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 ○수가 마지노선이지 <- 이런 말 하는 님들아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70270959
저 시점이 되어서도 목표를 이루지 못한다면
정말 칼같이 멈출 자신 있음?
내가 보기에는 저런 말 하는 N수생 친구들은
절대 저 시점에서 끝내지 못할 것 같아서.
번아웃이나 체념하지 않는 한 무조건 더 하게 되어 있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졸린데 어캄? 0
ㅇㅇ
-
탈르비 1
이러다가 ㄹㅇ 인생 말아먹을 것 같아서 탈르비하렵니다... 덕코는 때가 되면 뿌리고...
-
왜 남자를 안 뽑으려고 하는 거죠...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려고 하는데 여자 선호도가...
-
올해 국어 1등급 분들... 장문 비문학 어떻게 푸세요?? 20
월간봉소에서 이번달에 받은 ibt 5차 모의고사 풀어봤는데 퀄리티는 좋네요ㄷㄷ...
-
그 7월인가 6월쯤부터 하는 반수반 잇다고 그 이번년도 초에 본거 같은데요 강대...
-
난달달하지 0
난풋풋하지
잉
흐흑
근데 본인이 알지 않나
진짜 이건 아닌 것 같을 때가 오는데
따흐흑
호고곡
선생님...
저런 말을 하진 않았지만 현실에 순응할 줄도 알아야 함
내가 현재 메디컬이 아니고 n수생이라면 쩔수없이 그만할 듯
호날두
팩트를맞고 실성
호까로구나
더해도 안오른다는느낌을 받으면
바로 멈추기
4반했는데 올해 멈추려고요.. 더 할 힘도 체력도 안남음..ㅜㅜ
n>4인분들은 정말..
전 그냥 힘들어서 못하겠네요
4
전 그냥 재수하면서 수능은 내 길이 아니구나라는걸 깨달음.... 한번 더 한다해도 6,9모나 사설 잘봐도 수능을 잘 볼 자신이 없음
반수는 상관없긴한데 쌩수는좀 빡세긴해
이거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