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평원 불인증나서 의과학자 되는 꿈 꿈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70691022
아 이거 진짜 개스트레스받네..
뭐 어떻게 해야함 ㅜㅜ
수능준비를 또 하는게 맞나?
근데 26학번 모집한다는 보장도 없잖아
계엄은 왜 해서 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논술 합격 ㅜㅜ 11
다른 분들에 비하면 소박할지라도 붙어서 다행이네요 ㅜㅜ 흑흑
-
인데 되는 이과계열 있나요?
-
변표 2
영어 1에 탐구 백분위 100 100인데 불변표면 칸수 올라갈 수 있나요??
-
어떻게찾나요ㅡ 유웨이어플라이에도 안보이던데..
-
어디갈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
-
선배님들전화기 아니고 it컴공도 공기업 아우풋 메리트 있나요? 통학 가능한 인서울...
-
1. 수능 표본은 차원이 다르다 어중이 떠중이들이 많이 껴있는 여타 학평 모평들과...
-
이거 진짜에요? 노력대비 못번다고 생각 드는 건 나뿐인가
-
과기대 변표? 3
과기대는 변표 없나요? 있으면 언제 적용되나요
-
레터럴라이즈 어려워
-
경희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경희대25][신입생 수강신청 및 필수교양과목]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경희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경희대학생, 경희대...
-
0단계는 가장쉬운 난이도이다 사실 다 까먹었다 그러나 "구마유시 해줘" 가 나온다면...
-
학교에 써서 내야하는데, 지원 가능점수가 어디에 나오는지 모르겠아요..ㅠㅠ
-
??일때는 3합5 질러서 1승 (+카이스트 1승)
-
단과처럼 강의를 듣는 건지 아니면 재종생처럼 정해진시간 정해진강의 따닥 듣고 자료도...
-
학교로 가기엔 아는 쌤이 너무 많다 행정실 쌤도 이제 나보고 올해 제발 가라 했는데 ㅋㅋㅋㅋ
-
3장 다 전적대 이상으로 지를 수 있는거
-
빈칸 33 34빼고 15-20분 남김 좀 잘풀리는 날엔 다풀고 저정도 남김 걍 순도...
-
특히 학고반수나 유급당하고 반수하는 애들 돌아가도 사람들이 내가 반수한 사실 다...
-
[젖지] 무빙맨 1
이 글이 짤리는 지 아니 짤리는 지 실험하는 제목
-
Ot같은거 못간다던데
-
경희대 국캠 갈 수 10
없는걸까요 절대? ..잘 본 점수 아닌건 아는데 평생을 바라보던 경희대를 쓰지도 못...
-
어우 건조해 0
건조주의보 발령됐네요
-
카톡하다 맞춤법 맞는지 이제 확인도 가능 심지어 외국어 번역 버튼도 있음
-
전기전자 지망하는 학생인데요 물리가 이번에 학기말 4가 떴습니다 다른건 다...
-
26 한의대 수시반수 최저 준비하려고 수능준비하는 04 군인입니다. 국어 영어...
-
언제쯤 달 수 있을까요..
-
연대 표본 3
수시 끝나고 ㅈㄴ 몰려올 가능세계 존재함??
-
서연가성울 달달달 외우지만 말고 왜 그렇게 서열화가 됐는지를 따져보란 말이다 2
그 서열의 기준이 아직도 유효한가도 좀 생각해 보고 진짜 답답하네
-
사문 도표 0
사문 도표는 쌤들마다 가르치는 방법이 다름?????강사 추천 좀
-
삼수해서 생명 3 떴는데 사탐런해서 인설의, 인설치 노리기 가능? 언매 미적 지구는...
-
공부량 많아서 연애 할 시간도 없다고 하던데 연애 가능한 부분임?
-
23 91점 24 94점 25 98점
-
정해진 시간표대로 한데 모아서 자습시키고 샤워 시간 정해져있고 그런 건 없나요?...
-
저거 매주 다 풀어가야만 하는 줄 알고 국어만 뒤지게 했다가 국어만 잘 봄
-
안녕하세요! 잘 부탁해요
-
ㅈㄱㄴ
-
선착순 5명 13
5천덕씩
-
영어는 알아서 잘 하겠지 라고 생각하는건가?
-
전국에 저만있을리 없겠죠? 인생 후반전 준비하는 40대 다들 화이팅!!
-
97 87 95 88임 영어 악깡버로 하방 91 만들어야함...
-
씨발 (병)신에게는 아직 두 번의 추합이 남아있습니다
-
어디가 나음?? 수업 질 중요하게 생각함 재종커리 그대로따라가고싶어서
-
강남8학군에서살아남기 중딩내신 올에이 쉬운 건 아는데 칭찬 좀
-
사실 지금은 성대, 울대 별로 메리트 없다고 생각함 0
차라리 경희 한양 중앙이 훨씬 윗급이라고 본다 특히 올해는 더더욱 솔직히 가대는...
-
차이가 뭔가요? 복잡해서 헷갈림...
-
결론은 국어보다 4
영어 안정1 만드는 게 더 시급하다 영어 살려줘
-
새터 같은 거 0
나이 좀 있는데 대학교 처음 가봐서 무조건 갈 생각이었는데 가면 안 되는 건가요??...
-
155학점을 들었는데 졸업하려면 대학을 4년 더 다녀야 한대요
-
중1때 막 입학하고 걔가 친해지려고말거는데 초딩때 찐따였어서 숨어서 거의...
불인증나도 구제 안해주는게 이상함
나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그냥 존나 마음이 불편함..
불인증도 안나고 어차피 면허는 의평원 따위가 주는게 아니라 복지부가 줌
저도 너무 불안해요 ㅠㅠ 오랫동안 공부해서 드디어 의대생이 됐는데 상황이 이러니 참..
이렇게 될 거 알았으면서 넣은 건 너네가 책임져야지 << 이거 볼때마다 진짜 혈압 개오릅니다.. 내가 9월에 윤씨가 이렇게 일을 처리할 지 무슨 수로 알아..
ㄹㅇ.. 솔직히 너무 억지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어떻게든 구제되길 기도해야죠 ㅠㅠ
근데 의평원 불인증 얘기는 2월부터 수험커뮤에서 내내 돌았어서... 사실 윤석열이 멀쩡해도 의평원장분이 대쪽같은 분이라 불인증 처분은 정배긴했어요
ㅋㅋ 그때 뭔 불인증 얘기가 돌아요 ㅋㅋ
그때 의대생 전공의들 4월이면 대병 파산으로 백지화된다고 망상하고 있을 때인데 ㅋㅋ
솔까
증원한 30개 의대중에서 인증은 몇개뿐
불인증 상당수임
님이 교육부입니까? ㅋㅋ
의대생 의사들한테는 그딴 자격이나 권리 없어요
의평원이 의대증원 막으려는 의사들에 악용되는걸 교육부가 방치하겠습니까?
불인증은 솔직히 다 날 듯 하고 그 중에서도 선별해서 유급이나 입학유예 등등으로도 도저히 방법이 없는데는 유예없는 불인증 처맞을 듯. 다 같이 유예 없는 불인증 처맞으면 차라리 나은데 거기서 어디는 유예 줄거냐 아니냐로 선별 들어가면 걍 끝임. 특별법으로 공공의대로 흡수되면 몰라도 그런데는 구제 받을거란 기대 버리는게 좋을 듯
그렇게 치면 우리는 필수의료패키지같은게 있을 줄 알고 학교다니고 바이탈 전공하고 주100시간 일했냐ㅡㅡ 너네는 필수의료패키지로 의사 벌어지 되는거 알고 오는거잖아. 뭐가 억울해?
충분히 다른 선택지를 고를 수 있는 상태에서 의대를 골랐잖아. 대놓고 대국민선동해서 의사 의대생 때려잡겠다고 정부가 선포한 상태에서 오는건데 그런게 억울해? 당연히 인생 통째로 던질 각오를 하고 오는거지 살려줘야 한다고 억지부릴 게 아니고.