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무리. [1339683] · MS 2024 · 쪽지

2024-11-17 21:13:19
조회수 56

우원재가 폐선된 연남철길 걸으며 명가사를 지었듯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70016348

나는 그를 생각하며 역시 폐선된 철길 위를 걷고 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