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 ○수가 마지노선이지 <- 이런 말 하는 님들아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70270959
저 시점이 되어서도 목표를 이루지 못한다면
정말 칼같이 멈출 자신 있음?
내가 보기에는 저런 말 하는 N수생 친구들은
절대 저 시점에서 끝내지 못할 것 같아서.
번아웃이나 체념하지 않는 한 무조건 더 하게 되어 있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잠 더럽게 안오네 18
엽떡 먹고싶다
-
혼자살아서 시키면 다 못먹을거 같은데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다음날 먹어도 맛나요??
-
안되겠다...수능이 코앞이라서 참으려고 했는데...하... 너무 꼴림.. ▶ 엽떡...
잉
흐흑
근데 본인이 알지 않나
진짜 이건 아닌 것 같을 때가 오는데
따흐흑
호고곡
선생님...
저런 말을 하진 않았지만 현실에 순응할 줄도 알아야 함
내가 현재 메디컬이 아니고 n수생이라면 쩔수없이 그만할 듯
호날두
팩트를맞고 실성
호까로구나
더해도 안오른다는느낌을 받으면
바로 멈추기
4반했는데 올해 멈추려고요.. 더 할 힘도 체력도 안남음..ㅜㅜ
n>4인분들은 정말..
전 그냥 힘들어서 못하겠네요
4
전 그냥 재수하면서 수능은 내 길이 아니구나라는걸 깨달음.... 한번 더 한다해도 6,9모나 사설 잘봐도 수능을 잘 볼 자신이 없음
반수는 상관없긴한데 쌩수는좀 빡세긴해
이거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