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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떨아 ㅋㅋ 7
너한테만 알람가겠네 팔로워 보니까 ㅋㅋ 일방적인 딜교환 ㄱㅇㄷ이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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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노베? 0
지금까지 국어학원도안다니고 마더텅자이도 안풀고 인강도안듣고 모의고사를 그냥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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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6부턴 재미삼아 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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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적백이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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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면 바~로 물리 버리고 사탐할려는데 뭐가 제일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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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몇 점까지 2뜨나요? 1컷이랑 2컷 사이 점수차가 보통 몇점 정도 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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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아름다워 8
입안이 가득 채워지는 맛이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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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번의 별빛을 내눈에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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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신나는 노래가 듣기싫을때가있음... 그렇다고 발라드같은것도 듣기싫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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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복? 2
어지럽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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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그냥 무시 안하고 받아들인 교육부가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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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대학 붙은 수험생입니다. s높공 목표로 반수생각하고있고 올해수능성적은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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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먹음뇨 나 ㄹㅇ ㅈ된듯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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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패의 날을 볼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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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vs시발점 0
이번수능 14 15 20 21 22 틀렸고 재수 예정입니다 수1은 작년에 실전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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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세트가 2만원 짜리인 시험지라곤 믿겨지지 않을정도로 문제 퀄리티가 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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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나러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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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언미영물생 22453 9평 언미영사생 32344 수능 언미영사생 메가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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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1 생명 44 가망 없을거 같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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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감기약이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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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못사는것 6
경력 사랑 지위 권력 이것들 제외하면 돈은 무적아님? 저는 돈이 세상에서 가장 좋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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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독본 보신분 0
시험 끝나고 보려고 사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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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디스아웃 5
췍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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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수학 6등급에서 3등급으로 올린거로 초중등 수학과외하는데 문제 없겠죠? 5
원점수 81점 2등급 놓쳤도르인데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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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고민 좀요 씨발… 10
지금 이 문제 5번은 풀고 또 푸는중인데 못푸는중 ㅋㅋㅅㅂ 물리진짜 씨발 어떡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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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부족하셨을까요 다들.. 생윤 선택해도되나 겁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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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평범한 놈은 아님 내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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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9모32333 수능34421 맞고 수학4때문에 재수함 재수6모 32211 9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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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상가지고 데이식스팬이랑 qwer팬이랑 다이다이 개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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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재시험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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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답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참 초라하게 느껴지네요 수능이 내 인생에 있어서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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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펑크 나면 될 수도 있는 점수대 인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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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수2 세젤쉬를 구매했고 2주만에 끝내는게 목표인데(김범준 스타팅블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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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오르비 복귀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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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 11
경영학과 경영안함. 국어국문학과 어학에는 관심 없음. 문학:어학 수강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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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14 15 20 22 29 30 틀린 통통이입니다 (30번은 계산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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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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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지하게 5
존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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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닮았네 4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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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결핍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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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현직 경찰 간부 “성범죄 무조건 기소의견과 진술서 조작”까지 공공연하게 ‘폭로’ 14
지난 24일 성무고피해자연대 카페 등에 자신을 27년차 경찰이라고 소개하는 네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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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분 당황하셨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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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노베는 정승제 노베는 한석원 개념좀 있으면 현우진이라는데 어케생각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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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 경험과 마케팅으로 정형외과 개업 스포츠 매니지먼트 차려서 선수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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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갈때 뒤에서 교수님이 “시간이 좀만 더 있었으면 좋았을것같은데”라고 하심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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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수학개념 9
2월전까지 끝내면 늦는건갑쇼??시발점 기하까지 1월중순쯤에 계산대로라면 끝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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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에 깡내신 쓰는건 너무하자나 그리고 수능성적은 괜찮은데 사회성 곱창난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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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본 사람들 자기 점수 투표 ㄱㄱ 1컷 어디서 끊길만한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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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해보신 분 와보세요 10
일단 제 생2베이스: 전공빨로 개념형 14문제는 지금도 얼추 풂 + 추론형 좀...
님????????????????????????
잠옷바람으로 쫓겨나서 넘 추워요 ㅠㅠ
?
노콘의 결과입니다 아버지
와 닉보고 첨보는분이라 더 놀람
첨 보는 분인거랑 놀라는 거랑 뭔 상관이지.. ㅠ
드립일거라생각했죠
헉
미친 ㅋㅋㅋ
드립이길 빌겠습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겟네요…
ㅋㅋ
개멋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줠라웃기노
좋아하는 인강강사랑 축구선수 빨리
이지영 무드릭
강민철과 호날두
ㅈㄴ골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네
어...
캬
근황좀
지갑을 못 가지고 나와서 딱히 갈데가 없어서 일단 지금 근처 놀이터 벤치에 앉아있어요.. 근데 외투도 없어서 없어서 너무 춥네요 덜덜 떨고 있어요
지갑은 안챙기고 휴대폰은 챙기다니...
핸드폰은 챙기가 아니라 손에 들고잇엇음 ..
ㄷㄷ
화끈하네..
ㄷㄷ
님아..
메가패스 듣나요?
인강 안들어오 왜요ㅠ
카운터펀치
님아...
오우... 이건 아버지 충격 적잖으시겠는데요...
제가 제 자식한테 저런 소리 들었으면 진지하게 인생 절반 이상이 부정당하는 느낌 들었을듯
네 ㅣ 님들 반응 보니까 아버지 말대로 걍 전 글른 인간이 맞는거같네요 ㅜ
선넘었슈
네 근데 저도 나름 부모님 기대랑 지원해주신 거에 부응하려고 노력랫는데 능력이 안따라주는걸 어떡해요
안그래도 속상한데 계속 뭐라 하시니까.. 저도 순간 그동안의 노력이 부정당한 것 같아서 울컥했네요
저는 그거는 부모님잘못이라고 생각함
최소한 능력이 안되는건 자기가 어쩔수가없는건데
열심히안했다면 모르겠지만
열심히해도 안나오면 어쩔수없는거임
그걸가지고 넌뭐가 잘못된거냐 하면
그건 부모님이 잘못하신거죠
말 막 뱉노
반성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아버님 슬프시겠다
님 빨리 사과 드려야할듯 연 끊겨요 그러다
이걸 또 글 싸지르는 수준 ㅋㅋ
인생이 디씨네ㅋㅋㅋㅋㅋ
라는 소설이랍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
이 상황에서 가능한 경우의 수는 2가지겠네요.
1. 싹싹 빌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or
2. 일용직이라도 어떻게든 찾아서 살아간다.
고3이면 18년, 재수생이면 19년 살았을 터인데, 18~19년 살았으면 최소한 어떤 말을 하고 난 뒤 결과가 대충 나오지 않겠어요? 100%는 알 수 없어도.
수능점수가 안나온다고 그런말을 들은건가요
평소에 부모님이랑 사이가 별로 안 좋으셨나용
어케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