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초과에서 살아남는 법 17
여초과 다녀보신 형,누님들 있으시면 남고 출신 아싸가 여초과에서 도태되지 않는 방법...
-
둘다없는 나
-
야이새기들아!!!!!! 10
님들 저녁 뭐드실건가요
-
수능 끝난 고3인데 사회생활 해 보고 싶어서 버거 프차 알바 지원해서 교육...
-
가뜩이나 표본도 부족하고 뽑는 사람도 적은데 허수처리된 사람만 개많아서 실제지원자...
-
근데 내통장이 먹지말라고하네
-
생명 세특으로 논란있는주제에 한쪽 주장 지지하는 글 쓰는거 ㄱㅊ? 2
물리세특에 쓰려다가 물리세특 이미 뭐 제출함+생명이 진로임 이슈도 있고. 이건...
-
그동안 열심히 쌓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실수 몇개로 그동안 목표했던 것에서 크게...
-
나같은 개찐따새끼 06년생들이 절대 안끼워줄거같은데 올헤도 걍 혼자 다니겠네
-
궁금한거잇어요 0
숙대 정시 자전 새로생긴거같은데 303명 뽑음 저 지금 28n등인디 3칸뜨는게...
-
즐겨보는 유튜브추천좀 13
ㅇㅇ
-
어느정도 걸릴까요? 수학 국어 영어 사문까지 들을 생각입니당! 그리고 중간에 나갈수 있나요?
-
머리에 스키마가 딱딱 떠오르면 좋을 거 같다고 요즈음 생각 중 계산을 무작정...
-
얘가 26하네 13
역시 04는 아직 살아있는게 맞았어
-
올해는 왜이리 늦게까지 공개를 안하는거지,,
-
많이 빡센가요?
-
비상비상 초비상 10
바나나우유가 급하게먹고싶은데 방 어디에도 빨대가 없다 쩔수없이 걍뜯어먹늠
-
미필들을 위한 공군 공략집 https://orbi.kr/00055684196 공군...
-
커피먹지말걸 그랬어
-
봐야지
-
냐옹 4
냥 냥
-
두각 초짜입니다.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하나요? 그리고 수업 신청은 언제 올라오는지 알 수 있나요?
-
남자는 동안인게 불리함 14
특히 동안 중에서도 잘생긴거랑 다르게 걍 애새끼같기만 한 얼굴이 있음
-
여러분 이거 다~ 그짓말인거 아시죠
-
이쁜애들이 배우를 안하는것 뿐임
-
표본분석 말고 뭘 더 분석하는거임? 진학사말고 더 볼게 있나
-
멍청한 인간이 20대 성인 남성 머리를 중학생 머리로 만들어버렸음 ㅇㅇ
-
저격합니다 2
저 격해요
-
느낌 ㅈ같음
-
해본적은 업지만 야스가 이런기분일까
-
목도리 너무 과한가ㅏ
-
아 이걸 치울수도 없고.. 딴데가서 누워라 마
-
이거 많이 힘듦? 신림 역세권 아파트에서 자취하는데 경희대면 저 정도 걸림 그냥 이...
-
*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
우울해졋다..
-
딱 두번 받아본듯 눈이랑 목소리
-
생선된 ㄷㄷ
-
내 성적 요약 1
-
100인줄
-
행복하세요 6
-
안녕하세요. 수능 망한 재수생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 스나이핑이나 정시 원서 작성...
-
저는 가능하다면 쿠팡 알바 가고 싶네요 (빨간날은 평소 일당의 1.5배로 돈...
-
몸매와 패션의 기준은 조금씩 바뀌어도 본질적인 미의 기준은 절대로 바뀌지 않음...
-
크아아악
-
캬 맛있겠다
-
작년에 들어간 대학교 장학금 태워서 반수함 개조짐 수능 때문에 휴학하는거 이제...
-
z=min{x,y}...
-
크아악
-
맞팔할 오루비언 6
-
잘 몰라서 시발점 워크북으로는 커버가 안되니까 다들 쎈발점 하는거죠? 아님 보통...
국어 재능임 노력임?
재능으로 결정되는 꽃을 노력으로 개화함
노력 없이 꽃을 피워내긴 쉽지 않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예쁜 꽃이 핀다고 장담할 수 없음
ㅇㅎ 맞말인듯
혹시 도파의 신경론을 안다면 국어의 재능과 노력을 더 정확하게 비유할 수 있음
찾아봄 ㅋㅋ 야무지네
수능 끝나고 대학 개강까지 하기 좋은 활동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실컷 노셈
나중에는 서로 제약이 많아져서 자주 만나기는 힘듦
의대 실친에게 가끔 공부 상담 받는 거 괜찮은 거 같나요?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좋음. 그 친구가 충분히 합리적인 방식으로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건지, 되도 않는 짓을 해도 그냥 걔라서 된 건지를 구분해서 거를 건 거르고 취할 건 취하셈
공부 따로 하다가 6월에 반수반 시대인재 들어가는 거 너무 오바일까요? 파이널이 좋은 것 같아요 시대가
반수반은 충분히 기초가 닦여 있다는 전제 하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굳이 정규반을 들을 이유가 없는데 정규를 고집할 바에는 자기 방식대로 하다가 맛있는 파이널만 취하는 게 충분히 합리적임
종강해서 심심한데 할거추천좀
군수준비ㅋ
야발
군대신가요
예스
독서 많이 하면 피지컬 길러져서 백분위 100 노려볼만함?
국어가 백분위 100부터 3등급까지 진동하는 케이스임
문학이 불안정하면 시간 확보 많이 해봤자 의미없고, 비문학만의 문제라면 독서만 파서 해결될 여지가 있음. 다만 지문을 읽는 과정과 문풀이 최적화되는 느낌이지 피지컬 그 자체가 늘어나는 건 미미하다고 생각함
앗 문학이 불안정합니다...언매는 ㄱㅊ은편인데 문학이 좀 재능을 타나요?ㅠㅠ
문학은 저도 깨달은 게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위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을 붙여보자면, 말장난 캐치하는 건 풀다 보면 숙달되는데 그 시에서 요구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내거나, 글 자체를 빠르게 읽는 부분은 재능의 요소가 크다 봄
아하 뭔지알겠닼ㅋㅋㅋ감사함니다
국어 고2 10모 백분위 97에서 모의수능 4등급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개빡센 지문이나 빡빡한 모의고사 풀면서 깨져봐야 함. 어차피 어려운 지문이 끼어 있으면 컷 자체가 낮아지고 점수가 좀 낮아도 괜찮지만, 멘탈이 흔들리거나 지문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리면 난이도와 별개로 점수 나락가면서 망하는 거임. 어려운 지문을 이겨내지는 못해도 페이스든 멘탈이든 어떻게든 버티는 느낌으로 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