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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하고 싶다 ㅈ반고 수시라는 개꿀통을 버리고 정시하고 싶다ㅜ. 나는 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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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동안 평가원 영어 3-4등급만 받았었는데 올해 추석특강이랑 파이널 강의듣고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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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8칸 5
너무 점수 낭비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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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회전목마는 벌써 3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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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로 진학사 점공 해보니 모집인원 15명 지원자수 75명 작년 재작년 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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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수시납치가 많이 달려있음 다들 고대학우 쓰고 수능 대박쳐서 ㅋㅋ 근데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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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3
4칸 정도면 스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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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면 되는건가요? 나중에 사도 된다는분들도 있던데 차이가 있을까요? 일단 지금 사고싶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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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입니까...? 메디컬,스카이도 아니고 걍 적당한 인서울권 수시 실적 쌓아서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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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없는 07년생을 받아주는 곳이 어디 있을까요.... 과외나 학원 알바 같은 거 안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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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쿠팡도 인원 다 찼다고 까임 날 받아주는 곳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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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처마셔서 처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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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라인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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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가호가 함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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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입고 바로 나가면 50분쯤 도착할 것 같은데 11시에 문 닫으니 다 사고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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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찔이가 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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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마인드로 338일 공부하기 오늘의 소확행 : 공부하기 싫어서 안하다가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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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수도권 가능할까요? 지방의는 무리겠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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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참고로 다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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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핵펑크예상 같은거때메 원서 다 갈리는거아님?? 2
전부터 쓸려고햇던곳이 하필 원서접수직전에 핵펑크 예상뜨면 핵폭아닌가여 안 산 사람만 피해볼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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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설카포 전용 특별채용전형 있다고 들은거 같아서... 나에 설대 공과대학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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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와서 귀마개 안대 없인 잠들지도 못했음 나중엔 귀에 염증생겨서 귀마개도 못써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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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럽지않은투자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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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친구였던 애들이 11
저를 빼고 놀러갔어요 우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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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또선생 1
영어 인강 들으려고 하는데 김지영쌤 또선생쌤 중에 추천해주세요 영어 항상 4등급 나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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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1
미적 언매 영어 물 생 으로 1 1 1 1 1 나오면 어디까지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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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0
생명2등급이 정법1등급 받는 것보다 정시 지원할 때 더 유리한가요? 아니면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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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계열인데 이정도면 더 떨어져도 왠만허면 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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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00시간하면 00대 갈 수 있을까요?<—이거 8
ㄹㅇ 의미없는 질문임 일단 이 말 하고 진짜 그만큼 공부하는 놈 본적이 없고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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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때 친구 0명이었으면 문제 있는거라 생각함? 12
내가 딱 그런 유형이었어서 물어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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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향은 9
예쁜 여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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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 1
오레노 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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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나오면 재밌을듯.. 문학은 사미 속미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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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입니다....사탐 미끄러짐 때문에 삼반수 생각은 있는데 일단 대학은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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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살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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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원래 16
볼살 있고 하얗고 눈 큰 사람 귀여운 사람 좋아했는데 중3 때 이후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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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제목 그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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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때 전공 골라서 갈텐데 다 1학년때 친해질건데 2학년때 꼽사리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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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가군 나군 둘 다 정시로 5명뽑는 극소수과 쓰려했는데 쫄려서 나군을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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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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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때문에 사탐런 했습니다 내신으로 과탐 해서 노베로 7월부터 시작했어요 질문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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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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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선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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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삼수는 정신병임 18
기숙에 잇을 때 맨날 엄마한테 전화해서 정신과 가고싶다고 울고불고 지랄함 공황발작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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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미적만 듣나요? 미적이 좀 많이 약해서 미적에서는 27 28 2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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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노어노문 표본 75명들어왔는데 행정 표본 지금 11명임 이거처럼 지금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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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국어 과외할 조건은 되는거죠? 구해질지는 몰라도 최소한의 양심은 지킨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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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는 아무래도 과가 더 중요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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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시발 1
내 예상이랑 전혀 다른 이야기가 튀어나왔는데 나 자고 뭔 미친 일이 있었던거냐
"단순히 상부의 명령에 따랐을 뿐만 아니라 항명의 의지 또한 전혀 없이 민주주의 탄압에 적극 가담했다"라는 뇌피셜에 의거한 주장 아닐까요?
맞습니다. 병사 옹호 측이나 비판 측이나 서로 뇌피셜만 남발하는 상황에서 옹호하든 비판하든 이 주제로 키배를 뜨는 상황은 비생산적이고 비논리적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음...일단 제겐 욕먹는 게 꼴보기 싫냐는 표현이 마치 정당하기 그지없는 비난에 무지성으로 떼를 쓴다는 듯한 뉘앙스로 읽혔습니다
순간적으로 다소 편향된 의견이라 판단했던 것 같네요
제 오해라면 사과드립니다...
아뇨 글을 이상하게 쓴 제 잘못이죠 늦었는데 안녕히 주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