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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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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꿀이다 이러는애들 대부분 착각일 가능성이높음? 1과목 비교 이딴거없이 그냥 2과목 자체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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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독재는 정말 8
자제력이 좋으신 분만 하셔야... 올해 초에 잠깐 하다가 6모 말아먹고 잇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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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살에 혈액투석하는 환자는 그냥 진료 안보는게 맞습니다만 굳이 치료하시려면 과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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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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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받고 올랐어요 혼자 조정식 이명학 션티 강의 모두 수강해보고 실모 돌리다가 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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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무식하게 고음만 질러대서 성대결절 3번정도는 이미 왔다간거같음 이러다 노래 못부를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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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고 1
음악이 흐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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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마킹 안 불안함? 12
분명 오엠알 보고 가채 썼는데 나도 모르는 억까가 발생할까봐 넘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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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점 변표 고려하면 어디까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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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험지 몇분 미리 유출 그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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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컴공이나 산공 쪽 복전전과 노릴거 같은데 어디가 더 쉬울까요? 서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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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했는데 0
평백이 3.4올랐네 ㅅㅂ.. 시립대 가고싶은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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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아파요 2
진짜 몸살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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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기분이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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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기대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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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왜눈이안오고비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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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공시이후 변표 48시간 이내 발표 의무화 해야됨 4
성적표 공시를 표점 발표후 24시간으로 잡고 72시간이면 충분하잖아? 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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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진지하게 화학 4등급, 잘 떠봐야 3인데 이거 붙잡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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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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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성적 넣었는데 과탐하나 오입력해서 바꾸고 싶은데 오입력은 고객센터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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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아악 6
크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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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걸 왜 해야 하지 ..? 내가 왜 이런 취급을 당해야 하나 ..? 내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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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걍 심찬우 들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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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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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업뎃 이거 6
전이랑 별 차이 없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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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함 4
우리팀 레넥톤한테 없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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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점으로 붙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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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깍이 의대입학 10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올해 수능쳤습니다. 언매 / 미적 / 물1 / 화1 선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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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또 2등급이라 기분나쁨뇨 한국사도 안 썼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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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빠노? 일단 들어가고 나면 알아서 되겠지 ㅋㅋ 연세대 날먹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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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합격자를 위한 꿀팁][고려대 25학번 오픈채팅방]_교수님께 올바른 형식으로 이메일 쓰는 법 0
안녕하세요. 고대에 처음 발을 딛는 우리 '아기호랑이들'을 위해,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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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풀면서 90~91 수학 풀면서 딱 88(22수준) 화1 생1 풀면서 5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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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없고 PA만 있다고 딱딱 공장식으로 돌아가면서 치료할수 있는 환자만 받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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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2 2
화학2 여기서 틀린 부분 있어요? Kb 구하는 공식을 보면 Kb 값이 너무 큰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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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육개장 있다던데 귀찮아서 안먹고있음 아직 머 안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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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명 더 수업할 공간부터 마련해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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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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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돈 1
난리네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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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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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관람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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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생 메디컬 도전해봐도 될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21
안녕하세요. 나형 사탐17수능 4353418수능 41212 언매 기하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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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실채점 나와도 합격하겠죠? 혹시 합격한다면 최초합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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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수능전에 재밌게 읽었던거 정치범수용소/북한 인천상륙작전 존 F. 케네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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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왤케많이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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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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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부럽다 인생 진짜 살맛날듯 나는 산만 보이는데 ㅅㅃ이
대학에도 그정도로 양질의 인맥이 있는지 의문
적어도 고졸이 알바,인스타,국비교육학원 등에서 만나는 그 나이또래 친구들보다는 목표가 명확하고,진취적인 사람들이 많지 않나요?
당연히 많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의 비율이 좀 더 높다뿐
인맥 형성은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특히 시립대시면 사실 서성한이랑 사람들이 그렇게 드라마틱한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고요
5수이상이면 스카이가도 나이때메 학벌 메리트가 많이 떨어져요
동생은 대학 네임벨류보다 그급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인적인프라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문과로 로스쿨,취업 생각도 없다고 하는데 좋은 대학에서 양질의 사람들과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나 뭐라나..
학술동아리나 학회의 목적이 취업에 도움되려고 하는건데 주객이 전도된 것 같습니다..
집안이 금수저인가요? 로스쿨/취업 생각이 없으면 동생분은 어떻게 돈을 벌 생각이신지 궁금하네요
이미 주식으로 3억 굴리고 있어요.
금수저는 아니지만 주식매매는 잘하는 것 같아요
재수학원도 일절 지원 안받고 주식으로 번 돈으로 해결 ..
글 목록 보니 본인 얘기이신거같은데
저라면 멈출 것 같습니다
인맥이 어쩌구를 떠나서.. 언젠가 갈수만 있다면 의미가 있는 말이겠지만 올해 다시 보면 스카이 간다는 보장이 있냐구요 ㅜㅜ 저도 인맥때문은 아니긴 한데 많이 고민해봤는데.. 다시해서 붙는다는 보장이 있다면 의미있는 고민이지만 그게 아니기땜에..
그정도 나이면 현실을 느끼고 그만 멈출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또 한다고 된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나이때매 학벌 메리트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엥 주식으로 3억 있으면 뭐 알빠임? 하고싶은거 하라고 냅둬요
군대는 갔다온건가요?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물론 박람회, 컨퍼런스, 학원 등을 통해 양질의 인맥을 얻을 수 있기는 합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스스로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게 흠이죠.
반면 학교는 동아리, 학과생활 등 사적이고 일상적인 자리에서 관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저는 영재고에서 친구들과 같이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교과외의 다양한 지식 - F12개발자도구 사용, 크롬 확장프로그램, 인공지능 코딩과 개발, 기억술과 기억의 궁전, 학부 유학 준비 절차, 개인연구와 논문 학회발표, 천외천 인재들의 실력 등등 수없이 많은 시야의 확장과 팁을 얻었어요. 스스로는 알 길이 없고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었기에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는 '이런 게 있어?'처럼 생각조차 못하다가 주변인들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이고, 학교처럼 일상에서 가깝지 않은 이상 알기 힘들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