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만약에 키를 사고팔 수 있다하면

수학과 vs 상경 9

동일 학교라 했을 때 취업이나 장래 측면에서 어느 학과가 더 나을까요? 

술취하는거 자체가 시러 15

그냥 술자리는 매번 고통스러워 뭐가 즐거운지 전혀 모르겟음 

예전에 어떤 분 안 잘생기셨는데 28

댓글에 ㄱㅁ ㅊㄷ 거려주니까 진짠줄 알고 계속 인증하시던 설뱃 분 있었는데 탈릅하셨나 

스나는 성적표 보여주면서 묻는 게 아니라 19

진학사 표본 사진을 보여주고 윗 표본들 이러이러해서 빠져나갈 거 같은데 님들도... 

내일은 스카 갈거임요 11

열공해야지 

리제로 3기 습격편 다 봤어요 5

원작을 안읽어서 그렇기도 하고 늙어서 그런지 1기 첨봤을때의 감흥이 없네요.. 무난하긴해요 

막판추합이면 8

개학2주전에 자신의 학교 혹은 운명을 알게된다는것이 상당히 가혹하다 생각해요.. 

ㅇㅈ 24

겠음요? 

주먹이운다 <--- 이거 프로그램 3

쇼츠로 요즘 뜨던데 20년전거인데도 개꿀잼이네 몰아보는중 

남고를 왜 갔을까 15

라기엔 추억이 많다 잘 간거 같기도 하고 

심심한 새벽분들을 위한 고품격 토의 6

올해 가장 거지같다고 느낀 각 과목별(국영수만) 문제가 무엇인가요? 제 의견부터... 

폐인처럼 살던 때가 잇엇습니다 5

지금입니다 

중3때까지 공부해본 적 없는데 7

이게 제가 사는 동네 평균임뇨 

여친 삐진거 어케 풀어줘야함? 21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왜 안풀리는거지..ㅠㅠ 

제 ㅇㅈ 보신분들 들어와보셈 15

나이 모르고 보면 몇살같나요 

뮌헨 마인츠한테 졌네 9

이재성 멀티골 샤샤샷 

이미지 17

저도 뉴비지맘 심심라니까 이미지써쥴래요… 수능끝나고부터눈팅개마니함 

BB기원 5

BBBBBB 

여기근데0504밭아님?? 17

그럼내가반말을하는건 전통적우로여겨지던일방존중적인의사소통형식을... 

다들 대학가시면 밥약 많이많이 거세요 13

괜히 해도되나 망설이지 마시고 과생활 열심히 하고싶은 마음 조금이라도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