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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 다팔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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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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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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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탐구 0
메디컬 목표라 과탐하고픈데 물리 43점 화학 45점으로 백분위 83 85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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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 14
1. 전 프미나 송하영과 동갑입니다 2. 프미나가 저희 학교 축제 온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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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임박 0
ㅈ됨감지 메타인지 일주일최소 56시간 공부(학원제외) 데이오프 없음 (완전 놓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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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2는 꼭 0
안녕하세요. 카르마 아카데미아 원장이자, 논술 강사 소테리아의 길 입니다. 고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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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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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브레턴은 연계였고. . . 카메라그거도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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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붕이님같은 얼굴 미공개 분들 말고 진짜 다까고 활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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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으로 가고 사반수하려고 수험판 다시 기웃거릴줄이야...확통이랑 기하는 논술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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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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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섭이면 바로 친추 가능하고 한섭이면 친구 몇명 삭제해야해서 시간 좀 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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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은 할만한데 비역학 전자기력 파트 풀다가 원래 전자기 문제 이렇게 못 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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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그래프 6
이거 저만 그래프로 안뜨고 이렇게 뜨는건가요??그래프로 바꾸려면 어케해야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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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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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대학이 싫은 게 크긴 한데 복학하면 내 동기들은 3학년임 나랑 아무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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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기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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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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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얼마나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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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계정 가입하고 인사글쓰니까 사람들이 8만덕 주던데 그러고 글 조금 쓰니까 10만덕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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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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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글은 보는것만으로도 정신에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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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성적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4
오늘은 내가 공부를 왜 못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아니 원래 내일 올리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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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5등급맞아도 가는 대학 나온사람이랑 수능국어 1컷맞은 사람 둘이 유튜브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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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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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을 갔는데 방이2개가 있었음 그래서 내가 반반 나누어서 자자고 하니까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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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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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인가경 떨어지고 더 밑급 대학와서 1-1하고 공군갔다가 군수로 24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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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1
그래서 머하면 생기는건데..?ㅠㅠ나도 알자 나 2000있는데 활동하다보면 걍 생기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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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딱 들어가려면 언제 예약 걸어야되나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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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괜찮을까여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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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가요? 교차는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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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위화감 없을거 같은데 트루먼쇼 느낌으로다가 30분마다 사진글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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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자 눈 같다 소리 들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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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와 Clara는 끝없이 펼쳐진 바다에 시선을 고정하고, 해변 도로에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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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알사람들은다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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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5칸 0
지방 의대 5칸인데 쓸지말지 고민이에요 나머지 두 개는 6칸, 7칸인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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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뭘로 할지 정함 11
벤젠 고리형태 결합 ㅈㄴ이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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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존나춥네시발 1
소화도 안됨 또 잠 못자게 생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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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어보아요 12
이 집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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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이라도 나보다 낮은 학벌이 떠드는 것을 보고 무시하거나 그런 생각이 들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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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가격이… 재수하는 비용보단 싸다고 부모님이 위로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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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문사철 평균 6칸 정도인데 원서철 되면 더 떨어질까요?? 발뻗잠 하고 싶은데 불안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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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경제, 국제통상에 관심이 있고 매우 좋아하는데 학교를 높이려고 어문계열로 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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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뻤어~ 8
날 바라봐주던 그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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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가 개념서고 베타가 N제라 알고 있는데 현우진T로 따지면 각각 뉴런 드릴 포지션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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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0
완전한 애니프사단이라고 할 수 있겠군..얼마나 유지 가능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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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20살 되는 고3이랑 사귈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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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6
안녕하세요 오르비공공재 저능부엉이입니다
국어 재능임 노력임?
재능으로 결정되는 꽃을 노력으로 개화함
노력 없이 꽃을 피워내긴 쉽지 않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예쁜 꽃이 핀다고 장담할 수 없음
ㅇㅎ 맞말인듯
혹시 도파의 신경론을 안다면 국어의 재능과 노력을 더 정확하게 비유할 수 있음
찾아봄 ㅋㅋ 야무지네
수능 끝나고 대학 개강까지 하기 좋은 활동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실컷 노셈
나중에는 서로 제약이 많아져서 자주 만나기는 힘듦
의대 실친에게 가끔 공부 상담 받는 거 괜찮은 거 같나요?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좋음. 그 친구가 충분히 합리적인 방식으로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건지, 되도 않는 짓을 해도 그냥 걔라서 된 건지를 구분해서 거를 건 거르고 취할 건 취하셈
공부 따로 하다가 6월에 반수반 시대인재 들어가는 거 너무 오바일까요? 파이널이 좋은 것 같아요 시대가
반수반은 충분히 기초가 닦여 있다는 전제 하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굳이 정규반을 들을 이유가 없는데 정규를 고집할 바에는 자기 방식대로 하다가 맛있는 파이널만 취하는 게 충분히 합리적임
종강해서 심심한데 할거추천좀
군수준비ㅋ
야발
군대신가요
예스
독서 많이 하면 피지컬 길러져서 백분위 100 노려볼만함?
국어가 백분위 100부터 3등급까지 진동하는 케이스임
문학이 불안정하면 시간 확보 많이 해봤자 의미없고, 비문학만의 문제라면 독서만 파서 해결될 여지가 있음. 다만 지문을 읽는 과정과 문풀이 최적화되는 느낌이지 피지컬 그 자체가 늘어나는 건 미미하다고 생각함
앗 문학이 불안정합니다...언매는 ㄱㅊ은편인데 문학이 좀 재능을 타나요?ㅠㅠ
문학은 저도 깨달은 게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위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을 붙여보자면, 말장난 캐치하는 건 풀다 보면 숙달되는데 그 시에서 요구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내거나, 글 자체를 빠르게 읽는 부분은 재능의 요소가 크다 봄
아하 뭔지알겠닼ㅋㅋㅋ감사함니다
국어 고2 10모 백분위 97에서 모의수능 4등급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개빡센 지문이나 빡빡한 모의고사 풀면서 깨져봐야 함. 어차피 어려운 지문이 끼어 있으면 컷 자체가 낮아지고 점수가 좀 낮아도 괜찮지만, 멘탈이 흔들리거나 지문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리면 난이도와 별개로 점수 나락가면서 망하는 거임. 어려운 지문을 이겨내지는 못해도 페이스든 멘탈이든 어떻게든 버티는 느낌으로 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