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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얘기임 조언좀 부탁함 새벽이라 뻘글올리는거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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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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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팩 19
모솔 키 2cm 몸무게 185kg 제빵대 재학중 전재산 10마넌 과외잡으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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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팀원들 점수 깎인다고 걱정해주던데 ㄹㅇ 착한 도람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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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시대갤에서 보고 생각난건데 현장에서 1번 보고 너무 대놓고 맞는말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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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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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영단어 외우러 가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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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스팔트에 갈린 손석구 많이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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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 눈만 ㅇㅈ 18
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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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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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게임 5트) 5천덕 16
이건 좀 어렵지 아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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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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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갓생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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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 10
숙취 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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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딴 사진도 올림 13
임마들은 얼굴안나와서 안지움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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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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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웃김ㅋㅋㅋ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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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니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흑역사 얘기하기 콘테스트 시작 11
중딩때 너무 급한데 대변기 다 잠겨있어서 소변기에 똥싸다가 선생님한테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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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ㅎㄴㄷ 5
지금까지 광명상가의 가를 가천대로 알았어요
공대간다고 장밋빛 인생이 펼쳐지지 않지만
문과를 가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일껍니다
솔직히 전 공대가면 적성에 안맞아서 허덕대다가 학점도 낮을거 같아요ㅜ
문과로 취업하면 사실 전공은 거의 못살린다고 봐야죠
대학원루트타고 석사만따도 취업거의됨 공대는
공대가 취업이 잘 되긴 하죠
공대 어디를 가도 문과보단 미래가 밝음
여기 취준해본 분들은 거의 없을테니.. 차라리 그 대학백과 같은데 물어보시는 것이 나아요 공대 친구들도 똑같이 가서 취준 하려고 이것저것 하고 인턴 하고 프로젝트 하는데 이것도 다 경쟁이니 최소한 막연한 기대로 가는건 지양해야 합니다 특히 님처럼 가고싶은 분야가 있다면요
저는 경희대 경영vs건동홍 낮공이면 경희대 갈듯
1학년부터 진로 설계 제대로 해서
꾸준히 그 진로를 위해 노력하면 건동홍 낮공 평균 아웃풋보다 나은 곳 충분히 가고도 남을거라 생각해서
공대도 경쟁이 치열하고 흥미와 적성이 안 받쳐주면 남들 다 가는거같은 대기업 나만 못가고 이런 상황 벌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