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치한 간 자식 둔 부모들 존나 부럽다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70188657
일단 이 분들은 친구들 모임 거의 안 빠지고 가도 거기서도 친구들이 부러워함
어깨뽕 장난아님
개부러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 시력 더 나빠짐.. 성장한건가?
-
통합변표 11
통합변표?가 사용 되었을 때 탐구 잘본 이과가 교차지원하면 이득 볼 수 있나요??
-
만백 100이 뜨더라
-
대학 낭만 특 9
내 학점이 낭만임.
-
난 눈이 좋아
-
안녕하세요 제가 설대 정시 지균 알아보고 있는 문돌이 재수생인데요........
-
은근 많이 나나봄… 텔그로 연고대는 계약학과랑 인기 공대 빼고는 다 연두초록파랑인데...
-
웹드라마나 이런 곳에서는 매우 낭만적으로 묘사해놓던데 현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
야해라...
-
내가누군가를좋아한다는사실이그사람에겐상처가될수있잖아요
-
시대부럽다.. 이거 어디쓸수도 없음
-
심심해 10
집도착할려면너무멀었어... 놀아줘
-
모르는 문제 생겨서 물어보려고 막 물어보고 잇엇는데 벌점 먹음 카톡으로 하면...
-
진짜
-
할거 다했으니 이제진짜 슬슬 갈때가 되었음
-
대신 똑같이 학원에서 썩는 10수생활을 이어가야함.
-
죽기 전에 한 번쯤은 보고 싶네요
-
가지라고
-
뭐든지 일단 시작하면 열심히 할 것 같은데 시작이 어렵구나
-
문과는 과가 필없다는데 언어적재능,흥미없어도 학교올리고 싶으면 어문가면되나요?
네?
님 엄마아빠는 어딜 가든 자식 떄문에 창피한 일은 없을거 아니에요 오히려 어깨에 힘 들어갔지 자식이 의대 다니는데
상대적이라서요 의사들끼리모이면 또 무슨의대냐 무슨과냐 상대적박탈감으로 끝나는데
비교하면 끝도 없습니다 저희부모님은 딱히 창피하지도 어깨힘들어가지도 않았네요
저도 중포레지던트라 창피하게느낄수도있죠 주변사람과비교하면
중포레지던트가 뭔가요
레지던트하다도망간사람이요
아들뭐해? 어느병원에서 일하나? 무슨과?
일하다가 도망갔는데요
지금 그럼 일반의로 일하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