 29랑 11덮 29 동일선상에 놓일 수 있고 30은 작수가 더 쉬웠고
29번은 작수가 더 어렵지 않나용…? 주변 보면 11덮 29는 다 맞췄던데..
작수는 뭐가 어렵다기보단 계산양이 복잡해서 현장 체감 어렵다고 느꼈던거 같네요. 작수에 단련되어서 이번 11덮도 쉬웠던거지 유형 자체는 동일했어요
28은 넘사 작수 승이지만 공통이 전체적으로 이번 더프가 더 까다로웠던거 같습니다. 작수는 21번까지 그냥 막힘이 없었어서
그렇긴하죠 이번더프 공통 9,10도 당황할만 했어요 ㅋㅋㅋ 공통 객관식은 11덮이 어려운건 인정합니다
작수 내려치기는 무구한 전통임
ㄹㅇ 현장응시 해본사람들만 앎 ㅋㅋ
ㅇㅇ 이정도로 나오면 1컷 88정도 나올듯 미적기준
11덮이 쉬운게 아니라 작수도 1컷이 84가 나오는 세상임
공감합니다.. 1컷은 생각보다 높게 잡힘 요즘 표본도 많이 올라가서…
11덮이 나는 어려운 시험지인지 전혀 모르겠던데
저도요.. 그냥 더프스러운? 느낌이 확실히 들긴해요 ㅋㅋ 근데 문제 잘 뽑은거 같아요 이번에
그낭 1년이 거듭될수록 표본이 괴랄해짐
ㄹㅇ ㅋㅋ 빨리 탈출하는게 맞음
전 더프미적 30 넘 어렵던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