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뉴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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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개념의 교과서 같은 느낌? '수능수학'의 정석과도 같은 느낌같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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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히면 오천덕 53
내 키(cm)-몸무게(kg)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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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바이럴 거품 노맛 아이스크림 아님뇨 솔직히 근본 뉴욕치즈케이크 놔두고 왜 먹음? (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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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가 있었던 29
틀딱들 어서오세요 06은 아예 보지도 못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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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인원수 늘어나면 21
이 백분위로 이게 안됨? 이 더 심화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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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귀찮아서못하겠음 걍있는그대로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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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의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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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남붕이들아쪽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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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그레이 색으로 뿌리까지 염색하는게 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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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는냥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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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잘 변별한거같음 문학 더럽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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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광고 개빡치네 13
입영 날짜 선택으로 미래설계에 도움이 되라고? 미래설계 운운할거면 끌고 가질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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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3번 9
왜 OR = OQ가 나오지 ㅅㅂ ㅋㅋ ㅈ됐다 슈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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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달 무료라길래 한 번 써볼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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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월인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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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풀면서 특모 파2 쉬운 회차랑 체감이 비슷해서 아 이거 1컷 50이네 ㅈ됐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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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로씨행인가 복전도 막히지 않음??
팩트)다
실전적 풀이(강김 등) 이전에 한번 듣고 가는게 효율이 매우 좋은 것 같아요
음 뉴런 한번 들어볼까
1순위는 자기한테 맞는 강사라고 생각해요
시발점 우선 들으려고요 뉴런은 들을 시간이 있으려나
자기한테 맞는 수준의 강의가 우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