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르비는 잠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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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월요일이라고
다들자러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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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감미로운 목소리로 알앤비 노래 부르는데 내 자작곡이었고 가사가 스자 노래처럼 섬뜩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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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진학사 끝까지 보고 판단해야겟지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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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8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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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만 거 같아서 때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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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배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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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가 1학년 휴학이 안되서 난 솔직히 자퇴하고 싶었음 처음에 반수한 이유가 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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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왓다 6
빠르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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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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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보단 모다긴 하는데 재밋음뇨. 근데 허리가 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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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5
영어 상평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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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전하는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오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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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생각하심 고3 1년동안 교육청 평가원 다 1,2엿는데 수능때 4떠서 큰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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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은 이미 왔으니 어쩔 수 없고.. 사실 25년꺼 풀었었는데 별로인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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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순간이한두번이아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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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학 교수님, 김민형 교수님, 등등.. 나이때문에 필즈상은 못 받으심 필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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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이랫는데 끝난직후에는 와시발 이거올릴수잇냐 이래서수능이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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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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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47점 2등급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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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인데 오르비식말고 현실에서는 잘한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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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8시쯤 취침 4시 기상 미라클 모닝 ㅁㅌㅊ?
새르비의 정상화
그런가
님이 ㅇㅈ메타 여셈
흠냐뇨잇
대학생들은 시험기간이라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