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실 과외를 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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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능 3등급따리를 누가 받아줄까요...
중학생이라도 하고 싶은데 못하겠지...
설대 붙을 예정인 친구가 과외 준비하는 거 보며 신세 한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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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못생겼고 씹덕이고 성격도 모났고 재미없는 샌님에 할줄아는것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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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않음으로 계속 있으니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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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수학 0
공통반이랑 미적반이랑 정규 차이가 뭔가요? 미적반에사 공통까지 해주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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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오루비언들이 갑자기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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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넘지못할 선을 넘는거같.. 속담 첨 해보니까 목 따갑고 머리가 띵 근데 첫날보다 덜 불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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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언제 지우지 9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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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12345 다 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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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동안 내가 칼럼 아닌 똥글을 쓰는걸 목격하면 8
댓글에 똥! 을 쓰시는 분께 만덕을 드립니다 이제 자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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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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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설을 위해 반수했는데 언미영생1물2 6모 98/98/2/94/83 9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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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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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는 사람 별로 없을거같은데 활동 열심히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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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좀 봐주실 수 있나요 ㅜ.ㅜ 예상 등급컷보다 탐구가 너무 내려가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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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번 더 변경하면 못바꿈?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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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하나를 꼽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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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갈게요 0
먼가 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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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하면서 가독성 좋게 쓰는게 혓바닥으로 오른쪽 궁뎅이 찍는거보다 훨씬어려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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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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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뜨고싶은데 국어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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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첨스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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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결 질문 0
올해 환산 점수로 작년 70퍼 컷이랑 비교해보는 것은 의미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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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먼가 9
다들 닳고 닳아서 성격 둥글햇던 사람들도 좀 뾰족해지고 그러는 듯 또 중딩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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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체로 색이라는 의미가 잇어서 색을 붙이면 안된대요 검은색 빨간색 파란색 이거만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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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Z32e7NHZ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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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쟁났나? 이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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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소모해버리면 되돌릴 수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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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식이 왜 이렇게 개판으로 내려간 걸까 역시 표점이슈인가 다 같이 내려간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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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몰랏나ㅜ나만 노상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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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이과생이 생윤을 보면? : 사탐런을 해야 하는 이유 3
(글이 길어 점선으로 분리했습니다. 읽기 귀찮으신 분들은 필요하신 부분만 읽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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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폰만 보다가는 뇌가 박살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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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인 계십니까 0
혹시 최대 학점이 얼마고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듣는 학점을 싸강도 껴서 들으면 공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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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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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직접 사람을 만들기로 했다 수우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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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t의 명언 5
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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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카톨릭 0
에리카 광홍이랑 가톨릭 자유전공 중에 고민중인데 광홍은 간판과라 좋다고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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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의 여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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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도 많이 다닐 생각이었는데 현실은 하루종일 누워서 폰질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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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자주 바꾸면 기억력떨어진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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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너무 어렵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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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러실수가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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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지1설컴공 1
이나 설높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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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도전한다 2
근데 어디 가지 이제 4학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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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 9
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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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30분걸리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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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조이고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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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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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생각에 으흐흐
지금 해봤자 중대라...
명문대 진학 예정이면 학벌을 살려서 초중딩 과외를
과연 중대(안 될 것 같긴 함)도 명문인가?
개인적으로 국숭세단까지는 명문대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상냥한 사람이면 구하기 유리할 수 있어요
차근차근 가르친다는 점을 학부모에게 어필해보세요
좋은 팁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