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실 경상 논술 0
국제통상학과 빠지는 사람 있나요?ㅠㅠㅠㅠㅠ 제발부탁드립니다
-
어차피 사회복무중이라 안될것같은데 일단 질러
-
잘 간 거 맞죠?? 솔직히 분위기로는 ㅈ반고인지 평반고인지 모르겠긴 한데 학종으로...
-
ㅇㅇ
-
ㅈㅂ 오지 말라고. 저출산에 학부모 갑질에 최악의 직장인데. 교대 오지 말라고...
-
서 까따구!
-
님들이면 어디가시나요?
-
문과생이 공대 2
문돌이인데 이번에 지거국에 있는 공대 지원도 고려하고있습니다. 문과생이 공대로...
-
안녕하세요 현재 예비 고3입니다... 저희 학교가 좀 특수해서 1학년 때부터...
-
의대 휴학 4
25학번도 올해 휴학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휴학할 거 같으면 군대 바로 가려고 합니다
-
솔직히 마더텅 1바퀴만 돌려도 웬만하면 수학 84는 나옴 12
진심임 나도 그랬고 내 과외생도 고2 11모 4였다가 6모때 84띄움..
-
화학/화공/환경 이쪽 지망하고 입결보단 대학 인프라나 성과 보고 가고싶은데 차이를 모르겠음
-
다들 뱃지다네 6
크아아ㅏ앙악
-
스승이 제자들 버리고 자기 살길만 궁리하고 법적 리스크가 싫어서 제자들에게...
-
개맛있겠다 4
행복사
-
뒤통수없는탐구 뭐있음? 16
생지처럼 수능 컨디션따라 좌우되고 뒤통수있는 과목 안하고 화학처럼 표점박살안나려면...
-
사놓고 안 푸신 분 있음? 상+하 택포 4.5에 사요
-
N+1 고민중임 3
있지 진짜 몸도 마음도 지쳤는데 한번 더할까 생각이 난다 다들 어떤 생각으로 함 더한거야
-
단어장 추천좀여
-
별거 아닌거 같지만 공부 주기를 잡는데 있어서 굉장히 혼란스럽습니다. 일단 쎈b를...
-
롤최대연승 몇? 1
나지금 14연승달리는중 마오카이 ㅈㄴ좋노
-
김치찌개시킴 5
라면 시킬걸 그랬나
-
학번 세탁.... 드가야겠제
-
상경이랑 영어영문 둘다 흥미있고 대학들어가서 공대 복전하거나 전과 생각중인데 어디가 나을까요?
-
이대 논술 합격 9
정답 다 맞았고 풀이과정도 틀린거 없는데 시험이 쉬웠어서 확신이 안들어요.....
-
의평원 관련 걱정글 마니 올라오네요.. 의평원이 무력화되면 기준미달 의대교육을 받게...
-
그게 제일 배우기 편해서 그래요 다음은 aha 고혈압 가이드라인 링크인데요...
-
진학사 변표 7
진학사 변표는 작년기반으로 예상한게 적용되어 있는건가요 현재??
-
쉽지가 않음 음..
-
ㅓ그로ㅠ끄려저ㅜ죄송하고 인바디 이정도면 어떤편인가요
-
가군이 정시모집 150명 나군이 50명인 대형과임여 그래도 55면 불안인가 ㅠ
-
대학가보고 수능칠지, 붙여놓고 아예 안갈지 고민중…
-
지하 푸드코트 왜 업ㄱ앤걸까
-
이렇게 귀여운데 어떻게 가만히 있나요
-
오늘부터임
-
이유는?
-
의학이 혼자서 책파서 성취할수 있는 학문이면 얼마나 좋겠어 0
수학은 방구석 천재들이 새로운 발견을 하고 아인슈타인이 머리속에서 실험실 차릴수...
-
잠 조금 안 자니까 11
수험생 때 성질 나오네ㅋㅋㅋ
-
화이팅팅
-
ㅈㄱㄴ
-
나 진짜 열심히 했는데...
-
이제 똥도 여기서 싸야지
-
예비 77번인데 추합될까요..? 작년에 91명 제작년에 5x명 추합이었던 걸로...
-
해당학교 홈페이지들어가도 뭐 관련정보를 못찾겠네..도와주세유
-
이미 받은건 ㄱㅊ다네ㅋㅋㅋㅋ 공짜반수 goat ㅋㅋ
-
어딜 써도 ㅎㅎ 붙는 성적 아니야? 라는데 기분개조음 이따 정시상담하러가기로했는데 기대된당
-
이거 진짜 보이는건가
-
예전엔 그래도 공부를 잘하는거에 비례해서 대학을 갔는데 1
점점 안 그런거 같아서 화가난다 수능 점수도 그렇고 내신도 그렇고
-
지금기조로가면 내년에 2.5배된상태로 7500명이 예과1학년으로 시작하겠죠...
처음에는 좋고 나중에는 불만이 생기겟져
N수는 하면 할수록 목표만 높아지네요
이제 진짜 끝마칠때가 온듯
내년에 또 하시면 아마 의대 아니면 성에 안차지 않을까,, 싶긴해요
거기두 제 꿈의 대학이었는데
어휴 가면 거의 로또 수준이에요 ㅋㅋㅋㅜ 저도 작년에 6등급이었어서 올해 초엔 인서울만 하면 소원이 없겠다 싶었는데 안정으로 쓰는 국민은 먼가아쉽구 홍대나 경희 스나로 됐으면 좋겠는,,
홍대 짱 좋아요
사람 우글우글거림
선생님같은 인싸한테는 너무 잘맞을듯 :)
오잉 님은 존잘이잖아요!! 전 재수하느라 친구가 없어여
아니더라구요
분명 처음 공부 시작하던 고3때 목표는 에리카였는데 하..
일단 의대를 강력히? 희망했다가 타협하며 다른 메디컬을 간거면 초반엔 8할은 불행해 하는 듯합니다... 그러다 적응하고 행복을 찾는 사람도 있고 입시판 망령이 되는 사람도 있고... 일단 취업 보장은 됐다는 마음에 오히려 더 맘편히 입시판을 맴돌 수 있는
의대를 강력히 싫어하는 사람이긴 한데
약대 수의대 대충 소신으론 써볼만한 성적이라고 하길래 고민되는것 같아여
의대를 강력히 싫어하는 사람이고 딱히 취향이 없다면 약대 갔을때 만족도 높으실 듯 합니다. 수의대는 좀 현타 올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