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준의첫사랑 · 1338391 · 12/10 21:42 · MS 2024

    왜 꼬꼬마 강사이신가요

  • 적완 · 1352787 · 12/10 21:43 · MS 2024

    가르친 경력이 얼마 없기 때문이죠

  • 이원준의첫사랑 · 1338391 · 12/10 21:44 · MS 2024

    귀여우시네요
  • 적완 · 1352787 · 12/10 21:44 · MS 2024

    헉...

  • 뱀의꼬리 · 1078392 · 12/10 21:44 · MS 2021

    국어공부에 대한 철학이 본인만의 철학이 있으신가요??

  • 적완 · 1352787 · 12/10 21:44 · MS 2024

    네, '수능 국어는 지문 해체 콘테스트가 아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뱀의꼬리 · 1078392 · 12/10 21:47 · MS 2021

    혹시 처음부터 국어를 잘하는 케이스셨나요 아니면 성적을 올리신 건가요?
    저는 애초에 잘나오던 과목은 가르치기가 힘들더라구여…

  • 적완 · 1352787 · 12/10 21:48 · MS 2024

    저는 더프 6등급부터 올라온 케이스입니다

  • 2su · 1262666 · 12/10 21:44 · MS 2023

    기출을 여러번 풀어서 너무 무뎌지면 어떻게하나요

  • 적완 · 1352787 · 12/10 21:45 · MS 2024

    기출은 원래 여러 번 풀어서 외울 만큼 봐야 합니다

  • 2su · 1262666 · 12/10 21:48 · MS 2023

    여러번 풀다보면 논리가 습득되는걸까요 논리에 집중해서 여러번 봐야하는걸까요

  • 적완 · 1352787 · 12/10 21:49 · MS 2024

    단순히 푸는 것만으로는 무의미한 회독이 되겠죠? 말씀하신 것처럼 '이번 회독에는 이것을 보자.'라는 목적의식을 가지고 기출을 보면 좋습니다.

    이렇게 학습하실 때 목적의식은 1회독할 때마다 딱 하나만 가져가도 성공이에요

  • 2su · 1262666 · 12/10 21:50 · MS 2023

    유의해보겠습니다

  • 미적화생 · 1223330 · 12/10 22:06 · MS 2023

    1. 특정 재제(동양철학, 논리학 등)가 유독 약하다면 관련 문제를 계속 풀어보는 수 밖에 없을까요
    2. 독해시 간단한 문제를 계속 잡고 있어서 늘어지다가 시간을 날리는 경우(이유는 모르겠어요..)/지문 읽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는 각각 어떻게 해결해나가면 좋을까요

  • 적완 · 1352787 · 12/10 22:08 · MS 2024

    1. 혹시 기출 지문을 예시로 들어주시면 더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읽어야 할 것을 읽지 못했을 때 대개 그런 일이 생기는데, '간단한 문제'라고 표현하셨지만 사실 나에게는 '간단하지 않은 문제'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국어 과목이 유독 편차가 심합니다.)

    지문 독해 시간이 길다는 건 모든 정보를 다 암기하려고 생각해서 그런 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중요한 것 위주로 핵심을 파악하는 훈련을 하는 걸 권장합니다

  • 미적화생 · 1223330 · 12/11 11:14 · MS 2023

    올해 수능 개화지문..18년 9모 양자역학과 고전논리 이런거요..

  • 적완 · 1352787 · 12/11 11:25 · MS 2024

    말씀하신 대로 기출에서 관련 제재만 쭉 풀러보면서 일관적인 패턴을 잡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절대적인 건 아니지만 대략적인 감을 잡는 데 도움될 거예요

  • 자엔 · 1122350 · 12/10 23:20 · MS 2022

    과외하시면서 26수능 준비하시는건가요?

  • 적완 · 1352787 · 12/10 23:21 · MS 2024

    네 그렇습니다!

  • 솦솦웨어 · 987417 · 12/11 14:30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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