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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질문 0
해라체를 사용하여 상대를 높인다 해라체를 사용하여 상대를 낮춘다 높임 표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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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쳐!! 1
건동홍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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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가 서한과 어깨를 나란히 할수 있을까요? 10년안에 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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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더 사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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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엄밀히 풀기보단 그냥 때려맞춰서 음 이건 당연히 이거니깐 이거고 이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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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이던 건물이 확연히 흐리게 보인다는거면 미세먼지가 여간 심한게 아니라는건데 두려워서 못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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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현역 헬스 5
지난 1년간 12키로가 쪄서 운동좀 해야할거같은데 하루에 50분 웨이트에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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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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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가산없어서 많이 몰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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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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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백수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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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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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좋은점- 올해 선택제라 좋은쌤 다 들을수있고 영어같은건 안들어도됨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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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에리카 1
한양대 에리카 억까 하시는분들 많은데요 좀 안타까워서요..2019년-21년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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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평원에 대해서 별걱정안하던데 그냥 우리가 너무과몰입한건아닐까? 그러면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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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5수능 기준 확통 88~92점 공통 2~3개 정도 틀리는 성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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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 준비하다가 실기는 제 길이 아닌것 같아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수능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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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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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물개입니다. 오늘은 하디-바인베르크 법칙 문항에서 쓸 만한 가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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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아니면이걸현장에서풀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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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강의하시다가 나빌레라 그 시 있잖아요 거기서 개웃겼는데 올오카 들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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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슈 6
어차피 그러려고 했던 참인데 누가 나한테 그걸 강요하거나 하라고 하면 갑자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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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러들은 다른데로 빠질수 있는데 수시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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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ㅇㅈ 9
수능 이후로 정말 영어 한 글자도 안 읽고 재미로 본 거라 조금 걱정하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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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계속 하셈 고고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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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수시러인데 방학에 대성마이맥 커리로 한바퀴 돌리려고 해요(노베임!) 시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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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하세용 2
저는 맛없는 짬밥 먹었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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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틱톡 인수 후 이름을 "X-videos"로 변경 계획 18
이거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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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분석이랑 고민도 많이 하는중인데 이대로 3월정도까지 하다가 인강으로 도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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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전까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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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SD랑 반대되는 개념 (외상 후 성장) 외상을 겪고도 성장 할 수 있다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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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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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갓지듣노 7
전니노가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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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정부가 의료기관과 약국 간의 대체조제 정보 공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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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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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 한 번만 함? 아니면 나중에 틀렸던 거 한 번씩 더 풀어보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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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영어 무기한 유기시키다가 듣기 3개 쳐틀리고 3뜨고 그것땜에 대학 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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뽜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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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부누이 4
우으…부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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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부르면서 운동하고 샤워했는데 집에 아빠 있는 거 뭐지 내 인권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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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안 먹어야지 단식투쟁 간다 나 굶어죽기 전에 발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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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당시 수능은 학력고사, 내신처럼 교과 지식을 평가하려는 것이 아니라 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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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당하는 거는 좀 충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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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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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복습 0
지금까지 그냥 풀고 지문해설 슥 본다음에 틀린거 있으면 왜 틀렸는지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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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 횡단보도 건너면서 담배피는 아저씨 6인조 = 심각한 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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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도표,통계 3
그냥 정법 선거 하위호환이라 보면 될까요?? 난이도가 어느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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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사람은 많은데 활용을 못하는 느낌
mat fal ga neung?
넹
저도 맞팔 안될까요?
팔로우 중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시대 다녔어요? 어디서 공부했는지 궁금해요
현역에 지방이라.. 시대는 못다니고 라이브 듣긴했어요
공부는 자사고인지라 학교에서 했습니다
와 라이브는 좀 새롭네요 저는 고려를 1도 안했어서... 파이널 말고 좋은 점이 뭐가 있을까요?
이렇게 더 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이 더 안써져서...일단 전 강기원t 라이브 들었는데
수업 자체도 좋았고 매주 어싸가 나오니까 강제적으로 하게 되서 좋았던거같아요
이럴 때 답글은
엥 뭐야 개신기하네
파이널때 시대 모의고사만 사도 시대 컨텐츠 충분히 얻는 걸까요?
글쎄요... 전 그냥 라이브 들으니까 어싸 숏컷 서바 전국서바 등등등 다 오긴하던데
파이널 때 모고만 사도 할만큼은 오지않을까요?
ㅇㅎ 감사용
하루에 수학문제 몇문제 풀어요?
지금은 납치 결과도 확인했고 12월까지 놀고먹기만 할거같긴한데..
공부할때는.. 문제 수로 세기엔 문제마다 난이도 편차가 있으니 애매하고 하루에 수학은 3-4시간? 정도 했던것같아요
혹시 수학 킬러문제를 스스로 도저히 못풀겠는데 어떤과정을 거쳐서 스스로 풀수 있게 되셨나요?
음.. 중학교때 선행을 시작했던거같은데 그때부터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그냥 끝까지 제가 풀려고 붙들고 있었던거같아요 그러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모고를 처음 접했는데 킬러를 풀긴 했었습니다.. 킬러를 풀때 보통 가지는 생각은 문제에서 주어진 여러 조건이 무엇을 의미하는건지 거기서 뭘 도출해야할지 생각하는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또 결국 못푼 문제는 해설을 보고 어떤 조건 해석이 부족했는지 어떤 생각을 못해서 답이 안구해진건지를 정리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