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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정지 선동하려고 아주 발악하면서 몰려오죠

맞습니다 이미 의대생 전공의들 조직적 신고테러로 여론 검열하는게 일상인 곳이 되어 버렸잖아요

그런건 보통 의도적 침공임

의대생들이나 전공의들이나 정치병자들이나 조직적 여론 선동을 당연하다는 듯이 하는게 역겨워요

본인들은 깨어 있고 다른 국민들은 우매하니까 계몽해야 하는 대상처럼 보는게 역겨워요

돌고래하고 동급 지능을 가진 윤석열 지지자 오셨네요!

근데 닉진짜 실제상황임?

놀랍게도 그러합니다

현시대 한국을 이성으로 이해하려고 하면 안됨

국민 건강을 위해 자신들의 환자를 버리겠다는 전공의들 이해가는 사람 있나요?

의대 교육환경을 명목으로 동맹휴학해서 스스로 망치는 의대생들이 이해가 가요?

지들 밥그릇을 위해 수험생들의 인생은 알빠노라며 모집 정지 주장하는 의대생 전공의들도 있는걸요

이제 이성 논리는 자신들의 더러운 탐욕을 어떻게든 숨겨보려는 얄팍한 수단으로 전락해버렸어요

시위에 아이돌 음악 틀고 춤추고 그러는게 이상하는 글만 봤지 그런 글을 본 적 없긴함…

계엄 성공해서 잠재적 살인마 휴학의주빈들 싹 다 징역보냈어야했는데 ㅠ 내가 12월 3일 그날 밤 여의도로 달려갔다면 ㅠ

탄핵돼서 기뻐하는거보고 이상하다는 거 보고 걍 거름요

나만이상한거아니었네

맞말추

에 ㅋㅋㅋㅋㅋ 타 ㅋㅋㅋㅋㅋ

커뮤를한다는것부터가...

ㅈ도 아닌 커뮤에서
두 세번씩이나 오르비 보면~ 선민 의식 어쩌쿵
글 싸지르는 것 조차도 선민의식 개쩔어보임 ㅇㅇ;

나는 약간 저런 깨시민 샛기들이랑 다르게 한 발자국
멀리서 이성적으로 바라볼줄 아는 개쩌는 차가운 인간이다 , 너네 사상은 글러쳐먹었다 ㅇㅇ;

ㅋㅋㅋㅋㅋ속이뻥

그런가, 감사합니다

전 글 보니까 지도 선민의식 그득그득하면서 자기랑 의견 다르다고 선민의식 계속 운운하는 수준 잘 알겠습니다~ 제 게시글에도 제대로 된 얘기는 안 하고 선민의식 운운하는 분들이 있던데 그렇게 생각하시면 끝까지 의견 고수하시면 됩니다~그거 열등감이에요~

열등감은 자기보다 잘난 사람한테 느끼는 질투 같은 감정 아닌가요? 커뮤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의 뭘보고 열등감을 느낀다는건지......

ㅋㅋㅋ 계엄관련해서 할말 존나 많은데 여기선 말아끼는게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