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이해 안됐던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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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vs 노력
이거 따져서 뭐가 좋은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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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눈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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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15
짤 올리기가 너무 힘듦 모밴으로만 글 써도 스근하게 들어오는 사람이 많아서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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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ㄱ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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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낭만 특 9
내 학점이 낭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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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결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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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내신으로 확통했는데 그 기억으로 풀리는 문제네 쎈 B에 있는 문제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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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4수생 어떤가요.. 14
재수했고 이번에 대학등록하고 군대가서 수능 두번 더볼생각인데 3살차이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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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1컷 97이라 주장하는거랑 비슷한건가 그럼 발작하는게 이해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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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만표 141이면 10
국어 변별력 올라가는 거 아님? 국어 언매 만표 추정이 137이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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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왜 여깄음 14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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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끊어놓고 귀찮아서 유기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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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의문사당했나요 마지막 교시라 너무 긴장이 풀렸나 봐요... 저걸 왜 못 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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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만나고 싶은데 친구가 없는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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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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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많이 나나봄… 텔그로 연고대는 계약학과랑 인기 공대 빼고는 다 연두초록파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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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나 이런 곳에서는 매우 낭만적으로 묘사해놓던데 현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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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시력 더 나빠짐.. 성장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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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여기저기 엄청돌아다닌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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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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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41 5
미적 141 만표는 ㅇㄷ서 나온 얘기인거임?
너가좋아
현실은재능있는사람이노력도한다는거임
전통놀이에는 이유가 없다
재능이라고 주장해야 내가 공부 못한게 좀 위안이 됨
ㅇㅎ
ㄱㅁ
이왜기
아무 의미도 없음뇨
노력도 재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