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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를 5
하기엔 좀 늦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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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 ㅇㅈ 4
https://youtube.com/playlist?list=LRYREPXiarJ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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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3끼야 다음수능 준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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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6
오르비 레어 미지급 관련 문의 메일을 오르비에 보냈는데 담당부서로 전달해주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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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문 2
이거 안가면 문제 생기나요 개인 사정땜에 못갈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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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마지노선 7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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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본 xx염색체를 가진 동나이대의 사람중에 그나마 나한테 잘해주는 편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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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후기 3
걸음수 3만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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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전하는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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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각자 방식대로 푸시길래.. 이왕 정해서 풀거면 3모부터 그렇게 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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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3
신해철-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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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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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다단 단다단 단다단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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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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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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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이감 풀세트 정도에 추가할거 뭐있을까요? 올핸 백분위 92였는데 안정적 1 하고싶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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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렙 기념 10
5명 20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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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바로 서울 올라가서 몇 년씩 말뚝 박을 알바부터 찾아볼 텐데 시기가 애매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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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4수능: 덜덜 떨다가 화작에서 30분 씀 긴장하니까 그렇게됨 그때 9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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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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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택하고 61점 나왔습니다.. 9 14 15 20 21 22 / 27 2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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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으로 얼마나 갈 수 있는 지 봐야 알 듯 물론 생윤은 살짝 예외 케이스인 거 감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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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들어와서 6시간째 오르비만 하고있는데 이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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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다른세곈데 순수하게 재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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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 20렙이네 8
아직 옵창은 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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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ㄹㅇ 좀 한심하게 사는거같아서 질문좀요 보통 현역이나,재수,엔수생분들 수능 끝나면 5
알바 바로 시작하셧나요? 전 이제서야 구하는데 좀..현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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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도 괜찮고 자유시간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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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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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5칸 4
5칸떨이 흔한가요? 655 쓸거같은데 나군 학교가 더 가고싶음 재순데 정시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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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2급인데 한문학과가서 학살하고 전과할려고하는데 될까요 이과로 전과는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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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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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굿즈사는거땜에 일찍가자고 했던거같은데 답을못찾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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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도 원과목도 자기 과목 하지 말라는데 진짜 사탐 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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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 vs 고경 15
가군을 정해야하는데 연 716.53 고 679.01 이정도라 연고경 최초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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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간호 3
충남대, 경북대, 전남대 각각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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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지금 다 떨어져서 쌩재수를 할지 아님 다른 대학가고 반수할지 고민이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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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없나 2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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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최대업적이 수능9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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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11
학점 ㅈ된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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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음식 5
돈까스 불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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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서울대 약 10명 정도 보내는 특목고 다녔고 3수생입니다 3학년 2학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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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철 되면 나타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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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법 어렵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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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까 안하게됨 인강도 안듣고 라프텔만 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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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5 1
그 값은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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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 떳네 7
불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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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 6
화장지 휴지통에 접어서 버리는게 매너임? 나 그냥 펼친채로 버리는데 가끔 착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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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살이 3키로가 빠지네 그동안 10돼지였던거지....
국어 재능임 노력임?
재능으로 결정되는 꽃을 노력으로 개화함
노력 없이 꽃을 피워내긴 쉽지 않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예쁜 꽃이 핀다고 장담할 수 없음
ㅇㅎ 맞말인듯
혹시 도파의 신경론을 안다면 국어의 재능과 노력을 더 정확하게 비유할 수 있음
찾아봄 ㅋㅋ 야무지네
수능 끝나고 대학 개강까지 하기 좋은 활동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실컷 노셈
나중에는 서로 제약이 많아져서 자주 만나기는 힘듦
의대 실친에게 가끔 공부 상담 받는 거 괜찮은 거 같나요?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좋음. 그 친구가 충분히 합리적인 방식으로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건지, 되도 않는 짓을 해도 그냥 걔라서 된 건지를 구분해서 거를 건 거르고 취할 건 취하셈
공부 따로 하다가 6월에 반수반 시대인재 들어가는 거 너무 오바일까요? 파이널이 좋은 것 같아요 시대가
반수반은 충분히 기초가 닦여 있다는 전제 하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굳이 정규반을 들을 이유가 없는데 정규를 고집할 바에는 자기 방식대로 하다가 맛있는 파이널만 취하는 게 충분히 합리적임
종강해서 심심한데 할거추천좀
군수준비ㅋ
야발
군대신가요
예스
독서 많이 하면 피지컬 길러져서 백분위 100 노려볼만함?
국어가 백분위 100부터 3등급까지 진동하는 케이스임
문학이 불안정하면 시간 확보 많이 해봤자 의미없고, 비문학만의 문제라면 독서만 파서 해결될 여지가 있음. 다만 지문을 읽는 과정과 문풀이 최적화되는 느낌이지 피지컬 그 자체가 늘어나는 건 미미하다고 생각함
앗 문학이 불안정합니다...언매는 ㄱㅊ은편인데 문학이 좀 재능을 타나요?ㅠㅠ
문학은 저도 깨달은 게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위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을 붙여보자면, 말장난 캐치하는 건 풀다 보면 숙달되는데 그 시에서 요구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내거나, 글 자체를 빠르게 읽는 부분은 재능의 요소가 크다 봄
아하 뭔지알겠닼ㅋㅋㅋ감사함니다
국어 고2 10모 백분위 97에서 모의수능 4등급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개빡센 지문이나 빡빡한 모의고사 풀면서 깨져봐야 함. 어차피 어려운 지문이 끼어 있으면 컷 자체가 낮아지고 점수가 좀 낮아도 괜찮지만, 멘탈이 흔들리거나 지문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리면 난이도와 별개로 점수 나락가면서 망하는 거임. 어려운 지문을 이겨내지는 못해도 페이스든 멘탈이든 어떻게든 버티는 느낌으로 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