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런만 사고 시냅스는 2025버젼으로 복습만해도 되겠죠?
-
예상이어느정도지
-
얼마나 큼?? 20만원짜리는 공유해서 쓰는 건가
-
나 무슨상인지 알려주셈 20
ㅈㄱㄴ
-
질1받 2
ㄱㄱ
-
나 ㄹㅇ ADHD인가봄. 진지하게
-
문화생활 5
-
질문 받습니다 0
수기로 글 한편 쓰기보단 Q&A 받는게 나아보여서 Q&A 여러편에 쓸 질문 받아봅니다
-
전부 노먼인 건 비밀이 아님 사실 남캐일러가 가지고 있는게 별로 없어 웹소설만...
-
흐흐
-
재수 언제부터 0
다들 재수 언제부터 하시나요??
-
재미로라도 한번은 볼듯
-
재종 추천 좀 0
연대에서 약대 노리고 재수 예정(군대갔다옴) 나이가 좀 많아서 진짜 이제 막트다...
-
ㄷㄷ..
-
몇일간 계속 생각날때마다 도전해서 풀었는데 답지보니까 다 코사인쓰던데 일케 푸는게...
-
그냥 냅둬야징
-
오르비 vs 시대갤
-
맞팔구 2
은테달고싶음뇨
-
컨설팅 후기 2
작년에 오르비에서 컨설팅 받으신 분들 어떠셨나요? 후기좀..
-
동생 생2 지2 교과서 읽었는데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
논술 합격수기,팁 써보려 하는데 많이 읽으시려나..
-
똥글 3
써도 덕코 느나여? 덕코가 느는 원리는 뭔가요
-
외대vs건대 9
상경계 갈건데 집에서 외대가 1시간 건대가 20분 걸립니다 외대가 더 높긴하지만.....
-
다시 나가기
-
수분감 푸는데 미분법 step1 들어오니까 한 문제 한 문제가 다 빡세요 걍 꾹...
-
불침번 개 같음 15
사람이 적어서 1.5일당 1회임 ㅠㅠ
-
표본 언제쯤 많이 차나요??? 없어두 너무 없는디
-
올해 입대하고 대충 1-2달 공부해서 최저맞추고 수시로 지거국 공대 중위권 학과에...
-
집은 전주 근천데 충북대 자율전공 경상대 전자 전북대 공대 1중에 고민됩니다 언니가...
-
머임뇨?????
-
천덕당 인증1초 5
돈내놔
-
곧출근,,, 2
할복마려우..
-
20일 넘어서도 표본분석 할 시간 충분히 되나요?
-
얼굴은 좀 못생겨야 된다고 생각함 ㅇㅇ 근데 보니까 나만 그런거같음 반박안받음
-
고고혓.
-
몇년전엔 어둠의 대치동 압도적 1타취급이었던 사람이 인강오고 이미지가 이상해짐...
-
맞팔9합니다 4
맞팔 ㄱㄱ하실분
-
[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클루x노크]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
전 왼쪽은 거의 없다시피한데 오른쪽은 원시림 수준이네요...
-
훈련소 1주차 후기? 11
밥 나쁘지 않음 욕 거의 안 먹음 (제식이나 관물대정리 하란대로 하고 모르는거 싹다...
-
5칸이 되어버렸네...표본수보니까 아직 한참 안들어온거같던데 미쳐부리겄다...하
-
안녕하세요 게이입니다 11
호날두 좋아하고 강민철 들어요
-
연세대 붙은 반허수(?)의 논술 후기 서강대는 쓰고 나오면서 붙었다고 확신했는데...
-
10.11초 ㅇㅈ 14
근데 솔직히 저 사진 너무 안닮게나옴
-
국수제외 영탐탐 노베임
-
내가 왔다! 23
mat fal ga neung?
넹
저도 맞팔 안될까요?
팔로우 중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시대 다녔어요? 어디서 공부했는지 궁금해요
현역에 지방이라.. 시대는 못다니고 라이브 듣긴했어요
공부는 자사고인지라 학교에서 했습니다
와 라이브는 좀 새롭네요 저는 고려를 1도 안했어서... 파이널 말고 좋은 점이 뭐가 있을까요?
이렇게 더 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이 더 안써져서...일단 전 강기원t 라이브 들었는데
수업 자체도 좋았고 매주 어싸가 나오니까 강제적으로 하게 되서 좋았던거같아요
이럴 때 답글은
엥 뭐야 개신기하네
파이널때 시대 모의고사만 사도 시대 컨텐츠 충분히 얻는 걸까요?
글쎄요... 전 그냥 라이브 들으니까 어싸 숏컷 서바 전국서바 등등등 다 오긴하던데
파이널 때 모고만 사도 할만큼은 오지않을까요?
ㅇㅎ 감사용
하루에 수학문제 몇문제 풀어요?
지금은 납치 결과도 확인했고 12월까지 놀고먹기만 할거같긴한데..
공부할때는.. 문제 수로 세기엔 문제마다 난이도 편차가 있으니 애매하고 하루에 수학은 3-4시간? 정도 했던것같아요
혹시 수학 킬러문제를 스스로 도저히 못풀겠는데 어떤과정을 거쳐서 스스로 풀수 있게 되셨나요?
음.. 중학교때 선행을 시작했던거같은데 그때부터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그냥 끝까지 제가 풀려고 붙들고 있었던거같아요 그러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모고를 처음 접했는데 킬러를 풀긴 했었습니다.. 킬러를 풀때 보통 가지는 생각은 문제에서 주어진 여러 조건이 무엇을 의미하는건지 거기서 뭘 도출해야할지 생각하는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또 결국 못푼 문제는 해설을 보고 어떤 조건 해석이 부족했는지 어떤 생각을 못해서 답이 안구해진건지를 정리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